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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	여태까지 헌팅 당한 경험담~ [새창]	2012-09-09 01:10:51	0	삭제

	75	(9gag)샤워할때 이거 공감 [새창]	2012-05-03 12:10:27	1	삭제
		양 쪽에 샴푸 묻었는데 오른쪽 눈 닦고 왼쪽 눈 뜬적 없어?나만있어?
	74	19.. 남자들이 싫어하는 2.지하철 도끼녀 [새창]	2012-04-24 19:55:13	1	삭제
		아...다들진지해지지말고 썩은 자신들의 멘탈을 고백합시다
	73	19.. 남자들이 싫어하는 2.지하철 도끼녀 [새창]	2012-04-24 19:53:04	2	삭제
		아 출처 밝힙니다 출처 안남겼었네요 http://v.daum.net/link/28419173?CT=ER_NEWS
	72	아까 명언 떳길래,,,역시 인류역사상 최고의 명언은 이거 [새창]	2012-03-10 15:55:47	1	삭제
		교회가 잘못했네
	71	[19]성별이 바뀐다면 하고싶은것은? [새창]	2012-02-03 21:58:46	0	삭제
		X알통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X통을 맞으면요 일단 현기증이 시작되고 바닥에 붙어있는 자신을 확인할 수 있게 되죠. 그 후에 아랫배에서 점점 동그라미 원형을 그리며 몸 속에 레이더가 퍼지는 강한 느낌을 받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근데 궁금한게 왜 X알통 생기면 엎드려서 괄약근 쳐주는지 아는사람?
	70	[네이트펌]고속버스에 강아지 데리고 탄게 미친년인건가요 [새창]	2012-01-07 00:06:57	0	삭제
		박렳 당신 때문에 글 남깁니다. 당신 나이가 몇 살이세요? 그런 무작정적인 대화는 어디서 배운거에요? 대화 하는게 아니고 그냥 일방적으로 혼자 글 쓰고 계시네요?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어요. 특히 버스 기사분께서도 아마 여자 분이 이동장에 넣어서 강아지를 데리고 들어오는 것을 보셨거나, 못 보셨더라도 표 검사 하시면서 보셨을 거에요. 근데 기사분께서 아무 문제 없고 상관 없다고 말씀하셨어요. 강아지 주인분은 냄새나고 시끄러운 짐승으로 강아지를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에 옆 좌석까지 표를 사시고, 강아지를 창가 쪽에 위치 하게 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여자 분은 문제 없어요. 당신이 계속 말하는 지하철 막말녀는 여러 승객들 앞에서 욕하고 시끄럽게 하고 타인한테 피해를 주어서 욕먹었고, 위의 아줌마 역시 지하철 막말녀와 똑같은 행동을 했잖아요 불편함을 주는 행동을 했고, 자식들 앞에서 똑같은 행동을 했고 그리고 자리가 비어있으니까 아이를 앉히고자 하는 마음은 이해하겠으나 그 방법은 진짜 지금 박렳 당신처럼 비상식적인 행동과 생각이라서 욕을 먹는다고 생각해요 당신이 옹호하는 지하철 막말녀와 고속버스 막말 엄마는 비슷한 행동을 해서 욕먹는다고 생각 되요. 그쵸? 내가 뭐 어떻게 글을 써도 당신 생각이 옳고, 다수가 틀렸을테니까 그냥 더 안쓸게요 미친놈아
	69	[네이트펌]고속버스에 강아지 데리고 탄게 미친년인건가요 [새창]	2012-01-07 00:05:39	0	삭제
		박렳 당신 때문에 글 남깁니다. 당신 나이가 몇 살이세요? 그런 무작정적인 대화는 어디서 배운거에요? 대화 하는게 아니고 그냥 일방적으로 혼자 글 쓰고 계시네요?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어요. 특히 버스 기사분께서도 아마 여자 분이 이동장에 넣어서 강아지를 데리고 들어오는 것을 보셨거나, 못 보셨더라도 표 검사 하시면서 보셨을 거에요. 근데 기사분께서 아무 문제 없고 상관 없다고 말씀하셨어요. 