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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lon마법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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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lon마법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4 영화를 찾습니다. [새창] 2015-09-01 14:41:15 1 삭제
    거인 이름이 매튜 맥그로리라고 하네요. 근데 윗 내용이 담긴 영화는 없어요. 그나마 비슷한게 빅피쉬?
    573 골든리트리버 좋아하시나요??? [새창] 2015-08-30 15:20:21 7 삭제
    귀엽습니다. 사진이 더 필요해요!
    572 시간여행 관련 영화를 찾습니다..ㅠ [새창] 2015-08-30 13:16:52 2 삭제
    타임머신입니다.
    571 스포)타임패러독스봤는데 여운 장난아니네요 [새창] 2015-08-28 21:21:20 0 삭제
    정말 재미있죠. 여주인공도 정말 중성적인 매력이 있는 여배우로 잘 캐스팅한거 같습니다. 눈동자가 너무 매력적이여서 한동안 여주인공한테 푹 빠져있었네요.
    570 아직 하고있네요.. [새창] 2015-08-23 03:01:17 0 삭제
    진짜 이번에는 매우 심각하게 가는거 같아요. 불안 불안 하네요. 살면서 남북관계가 이렇게 급박하게 느껴지기는 처음이네요.
    569 (스압!!) 언제든 다시보고 싶은 영화 리스트 2탄!!!! [새창] 2015-08-23 00:40:50 5 삭제
    '가타카'도 강추합니다. 우마서먼의 몽환적인 눈동자와 주드로와 에단호크의 연기가 빛을 발하는 영화인거 같아요. 한 10번은 본 거 같네요.
    568 곧 군대가는 곧 전역하는 오징어들을 위한 팁 [새창] 2015-08-17 16:16:47 0 삭제
    아 팬티는 사이즈 한치수 크게 입는게 좋더라구요.
    567 곧 군대가는 곧 전역하는 오징어들을 위한 팁 [새창] 2015-08-17 16:09:24 0 삭제
    무조건 정사이즈입니다. 군복 군화 자체가 일반적으로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옷이나 신발보다 더 크게 나옵니다. 제가 좀 크면 좋겠지 하고 정사이즈보다 치수 높였다가 아주 큰 피해 봤습니다. 군복도 정사이즈가 생각보다 크게 나옵니다. 당연히 안에 내복같은거 다 들어가요. 정사이즈 신청했다가 자대와서 크다고 오히려 작은 사이즈로 교환하는 후임들 꽤 많이 봤습니다. 군화는 전투화 꽉 조여도 정사이즈보다 크면 물집 납니다. 요즘 나오는 신형전투화는 물집이 날 확률 적어졌다지만 일단 크면 행군할 때 불편합니다. 그거 때문에 행군할 때 물집 이곳저곳에 다 나서 한동안 물집패드 붙이고 다녔어요. 물집패드 별로 안필요하다고 하셨는데 이외로 유용합니다. 저는 일반적으로 신발이나 구두 280신는데 285신청했다가 발 이곳저곳 쓸려서 한동안 고생했습니다. 결국 나중에 275로 하나 구매해서 신었는데 딱 맞는게 최곱니다. 팁하나 알려드리자면 전투화 사이즈 처음 받을 때는 정사이즈로 마지막즈음에 한켤레 더주는데 발볼이 크지 않다면그 때는 한사이즈 줄여서 받으면 좋습니다. 보통 정사이즈가 처음에는 딱 맞아서 훈련소에서는 사용하기 좋고 자대가면 한치수 작은거 평시에 적당히 신으면서 늘리면 자기 발에 최적화 됩니다. 물론 사람마다 체형이 다르기 때문에 가서 경험하시고 신중하게 선택하는게 좋아요.
    5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4 23:58:36 0 삭제
    솔직히 저는 비정상회담이 왜 이렇게 올라오는지 이해 못합니다. 이건 작성자님 잘못만은 아닙니다. 그동안 너무나도 우리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왔죠. 진작에 폐지됐어야 할 프로그램입니다. 반성도 하지 않고 갖잖은 변명과 재차 욱일기의 방송 등장으로 시청자들을 기만 했구요.
    작성자님. 남들이 올린 글에는 아무렇지도 않았으면서 나한테는 왜? 라는 억울한 심정 이해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그것이 비판의 면죄부가 될 수 있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565 대학교 취주악단의 패기 [새창] 2015-08-13 14:11:18 0 삭제
    젤다는 공주 이름이에요. 마리오에 나오는 그 공주요!
    564 불교라서 화가 안난다는 도끼 [새창] 2015-08-12 16:23:54 1 삭제
    롤렉스 시계를 양손에 다 차고 있네요. 부럽....
    563 전투화 물집 안아프게하는법잇나유 [새창] 2015-08-12 00:09:15 0 삭제
    물집밴드 같은거 팔아요. 일반 밴드보다 쿠션이 더 있어서 그거 붙이고 다니면 될거 같은데요.
    562 이번주 냉장고를 부탁해 다들 언급없는 개인적인 명장면 [새창] 2015-08-11 15:35:13 1 삭제
    사실 그냥 앞에 물 따라주고 있는 홍석천한테 한건로 보이네요.
    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10:59:38 0 삭제
    저는 당신이 틀리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애초에 틀리고 맞고의 문제도 아니고 그냥 다른 의견일 뿐입니다.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건 좋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작성자님은 계속적으로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라고 댓글을 계속적으로 답니다. <허둥지둥 하는 모습이 왜 재미있죠 ..... 이해가 안가네 한번이라도 실패 하면 돌이킬수 없는 상황이라 급하게 서두르며 하는 장면이 웃겨서 웃었다고여 남이 애쓰는 모습을 보고 재미를 느끼나여.>
    아랫글에서 님이 쓰신 댓글입니다. 틀렸다고 한적이 없으시다고 하셨죠? 제가 보기엔 작정자님 스스로 계속 그렇게 행동하고 계시네요. 다른이의 의견을 수용하기는 커녕 이해안간다. 왜 그게 재미있냐. 남의 애쓰는 모습 보면서 재미를 느끼는거냐. 누가 봐도 수용은 커녕 자기 고집만 주장하는거잖습니까.
    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10:30:58 1 삭제
    자꾸 작성자님은 웃을만한 상황이 아니라고 하시는데요. 제가 봤을 때는 충분히 웃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작정자님의 태도는 다른사람의 의견은 제대로 수용하지 않고 '"아 그러니깐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고 이게 맞다니깐?"입니다. 제가 봤을때는 충분히 웃을 수 있는 상황이었구요. 충분히 유머러스한 장면이었습니다. 그중 이찬오 셰프가 유독 과장된 웃음을 한 거 뿐이구요. 적장히좀 하세요.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건 좋은데 그걸 넘어서 강요와 고집뿐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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