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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	SOS! 우리들의 성실한 일꾼 은수미 국회의원이 도움을 요청합니다. [새창]	2015-12-18 05:13:15	2	삭제
		기부 완료!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75	응급실이야기 6.5 척추 전문 의사에게 찾아온 위기 [새창]	2015-12-18 04:09:58	1	삭제
		따로 써주신 글 읽었습니다.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74	응급실이야기 5.5 선생님 가족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새창]	2015-12-18 04:07:46	0	삭제
		그렇죠... 내 자신의 심폐소생술 여부를 결정하는 것과 내 가족에 대해 결정하는 것은 정말 다른 것 같습니다. 남은 자의 고통은 또 다른 문제이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환자의 뜻을 거스른, 고통만을 가중시키는 치료는 엄연히 비인간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려운 문제입니다...
	73	응급실이야기 2.5 보호자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었던 것일까 [새창]	2015-12-18 04:00:43	1	삭제
		감사합니다 ^^ 정말 다행입니다. 한시름 놓았지요 후우... 간혹 다른 이유로 복부 씨티를 찍어서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말기암을 진단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땐 참... 뭐라 설명하기 어려운 복잡한 마음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72	응급실이야기 1.4 응급상황, 남의 일이 아닙니다 [새창]	2015-12-18 03:56:48	0	삭제
		남의 일에 용기를 가지고 접근하는 것, 쉽지 않은 일입니다. 약사님께서 잘 판단하셔서 응급실 방문을 권유하셨겠지요? 꼭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아주머니 말씀으론 정말...
	71	응급실이야기 1.2 터질듯한 심박동, 타버릴 것 같은 내 심장 [새창]	2015-12-18 03:54:08	0	삭제
		헛, 직접 의식있는 상태로 제세동, 동율동전환 시행받으신 분의 글을 보게되다니... 긴박한 상황에서 잘 처치 받으셨네요. 치료해주신 분이 당황하지 않고 잘 처치하셨고 이후 치료도 성공적으로 받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70	응급실이야기 1.1 심장에 온 감기 [새창]	2015-12-18 03:50:06	3	삭제
		3일만에 확인해서 한발 늦었지만... 너무도 감사합니다.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글썽글썽~) 제게 말로만 듣던 성지순례의 기쁨이 찾아올 줄이야 ㅎㅎ 소원 적어주신 분들, 원하시는 바 모두 이뤄지길 맘 깊이 빌겠습니다. ^^
	69	응급실이야기 1.1 심장에 온 감기 [새창]	2015-12-18 03:46:29	1	삭제
		감사합니다 ^^ 덕분에 글 보고 이 새벽 감상에 젖어 있습니다. 성탄절을 맞아 너무도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
	68	저를 살려주신 분이 오유인이시라니요!!!!!!! 원칙과정의선생님!! [새창]	2015-12-18 03:41:33	13	삭제
		감사합니다 ㅠ.ㅜ 이 새벽에 림씨 님 글 보고 혼자 감상에 젖어있습니다 3일만에 확인해서 답변이 늦었지만... 정말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림씨님, 사랑합니다~ 서로 임자있는 몸인데 이렇게 말해도 되겠지요? ^^
	67	저를 살려주신 분이 오유인이시라니요!!!!!!! 원칙과정의선생님!! [새창]	2015-12-18 03:38:38	2	삭제
		답변이 조금 늦은 것 같은데... 아직 안늦었으면 좋겠네요 그 검사는 심근 효소 수치 (CK-MB, TnI) 라고 해서 심근경색이나 심근염때 올라가는 수치입니다 지역 응급의료기관이나 센터에서 혈액검사하면 2시간 정도면 확인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흉통과 숨찬 증상이 있으면 보통 검사나가게 됩니다
	66	응급실이야기 7.1 의료사고의 위험지대 [새창]	2015-12-18 03:31:59	0	삭제
		응급실 간호사신가봐요 ^^ 힘내세요~ 그 분들이 다 이해해주시지 못한다 해도 당신은 정말로 귀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65	응급실이야기 7.1 의료사고의 위험지대 [새창]	2015-12-18 03:30:13	1	삭제
		아래 댓글 보니 의료인 맞으신가보네요 반갑습니다 ^^ 저는 김포 뉴고려병원에 있습니다 가까이 계시면 연락한번 주세요~
	64	응급실이야기 7.1 의료사고의 위험지대 [새창]	2015-12-18 03:26:32	1	삭제
		헛, 의료인이신가요? 제 머릿속에 들어왔다 가신 것 같네요 ^^
	63	응급실이야기 6.4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새창]	2015-12-18 03:25:43	1	삭제
		그러게요. 고령의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넘어지실 때 젊은이에겐 별 거 아닌 상황이 노인분들껜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상황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잔님 할아버지도 고생 많으셨겠네요, 가족분들도요. 사회가 어렵다보니 폐지 줏으러 큰길 위험하게 오가시는 노인분들을 보게 되는데 그럴때마다 가슴이 조마조마 해 옵니다....
	62	응급실이야기 7.2 두 시간 동안 잊힌 할아버지 환자 [새창]	2015-12-18 03:22:04	0	삭제
		해주신 말씀이 제 마음에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응급실의 열악한 상황에 많은 분들이 관심가지고 계시니 점점 좋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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