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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9	운전병 질문입니다 [새창]	2015-08-10 16:36:23	0	삭제
		일단 원칙상으로는 운전병은 안전운전이 아니라 '방어운전'을 해야한다고 자대 오기전에 교육을 받고 자대 와서도 교육을 받습니다. 때문에 부대 지휘관 또는 처부 담당 간부의 성격에 따라서 이걸 구실로 영창은 아니여도 가벼운 징계(휴가짤림)정도는 받고는 합니다. 물론 왠만하면 한소리 듣고 한동안 눈치보고 지내는게 대부분입니다.
	558	왜 날짜란 건 하루에 한 개씩 밖에 지나가지 않는 걸까요? [새창]	2015-08-08 19:19:35	0	삭제
		아직 많이 남으셨으니 여유를 가지고 군생활 하세요. 100일 하니깐 짧게 느껴지실지 몰라도 100일 지나면 2015년도 끝이 다 보이는 시점입니다. 벌써부터 한해의 끝을 생각하기에는 이른시기랍니다.^^ 한 50일쯤부터는 거의 일주일이 지날 때 마다 앞 숫자가 바뀌니 시간이 가는게 느껴지실거에요.
	557	울집 모녀강쥐들 이름표 [새창]	2015-08-08 01:26:49	0	삭제
		너무 예쁜 강아지들 입니다.^^
	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20:59:26	0	삭제
		지적 감사합니다. ^^
	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19:33:49	12	삭제
		심정은 이해하나 개는 아무 잘못없어요. 차라리 주인을 차고 싶다면 몰라도....
	5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17:42:34	31	삭제
		사실 김빠진 사이다라는게 제대로된 평인거 같아요. 여전히 군인들 상대로 폭리취하는 곳이라 위수지역 을 조금이라도 넓히면 끝나는 건데. 할 생각이 없나봐요. 아무래도 대부분의 직업군인들이 저쪽 사람들과 아는 사이들이겠죠.
	552	오늘자 pd수첩을 보고 느낀점 [새창]	2015-08-05 03:28:44	3	삭제
		애초에 군대와 출산은 따로 봐야할 시선이고 둘 다 개선되어야 할 것들인데 하나가 문제시 되면 다른 하나를 이용해서 비교질함으로서 결국 둘 다 앞으로 나아가질 못하는 악순환의 반복이죠. 항상 군가산점 얘기가 나오면 꼭 한번은 듣는 얘기가 출산얘기.....
	551	엑스맨 데이스오브퓨처패스트 마지막 장면 질문 [새창]	2015-08-02 01:31:26	0	삭제
		스트라이커로 변장을 해서 구해준거지 아다만티움을 심어준건 아니죠. 그 뒷 내용을 모르니 울버린1과 비슷한 전개가 다시 일어났다고만 추측이 가능할 뿐입니다.
	550	37년 전 서울의 여름 밤.jpg [새창]	2015-08-01 17:04:51	0	삭제
		20대인데 보통 어릴적에 다들 저러지 않았나요. 저렇게 도로 까지는 아니여도 대부분이 그당시에는 집앞골목에 돗자리깔고 이불위에 자고 그랬는데 옛생각나네요. 모기향피우고 저렇게 자주 잤는데 ㅎㅎ 지금은 그러진 못하죠.
	5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19:40:18	12	삭제
		제발 이런 걸로 궁예질 하지 말죠. 사람은 말이죠. 아무리 착하고 인성이 좋은 사람도 안좋은 일이 있으면 짜증낼 때도 있고 화낼 때도 있습니다. 오래 알고 지낸 사이도 아니라면 그 사람의 인성과 성격을 얼마나 많이 알겠습니까. 저는 왜 이런 글에서까지 어이가 없는 거지같은 이유로 콜로세움이 열리는지 모르겠네요.
	548	혁오 표절관련 원작자가 일을 열었네요. [새창]	2015-07-31 17:52:28	1	삭제
		두 노래 동시에 틀어보면 똑같다는걸 느낌.
	5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0 14:27:37	7	삭제
		글은 어느정도 공감이 가긴 가네요. 이건 백종원 욕도 아니고 음식에 대한 제3자의 의견에 가까운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설탕의 과한 사용은 아마 모든 일반 가정집 어머님들의 공통 의견일 겁니다. 집에서 요리하면서 어머님들은 자식 건강을 위해서 거의 대부분이 그렇게 사용하지 않거든요. 닭 껍질도 다 벗기는건 아닌데 몇몇 부위는 기름이 심하게 껴있기 때문에 벗겨서 요리하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백주부 프로그램 즐겨보는데 제 입장에서도 저건 나이 지긋하신 어머님들이 보면 한마디씩 하겠다 하는 요리 방식 상당히 많긴 합니다. 일단 구이라고 말하지만 구이가 아니라 튀김 수준으로 과도한 기름 사용도 그렇구요. 솔직히 저는 그 부분에서는 절대로 그건 구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기름 적게 쓴 튀김입니다. 하지만! 백주부 방송의 핵심은 요리 못하는 사람도 어떻게든 따라 해먹을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절대로 고급레시피도 아니고 몸에 좋은 레시피도 아닙니다. 그건 확실해요. 만약 백주부 요리 중에서 너무 과하다 생각되는 부분이 있다면 따라하면서 그 부분은 자기 입맛대로 고치면 되는겁니다. 저도 된장찌개도 따라해서 먹고 그러는데 설탕같은거 빼고 해도 엄청 맛있더군요. 방송보고 그대로 따라하기 보다는 내 입맛대로 바꿔 가면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546	어벤져스 내에서 앤트맨 서열이 어느정도 인가요?. [새창]	2015-07-30 02:06:28	1	삭제
		구글에 쳐보니 http://blog.daum.net/spekqj/13299002 이런 글이 있네요. 강하긴 강한가 봐요.
	5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0 01:54:05	2	삭제
		행복한 중상위층이라....KBS 다큐멘터리3일 제주도 귀촌편과 MBC다큐스페셜 나홀로집짓기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거기서도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1년동안 부부가 해외여행 다니고 귀국하여 얼마 안되는 돈으로 집 지으면서 지내는거 봤는데 그 방송 보시면 그런 생각 안드실 겁니다. 여행 갔다오고 비닐하우스안에서 지내면서 집 만들고있는데 우리와 다를바 없는 사람들입니다. 집짓는거부터가 중상위층 아니냐 하신다면 방송 보시면 이해하실 겁니다. 이외로 힘들 결정이지만 누구나 마음만 먹는다면 할 수 있겠구나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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