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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드룹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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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룹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 찾았다 내 인생 짬뽕 [새창] 2017-08-30 09:22:00 0 삭제
    감사합니다.
    250 내리막길 브레이크 고장 사고 대처 [새창] 2017-08-22 22:53:13 1 삭제
    이건 솔직히 운이 좋았다밖에 안보여 집니다.마을버스 교차할때 브래이크 이상을 감지했을거라 보여집니다.그럼 첫 코너에서 벽을 비스드미 추돌하며 속도를 줄이는게 최선인데..다급한 순간엔 힘든 결정이겠죠.운전자가 저곳이 빈곳이란 생각을 했을거란 추론보단.운이 좋았다란 추론이 설득력있어보이네요.
    249 박기영씨, 선택적 기억장애에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새창] 2017-08-12 10:37:42 10 삭제
    단어 선택이 어디서 많이 본듯 합니다. 세월호때...
    248 [속보] 박기영 과기본부장 자진사퇴..전문입니다. [새창] 2017-08-11 23:52:20 4/20 삭제
    진심 궁금해서 묻습니다. 문빠입니까? 아님 반대입니까? 계속적인 신앙같은 글이 어디서 나오는지...
    247 시사게도 존나 웃긴게 ㅋㅋ [새창] 2017-08-11 15:37:30 21 삭제
    당원 인증에..대놓고 영업하는거랑...쇼핑몰및 상품 홍보하는거랑 머가 다른지 모르겠습. 후자는 바로 신고먹을텐데;; 그리고 제일 어이없는게,.아니 10년을 같이산 우리 와이프도 100% 못믿겠는데...무슨 하느님도 아니고.말도 한번 안섞어봤을텐데. 무조건 100% 믿는다네.문통이 신도 아니고....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12:51:18 12 삭제
    어렸을적 동네에 갑자기 1년만에 무당집이 20여집 이사옴. 사람들이 신기하다고 소문나면서.장사들도 그럭저럭 다들 잘됨.무당들은 이곳이 명당이고 동네앞 민둥산에 공동묘지를 가르키며.귀신들이 모이는 곳이라고 쉴드침.신문에도 나옴. 그런데 이사온 이유가 가관..재개발 아파트 입주권이 목표였음..그때 무당들 행태를 보고.그냥 사기꾼이란 생각밖에 안듬.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22:45:24 0 삭제
    딱 선거때 가입해서..남 방문수를...? ㅋㅋㅋ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22:43:47 0/6 삭제
    미친x들이네요...저것들이 제 정신 입니까? 여기에도 사드가 보여지네...역시 시게는 답이 없다.
    243 짧다면 짧은 오유활동기간동안 정말 진절머리 날정도로 본게 [새창] 2017-07-20 08:53:52 5/5 삭제
    그냥 시게 분리만이 답이다. 예전 분리 반대한걸 진심 후회됨. 댓글들을 보니 이젠 어떤 논리로도 저들을 설득할수 없을것 같다. 뚜렸한 목적으로 오유에 터잡았으면, 어느정도에 태클은 넘어가야지...이제 주인행사까지 할 기세네.
    242 야동을 많이 다운 받아서 하드디스크 로딩 시간이 긴 분들 이거하면 빨라짐 [새창] 2017-07-16 22:51:30 0 삭제
    .
    241 유시민이 추댚 깔수도 있죠 뭘 [새창] 2017-07-14 07:07:56 0/4 삭제
    고구마파이/ 그 합리화가 언제까지 통할거라 생각 드십니까? 노통탄핵이야 백번 양보해서 자기 정치적 소신이라 칩시다. 노동법날치기는 국민죽으라는 법을 날치기까지해가면서 통과해준겁니다. 이런 사람이 당대표를 한다는게 정상적으로 보이십니까?
    240 유시민이 추댚 깔수도 있죠 뭘 [새창] 2017-07-14 06:47:50 0/5 삭제
    노통탄핵.노동법날치기....이거 2개로만해도 민주당에선 정치 못해야 정상인데...이런 사람을 찬양하구있다니..할말이 안나오네.
    239 이미 인연끊은 누나라는 인간의 결혼때문에 죽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5-14 10:40:15 4 삭제
    제 예전 일 같아 정독했습니다. 아버지 사업 망함과 함께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시고.홀아버지에 남동생이 하나있는데 어렸을적 하도 꼴통짓에 집안 기둥 몇번을 뽑았습니다.빛좀 갑으면 사고치고.갑으면 사고치고를 반목하길..10여년 한듯하네요.제가 벌기시작하면서 5~6년후 그나마 아버지 빛은 다 털었네요. 나이먹고 정신차리긴 했지만..그때 제가 아버지에게 아무리 이야길해도 지금 작성자 어머니 처럼 계속 사고친거 뒷수습했드랬죠. 아무리 싸워도 답 없습니다. 자식을 버리는 부모는 없거든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버티십시요. 금전적으로 저처럼 돕지마시고 버텨보세요.저야 그때 총각이였지만 작성자님은 가정을 꾸리셨으니 안됩니다. 부모에게 자식과 연을 끊으란 소리는 죽으란 소리와 같을 겁니다. 자식은 부모를 버려도 부모는 자식 절대 못버립니다. 당시에 그리 원수같던 동생이 아버지 돌아가시니..그냥 든든합니다. 물론 지금은 사이도 좋구요. 부디 힘드시간 잘 버티셔서 누님분과 나중에 저처럼 웃으며 이야기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238 이제 그시절 운영잔 없구나 [새창] 2017-05-07 12:25:46 0 삭제
    얼마나 더 많은 분들이 떠나야.속들좀 편해지실련지..저도 짐은 싸놔야겠어요. 마음 굳어지면 홀가분히 후딱 떠날수있게......
    237 아디오스 [새창] 2017-05-07 01:51:27 7 삭제
    위로에 말 드립니다. 저도 이번 사건과 문재인씨 공약들을 보면서 참 실망을 많이했습니다. 그래서 무효표를 심각히 고민하다, 저번 대선후 와이프와 술잔 기울이며 한 이야기를 와이프가 기억을 되살려주는 바람에...기표는 했습니다. 작성자님 심정 충분히 이해돼고 존중 합니다. 저도 시게 차단한지는 6개월도 넘은듯한데...가끔씩 로그인이 풀리면 보이는데...그 가끔씩 풀릴때마다 보이는 글들은 참담하기까지 합니다. 적폐청산 부르짓는 분들이...적폐청산을 해야할 인사들을 영입하고 환호하는 모습에 흡사...박사모들을 보는듯해서 가끔씩 소름마져 끼칩니다.저분들은 과정에 중요성을 잊고. 결과만을 보고 달리는 사람들 처럼 보여집니다. 모든 시게분들이 그러지는 않을진데...자정작용은 이제 기대조차 안듭니다.시게때문에 좋아진 오유가 이젠 시게때문에 싫어지니 좀 아이러니 하네요. 공공장소에서 오유를 당당히 볼수없을 날이 올까 걱정까지 됩니다. 오유를 떠나셔도 항상 몸과 정신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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