강아지 주인분은 냄새나고 시끄러운 짐승으로 강아지를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에 옆 좌석까지 표를 사시고, 강아지를 창가 쪽에 위치 하게 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여자 분은 문제 없어요. 당신이 계속 말하는 지하철 막말녀는 여러 승객들 앞에서 욕하고 시끄럽게 하고 타인한테 피해를 주어서 욕먹었고, 위의 아줌마 역시 지하철 막말녀와 똑같은 행동을 했잖아요 불편함을 주는 행동을 했고, 자식들 앞에서 똑같은 행동을 했고 그리고 자리가 비어있으니까 아이를 앉히고자 하는 마음은 이해하겠으나 그 방법은 진짜 지금 박렳 당신처럼 비상식적인 행동과 생각이라서 욕을 먹는다고 생각해요 당신이 옹호하는 지하철 막말녀와 고속버스 막말 엄마는 비슷한 행동을 해서 욕먹는다고 생각 되요. 그쵸? 내가 뭐 어떻게 글을 써도 당신 생각이 옳고, 다수가 틀렸을테니까 그냥 더 안쓸게요 미친놈아
	68	[네이트펌]고속버스에 강아지 데리고 탄게 미친년인건가요 [새창]	2012-01-07 00:04:25	2	삭제
		박렳 당신 때문에 글 남깁니다. 당신 나이가 몇 살이세요? 그런 무작정적인 대화는 어디서 배운거에요? 대화 하는게 아니고 그냥 일방적으로 혼자 글 쓰고 계시네요?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어요. 특히 버스 기사분께서도 아마 여자 분이 이동장에 넣어서 강아지를 데리고 들어오는 것을 보셨거나, 못 보셨더라도 표 검사 하시면서 보셨을 거에요. 근데 기사분께서 아무 문제 없고 상관 없다고 말씀하셨어요. 강아지 주인분은 냄새나고 시끄러운 짐승으로 강아지를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에 옆 좌석까지 표를 사시고, 강아지를 창가 쪽에 위치 하게 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여자 분은 문제 없어요. 당신이 계속 말하는 지하철 막말녀는 여러 승객들 앞에서 욕하고 시끄럽게 하고 타인한테 피해를 주어서 욕먹었고, 위의 아줌마 역시 지하철 막말녀와 똑같은 행동을 했잖아요 불편함을 주는 행동을 했고, 자식들 앞에서 똑같은 행동을 했고 그리고 자리가 비어있으니까 아이를 앉히고자 하는 마음은 이해하겠으나 그 방법은 진짜 지금 박렳 당신처럼 비상식적인 행동과 생각이라서 욕을 먹는다고 생각해요 당신이 옹호하는 지하철 막말녀와 고속버스 막말 엄마는 비슷한 행동을 해서 욕먹는다고 생각 되요. 그쵸? 내가 뭐 어떻게 글을 써도 당신 생각이 옳고, 다수가 틀렸을테니까 그냥 더 안쓸게요 미친놈아
	67	아침이 AM이고 밤이 PM인 이유 [새창]	2012-01-06 23:39:14	0	삭제
		sun of beach
	66	로또회사직원입니다. 로또의비밀을 밝히겠습니다 [새창]	2012-01-06 23:26:38	0	삭제
		그렇군요
	65	[BGM] 10년전 강스트라 다무스의 위엄 [새창]	2011-12-11 16:15:58	0	삭제
		소가슴 쿵쿵따
	64	한석규 미친거 같애.. [새창]	2011-12-08 16:12:40	4	삭제
		님의 오타를 고쳐줄 역할은 저네요 !! 진지는 샌드위치로다가
	63	대한민국의 얼굴.jpg [새창]	2011-12-06 00:28:42	0	삭제
		이런 쪽에 관심이 없다가 요즘 들어 관심이 생기다보니 접하기도 어렵고 읽어도 뭐가뭔지 모르겠고 얕은 지식 좀 깊게 해주세요 ~
	62	대한민국의 얼굴.jpg [새창]	2011-12-06 00:27:47	0	삭제
		저는 이 소식 듣고 기분 나빴는데 다른 분들은 아닌가요? 제가 얕게 뉴스를 귀로만 듣고 흘겨듯긴했는데 이 소식 듣고 기분 상한 이유가 처음에는 그냥 가만히 몇몇 의식 깨어있는 분들만 이런저런 말씀하시고 조용하던 판사분들이셨는데 FTA 내용에 사법을 침해한다는 사실을 알고나서 그제서야 반대 서명을 한다고 들은거 같은데 제가 틀렸으면 정확히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블라인드 먹여도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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