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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룹킹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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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룹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4-14 22:44:4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 진짜 금 녹여서 변반 만들기!!! [새창] 2012-04-14 22:33:05 0 삭제
    역시 리니지는 무섭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14 22:29:01 0 삭제
    아닌 먼 공공요금 인상률이 40%가까이 올리냐? 공산 국가냐?
    23 <속보>부정선거 인정<속보> [새창] 2012-04-12 08:50:52 6/4 삭제
    이제 그만좀 합시다. 어제부터 줄곧 봐왔는데...

    물타기들 너무하시네...

    작성자들 의도까지 의심이 갑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07 12:32:06 0 삭제
    고맙습니다
    21 FTA이대로 묻히면 안됩니다.. [새창] 2011-12-15 21:59:22 1 삭제
    어제 수유역에서 fta반대 연설하시던분들 정말 고생많으시더군요.

    전단지 나누워주시고... 목청 터져라 연설하시고..

    마음이 너무 아픈게 사람들에 무관심이....이러면 안돼는데... 생각하면서도

    저 또한 약속시간에 쫏겨서 그냥 지나쳐 갔습니다.

    국민에 한 사람으로써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20 19금주의)무조건 결혼할겁니다. 누가 뭐래도.. [새창] 2011-12-14 10:19:32 0 삭제
    제 주변에도 님하고 비슷한 경험을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여성입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그 친구가 그 정신적인 충격을 고백했는데.

    그때는 저 또한 여렸으므로, 그 친구를 이해하지못하고 조금이나마 안좋게 생각했던 창피한 기억이 있어 몇자 적어 봅니다.

    우선 그친구는 그런 나쁜 기억을 운동으로 치유해서 지금은 시집가서 아이를 3명이나 키우는 훌륭한 어머니가 돼어있습니다,

    그친구가 선택한 운동은 권투였습니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남자에 대한 두려움 증오를 운동시 타격때오는 짜릿함이

    두려움과 증오를 해소해주고. 정신적으로 치료효과가 컸다고 하더군요. 글쓴이도 정신과 치료 병행하시면서 의사선생님과

    상담하신후 제 친구처럼 운동쪽도 한번 생각해 보심이 어떨지 조심스럽게 말씀드려 봅니다.

    여자친구분이랑 이쁜사랑 계속 이어가셨으면 좋겠구요. 제가 볼땐 정신적으로 살짝 감기정도인듯하니..

    빨리 괘유하셔서 좋은 이야기 후기로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힘네세요~

    19 '동물의피'님께 귤한박스 조공드리려다 실패한 후기... [새창] 2011-12-08 08:51:44 0 삭제
    따님에 이쁜 얼굴처럼 이쁜 마음을 가지고 계시네요. 작성자님 글을 읽고서, 저도 올 연말엔 구세군에라도 작은 나눔을 해야겠다는 작은 다짐을 해보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18 '동물의피'님께 귤한박스 조공드리려다 실패한 후기... [새창] 2011-12-08 08:51:44 0 삭제
    따님에 이쁜 얼굴처럼 이쁜 마음을 가지고 계시네요. 작성자님 글을 읽고서, 저도 올 연말엔 구세군에라도 작은 나눔을 해야겠다는 작은 다짐을 해보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17 [브금] 한국이 스타크래프트를 신적으로 잘하는 이유 [새창] 2011-12-07 08:50:26 0 삭제
    난 솔직히...빨무만해서 동감못함;;
    16 [속보]한나라당에서 날치기 핵심법안이 다루어집니다!!!!! [새창] 2011-12-06 19:40:29 0 삭제
    이러다 언제 한번 폭동나고말지..
    15 저희집 고양이입니다.. [새창] 2011-12-06 09:05:07 0 삭제
    이쁘네요...근데 마지막 사진은...흡사...가제트형사에 그..맨 끝날부렵 나오는 고양이같음 ;;
    14 SNS에...한성주씨 비디오가 유출되었다며 [새창] 2011-12-05 14:16:24 0 삭제
    맞는듯 합니다... 정말 배신감 확드네요....
    13 적우가 싫은 이유 [새창] 2011-12-03 11:05:45 5 삭제
    아~~ 요즘은 어렵게. 힘들게. 이리 성공한 사람들 소린 무서워..

    명박씨한테 함 데고나니깐....
    12 중1 남자입니다. 1년동안 참아줬는데 더이상은 못참겠습니다. [새창] 2011-12-02 10:30:54 0 삭제
    에효... 내 주위엔 동생같은 친구들이 없어서...경험은없지만.,,,

    혹시 내 조카가 동생이 격는 그런일을 격어서 나한테 고백한다면. 난 머라고 답을해줄가...고민해본적이 있어서

    몇마리 할게.

    가장 친한 친구로 만들던지...아님 죽지않을만큼 패버려! 힘이 딸린다면. 도구를 사용해도 좋아.

    나같으면 후자를 택하겠어. 동생 눈빛만봐도 죄진듯 눈돌리게 만들라고...자자 화이팅~~

    후자가 안될시 다시 글 남기라고...내가 그때는 절친 만드는 비법을 전수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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