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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2	진격의 찜닭.swf [새창]	2013-05-08 03:10:54	0	삭제
		퀄리티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1	이 옷들 어떤가요 ? [새창]	2013-04-28 03:29:04	0	삭제
		세 개 다 예뻐요! 옷들이 다 제취향이네요ㅜㅜ 혹시 좌표좀 알 수 있을까요?
	240	여자 소녀원에서.. [새창]	2013-04-22 20:45:03	2	삭제
		쟤네 아직 끽해야 중고딩이에요. 얼마든지 변할 수 있는 나이라고요. 학교에서 낙인이론 배웠잖아요. 한번 범죄자는 영원한 범죄잡니까? 그런 짓 당해도 싸다고 하는 분들, 쟤네 알아요? 범죄자는 타고나는 거 아닙니다. 사이코패스니하는건 아주아주 일부죠. 대부분 가정환경을 비롯한 환경적, 사회문화적 맥락에서 영향받는거에요. 갱생가능성이 있는 애들을 그런식으로 본다면 쟤네들은 결국 또 자포자기하고 막 살거에요.
	239	ㅄ대학교의 흔한 레포트 주제 [새창]	2013-04-18 19:28:21	21	삭제
		저분 시간강사도 아니고 국립대 정교수입니다. 10년 넘게 부산대에 계셨구요. 쉽게 잘리겠습니까. 아래는 저번학기 사건(뭉뭉이님 링크기사 참고)이후, 지난 3월 철학과(철학과 수업입니다) 비상대책위원회의 글에서 발췌한 겁니다. 철학과 비대위는 성명서 발표 이후 지속적으로 교내에 서명운동을 하여 이 사건의 부당함을 알리고 이에 동의하고 해결을 바라는 학내 구성원 약 2000명의 서명을 받았습니다. 이후 학교본부와의 지속적인 접촉을 통하여 해당 학기 형이상학 수업을 들었던 피해 수강생들의 보상 차원으로 본부와의 합의 끝에 겨울계절학기 형이상학 수업 개설을 이루어냈습니다. 하지만 해당 과제를 냈던 교수의 직접적인 사과와 조치에 관해서 학교본부는 여러 법적인 문제로 인해 본부 자체적으로 이를 섣불리 결정할 수 없다고 답변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비대위는 2012년 12월 3일 국가인권위원회에 위 사항에 대한 진정서를 접수하고 평균적으로 대략 90일 정도 소요되는 인권위 조사기간을 참고하여 결과를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비대위에서는 인권위 차원의 조사가 얼마만큼 진행되었는지 조사관과 연락도 닿치 못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진전은 없습니다. 이번학기 수업도 결국에는 개설됐고, 비대위측에선 폐강을 유도하기위해 학생들에게 수업을 듣지 않기를 권유했으나 학생들이 교수를 모른 채 과목만 보고 신청한 것인지(혹은 사상이 맞는 학생들인지) 수강인원이 폐강기준에 맞지 않았구요. 학생들 입장에서도 답답합니다.
	238	그러게... 넌 이천원도 없어서 어떡하니.. [새창]	2013-04-18 00:42:04	7	삭제
		이맹고님 댓글 보고 나니 영상이 너무 슬프게 느껴지네요.. 가까운 사람의 자살을 겪은 사람은 그 후유증이 엄청납니다... 이맹고님 말씀대로 조증삽화가 맞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배운 바로는 조증이 단순히 기분이 업되는 게 아니라, 자신감도 굉장히 과장되거든요. 말하는 투나, '천하의 이지은'이라고 하는거나.. 그리고 산만하고, 말도 많아집니다. 사고도 비약적이구요. 페북 글이나 영상보니 실제로 그런거 같네요. 씁쓸하네요...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3 07:18:30	8	삭제
		이 작가 다른 단편들도 귀엽고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nabulgun.blog.me/10158766253
	235	토요일 자정 12시가 언제인가요? [새창]	2013-04-06 00:27:29	0	삭제
		보통 일요일 0시를 토요일 자정이라고 말하지 않나요? 아닌가....
	234	오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레드카펫 행사 전말 요약 [새창]	2013-04-05 18:16:54	0	삭제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4051109150510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304051059181119&ext=na
	233	오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레드카펫 행사 전말 요약 [새창]	2013-04-05 07:43:02	4/9	삭제
		음? 팬분들이야 잘 대접해주지못해서 미안한 마음 들 수 있지만 해외 탑스타란 이유로 그렇게 극진히 모셔야하나요? 댓글들 보니 너무 과하게 미안해하고 쪽팔려하는 경향이있거 같아서요. 로다주도 엄연히 돈받고 자기영화 홍보하러 오는거 아닌가요? 로다주 한명의 불쾌감(그것도 실제로 느꼈다고 한 것도 아니고 그럴 것이라는 그들의 염려)은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섬세하게 신경써주는데 비해, 한 가족 전체가 비난받고 욕을 먹는 것에 대해선 자기들이 애초에 잘못했으니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는 게 무섭습니다.
	232	자연계용 게임 - Code Fred : Survival Mode [새창]	2013-04-02 23:02:00	0	삭제
		불쌍한 프레드ㅠㅠ
	231	자연계용 게임 - Code Fred : Survival Mode [새창]	2013-04-02 23:02:00	0	삭제
		불쌍한 프레드ㅠㅠ
	230	배경 합성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3-30 04:02:20	104	삭제

	229	패션체 해석좀 [새창]	2013-03-30 02:01:01	0	삭제
		쓸데없는 영어는 둘째치고라도 죄다 동어반복에 비문이여..
	228	패션체 해석좀 [새창]	2013-03-30 01:59:17	0	삭제
		보그 병신쳌ㅋㅋㅋㅋㅋㅋㅋ 전체적인 데님의 컬러를 빈티지하게 '가져가는' 워싱감은 도대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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