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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7	레브론 컬러스테이파운데이션 질문이요!!! [새창]	2015-06-28 12:22:21	1	삭제
		제가 미샤 파운데이션은 테스트를 해보지 못해서 색상이 어떤지는 잘 모르지만, 샌드베이지 같은경우를 말씀드리면 지복합성은 옐로우베이스, 건성용은 지복합성보다는 더 붉은기가 있고 잔펄...이 있었어요~ 옐로우 베이스를 선호하신다면 지복합성으로 추천드려요
	356	댓글에 이승철이라고 쓰면 P라고 나오는데 [새창]	2015-06-10 18:36:36	0	삭제
		이승철
	355	(탈모주의) 안녕하세요 베오베 탈모고3 후기에요! [새창]	2015-06-03 21:07:34	7	삭제
		예쁜 작성자님~~!!! 검사결과에 이상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예요 저번에 쓰신 글 읽으면서 이렇게 마음씨 곱고 아름다운 아가씨에게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서 제발 심각한 병이 아니길만을 기도했었어요 저도 작성자님처럼 남은 머리카락이 새끼 손가락 하나 두께도 안될 만큼 전두탈모가 왔었기 때문에 더욱 걱정이 되더라구요 한창 꽃다운 나이에 얼마나 가슴이 아팠겠어요 글을 읽어가면서 저도 모르게 울었었네요 저는 재작년 초가을에 원형으로 탈모가 시작되었던게 전두탈모로 이어진 경우인데, 작성자님 처럼 다른 곳은 다 괜찮은데 스트레스가 원인이였어요.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하시는데 조금은 허망하더라구요. 그 전까지 제가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의식도 없이 정말 괜찮았거든요. 아무튼 그 후로 약물치료를 시작했는데, 저는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ㅠ 밖에도 안나가고, 약물 때문에 살도 찌고 얼굴은 항상 부어있어서 거울도 잘 안보게 되구요. 오히려 더 스트레스만 쌓인꼴..... 혼자서 울기도 많이 울었구요 원래 머리길이가 팔꿈치 까지 오는 길이였는데, 하루에 수백개씩 머리가 빠지니까 이거 치우는 것도 일이여서 어차피 빠질 머리들 미리 잘라 버리자!!! 하고 단발로 잘라버렸어요. 그래도 한 9개월 정도 약물치료 하고나니 빠졌던 곳에서 머리가 자라나서 남자분들 숏컷길이 만큼 머리가 자라났어요. 길이가 안맞는 머리카락들을 다듬고 나서, 모자를 더이상 안써도 되게 되니까 정말 너무 기쁘더라구요 세상이 밝아 보이는 기분? 머리가 빠지기 시작한지 1년째 되는날에는 약물치료를 종료했구요, 지금까지 자란 머리가 막 눈에 띄게 빠지지 않고 잘 붙들고? 있는 상태예요 그리고 지금은 어깨에 딱 닿는 머리길이까지 자랐어요. 예전 머리 길이로 가려면 2년은 더 길러야 겠지만요 가끔씩 머리 말릴때마다 좀 많이 빠지는 것 같다 싶으면 가슴이 철렁 할 때도 있어요...ㅎㅎㅎ 제가 작성자님을 더욱 응원하고 싶은건, 이렇게 힘든 상황에서도 밝고 긍정적인 모습을 잃지 않는 작성자님 때문이에요. 솔직히 이런 상황에서 그러기 쉽지 않거든요. 제 인생에서 가장 우울하고 힘들었던 시기를 꼽으라면 머리가 다 빠져버렸을 때라고 항상 말하는데 정말 대단하세요. 제가 본받고 싶을정도로... 아마 작성자님이시라면 치료경과도 아주 좋을거예요! 곧 머리가 다시 자라기를 기도할게요 탈모치료는 길게봐야하는 만큼 지루한 싸움이 될 수 있어요. 생각보다 머리카락이 정말 느리게 자라기 때문에.....ㅠ 하지만 잘 이겨내시리라고 믿을게요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빠른 시일에 예쁘게 자란 머리로 오유에 다시 인사드릴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랄게요 항상 힘내세요!!!!!! 쓰다 보니 글이 길어졌네요...ㅠ
	354	저기.. 이거 어떻게 쓰는건가요?? 머리띠 같은데 [새창]	2015-05-23 21:39:32	0	삭제
		확인했습니다~~!!!! 저렇게 쓰면 되는 거군요... 불안하지만 한번 해볼게요!
	353	YS에 드디어 나타났다네요 [새창]	2015-05-20 20:37:28	3	삭제
		피해자라는 분과 연락한 후 그쪽에서 글 올리는걸 원하지 않는다고 한다음 대충 흐지부지 넘어가려고하지 않을까요? 제 생각에는 그럴 것 같은데 말이죠
	352	YS에 드디어 나타났다네요 [새창]	2015-05-20 20:30:39	5	삭제
		거짓인지 참인지 이미 수사종료한 경찰이 왜 가려내나요?? 본인이 증명해야 할 문제죠
	351	킹스맨 가젤역 소피아 부텔라는... [새창]	2015-05-20 20:26:32	0	삭제
		두다리 멀쩡합니다ㅋㅋㅋ 영화찍을 때 CG처리 한거예요
	350	YS에 드디어 나타났다네요 [새창]	2015-05-20 20:19:31	93	삭제
		왠지 첫 댓글부터 논점흐리기가 보이는 걸 보니 변명글이 나올 것 같네요
	349	펜타토닉스 내한확정!!!!! [새창]	2015-04-03 02:59:38	0	삭제
		왜 평일!!!!!!!! 그것도 서재페 있는 그 주 목요일!!!! 티켓팅도 왜 마룬이랑 같은 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48	이동진 위플래쉬 리뷰 ★★★★★ [새창]	2015-03-13 23:56:31	2	삭제
		오늘 보고 왔는데 마지막 장면 딱 끝나고 같이 본 다른 관객들이랑 저랑 다같이 박수치고 나왔어요 한순간도 긴장을 풀수가 없는 영화였음..ㄷㄷ
	347	베이비돌 갖고싶은사람 없나... [새창]	2015-03-09 16:15:21	2	삭제
		저도 신청 해 봅니다....!!!! 베이비돌 중에서 라푼젤을 제일 좋아하는데ㅠㅠㅠ 당첨되면 되팔지도 않고 후기도 꼭 남길게요~~ bb
	346	꺄아아아앙 [새창]	2015-03-06 21:31:49	0	삭제
		아... 전화번호 보이길래 수정하려고 하니까 안올라가네요...... 이놈입니다 이놈 모든 문제의 근원!!!!!! 가방 안쪽은 지워지질 않아서 그냥 말려서 사용하려구요....또르륵
	345	본삭끔* 베돌 무광 스프레이 어느 브랜드 쓰는지 알려주세요 제발 [새창]	2015-03-02 21:59:46	1	삭제
		smp나 미스터 하비 무광 코팅제 사용하시면 될거예요~~ 가격은 smp가 더 저렴합니다
	344	리암니슨의 장난전화.Conan [새창]	2015-02-25 19:44:27	12	삭제
		앵~그리니슨! 앵그리니슨 52!! 아!하!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5 06:52:36	6	삭제
		으아아아아!!!!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저런 짓을 할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당연히 민폐라는 생각을 안하는 걸까요?? 영화 보는 도중에 핸드폰 카톡하나 확인하는 것도 뒷자리 사람한테는 얼마나 영화 집중 안되고 불쾌한 행동인데, 하물며 사진이라니....! 저작권 의식은 밥말아먹고 정말 답이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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