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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9	한겨레21의 다짐 [새창]	2017-05-22 18:12:26	1	삭제
		저도 이런 사과문을 다 읽고 나면 드는 측은지심과 용서의 감정에 잠시 마음의 벽이 허물어지다가도 노무현 대통령 재임 당시의 진보언론들의 기사들을 생각하면 그 벽은 이내 다시 두터워 집니다. 당시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든 사람들이 진 빚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만들었습니다. 누구를 향한 사과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사과를 하고 싶으면 당시 노무현 대통령을 향했던 칼날 같은 기사들에 대한 가해당사자들의 사과 부터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어떠한 사과도 그저 사과문이라는 포장지를 씌운 입에 발린 말장난일 뿐입니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그런 장난질에 놀아나지 않으니 소위 진보언론들은 그렇게 나이브한 행태로 매를 벌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럴수록 우리의 분노는 더욱 커질 것이고 당신들의 몰락은 더욱 가까워질 겁니다.
	1328	어쩌다가 恨 맺히게 찍혔나… 납작 엎드린 검찰 [새창]	2017-05-20 23:44:21	2	삭제
		하 시발 이전 까지 존나 거만하게 독야청청 오만했던 새끼들이 정권 바뀌고 목젓까지 킬날들어오니 피해자 코스프레 허네. 저걸 끝까지 읽은 내 눈이 아깝다
	1327	김선진(김반장) 페북, <문재인지지자의 운명> [새창]	2017-05-19 21:20:45	4	삭제
		속은 시원한데 왜 눈물이 맺히는지....
	1326	전효성, 과거 일베용어 논란에 실천적 반성ㄷㄷㄷ.txt [새창]	2017-05-18 13:51:51	2	삭제
		말 뿐인 사과가 아니라 공부하고 실천했음을 증명했으니 이건 용서하고 칭찬도 해줘야죠. 책임도 못 질 말 싸질러 놓고 4과문으로 대충 때우는 기레기들이랑 너무 비교되네요.
	1325	[펌]김성회 보좌관 페북 (사과문) [새창]	2017-05-18 09:39:24	58	삭제
		제가 이글을 다 읽고서 더 화가 나지 않는 걸 보니 이건 사과문이 맞습니다.
	1324	좆선도 드디어 참관을 하는군요. [새창]	2017-05-18 00:04:09	5	삭제
		한경오 좋겠다 좆선이 쉴드도 해주고
	1323	한명숙 전총리 옥중 편지 "선거 사흘 전부터는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해.. [새창]	2017-05-17 18:24:45	2	삭제
		난 거대 권력에 대한 잔인한 정의를 원한다.
	1322	문재인, 김관진 그리고 전병헌 [새창]	2017-05-17 18:03:09	3	삭제
		관진씨는 왜 매번 표정이 썩어 있는거죠? 어디 불편하신가?
	1321	오마이 뉴스 근황.jpg [새창]	2017-05-16 18:30:05	0	삭제
		그니까 클릭수 올릴려고 저따위 짓을 하고 있다는 거죠? 상종 못 할 것들이네 정말.
	1320	민노총의 성명을 보며 느낀 생각 [새창]	2017-05-13 21:18:06	0	삭제
		이 타이밍에 대화나 협상의 시도도 없이 파업부터 하겠다고 으름장 부터 놓으니 지켜보고 있는 저로써는 맥락도 없고 명분도 없고.... 노조에 대해 긍정적이었던 저도 돌아서게 만드네요.
	1319	취한 여자동기가 저한테 전화했어요 [새창]	2017-05-12 16:33:40	2	삭제
		이거 내가 할려고 그랬는데 늦었네요. 그래서 추천드립니다.
	1318	문재인 대통령.......새벽에 깨면.......하는일.......jpg [새창]	2017-05-12 15:28:27	47	삭제
		노잼인데 그게 웃기다.
	1317	YTN 패널 얘기하는 거 보니.. 기가 안 차네요.. [새창]	2017-05-11 16:01:30	70	삭제
		심상정 개뜬금 ㅋㅋㅋ 결국 멍멍이 소리라는 얘기네요.
	1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19:51:31	14	삭제
		부인분은 그 모습을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미우나 고우나 낳아주신 아버지인데... 어쩜 사람이 꼬여도 어떻게 저렇게 까지 꼬일 수 있는지...
	1315	선관위의 시민의 눈 회원 고발 사건 ㅡ 시민의 눈 회원 진술내용 [새창]	2017-05-07 11:03:45	25	삭제
		지금껏 겪어온 비상식적인 사건 들의 배후에는 언제나 그럴만한 이유들이 았더군요. 선관위직원의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저 행동 뒤에 계산된 의도가 있는 건 아닌지 좀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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