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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프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2 [익명]사실을 인정하기가 힘들때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새창] 2016-09-03 00:37:47 0 삭제
    저도 참늦게 깨달은건데...믿는다는것이 전제가 필요해요..합리적인의심이란건데..믿는데 왜 의심을하지? 이렇게 생각하는데...그건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믿기위해 의심을한다고말이죠..지금의 관계는 이미 늦은듯보이지만 앞으로의 관계는 잘이어나가시기바랍니다...그런문제이지내가 아무것도아닌것같고..내가 그정도밖에 안되는것인가..하는 것과는 상관이 없어요..
    721 [익명]얼른 죽어라 [새창] 2016-09-03 00:29:08 0 삭제
    부모가 부모답게 살기 쉽지않은 세상입니다..첨부터 그런분이셨다면..지금하신 결론을 저는 찬성합니다..하지만 그런게 아니라면..자식도 부모에게 힘이 되주기좋은 세상이라고 할수있을거같아요..저라면 집을나와 따로 사는것도 좋을거같다고보여집니다..우선 내가 살아야 가족도 챙길수있으니까요..
    7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3 00:12:05 2 삭제
    저도 늦은나이에 눈을떠서..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린다면..남자쪽에서도 지금 엄청 고민하고계실겁니다..왜냐하면 재미가없을테니까요
    기술로는 해결안되는게 바로그부분인거같아요..케겔운동을 하신다니..좀더두고봐야하겠지만..사랑만갖고는 넘을수없는 벽이겠지만 잘되길바라겠습니다
    719 날이 쌀쌀해지긴 했나보네요 [새창] 2016-09-02 02:46:04 3 삭제
    강호동같아요~~ㅎㅎ
    718 컴퓨터 의자에서 무방비 상태로 잠든 고양이의 위험성.gif [새창] 2016-09-01 09:13:44 0 삭제
    이정도면 몰래 뽀뽀해도될듯 울루나는 뽀뽀안받아줌 ㅠㅜ
    7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0 12:30:36 0 삭제
    맘이가는 사람있다면 면전에서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세요..성매매 해본적있냐고..(눈똑바로 바라보며)..있다고하거나..망설이는사람은 맘접으면 됩니다..그것이 잘못이다 아니다를..논하는건 의미없어요..안한사람도 또 좋은사람인지를 알아야하겠지만 그건 차후문제고..사랑을 시작하려면 그렇게 하는수밖에는 없어요..
    716 영업집 에어컨 수리비 80만원 달라는거 빡쳐 자가 수리했습니다 -- [새창] 2016-08-23 23:19:14 8 삭제
    제작년인가 똑같은 증상에 80만원 부르길래 수리했던 기억이있네요..휴...잘모른다고 가격을 막부른게아닐까 생각하니 화가나네요..
    수리하고도 3번인가 더왔다간기억이 있네요...
    715 니가 날 사랑한다는 증거 [새창] 2016-08-03 09:21:29 1 삭제
    쿠팡박스 좋져?ㅎㅎㅎ
    714 [익명]인간이 너무이기적이고 자기밖에모르는존재들이라 자살하고싶어요 [새창] 2016-08-02 01:01:54 3 삭제
    글쓴이가 나쁘게보는 그사람들..물론 저도 나쁘게보지만..저는 그것보다 더..기준이 더 빡빡해요..그러니 엄밀히 말하면..글쓴이가 저정도는 착하다? 라고 보는정도도 저는 나쁘게 본다고 할수있죠..세상에 좋은사람이 많지않아요..저도 나이가 있지만 살아보니..세상은 이정도이구나..라고 생각하니 맘이편해요..그리고 제기준엔 모자라지만..글쓴이가 좋게볼만한사람정도는 많은거같아요..그러니..아직 시간이 필요한부분같아요..그나이때 만나는 사람의 인성은 다 고만고만해요..만약 글쓴이가 좋은사람은 다섯정도 알고있다고 한다면...이제 저포함 여섯이네요..산다는건 그런사람을 늘려가는 여정이라 생각합니다 용기를 가지고..살아가십시요..이건 글쓴이는 좋은사람이라는 가정하에 입니다..만약아니라면..전 시간낭비를 한것일테죠..
    713 심장이쿵쾅쿵쾅 [새창] 2016-07-29 12:39:02 0 삭제
    사진이 안돌아갔다면 보자마자 죽었을듯~~
    712 흔한 이동수단 .gif [새창] 2016-07-29 12:10:22 3 삭제
    요즘도 합승되나요?
    711 내 인생의 엄청난 우연 탑3 안에 드는 [새창] 2016-07-28 13:08:44 1 삭제
    저 숫자를 보고난 병이 도졌다...저걸 로또번호로 사야지하고...근데 697회 3등..ㅠㅜ
    710 내려가는길? 올라가는길? [새창] 2016-07-28 12:40:23 0 삭제
    정답~~~집에가는중~
    709 [익명]엄마는 항상 내가 성격이 이상하다 하신다 [새창] 2016-07-24 03:03:21 0 삭제
    말이란게 아 다르고 어 다른거라..앞서나가는게 아니냐는말이 왜나온건지는 알수없으나..제 느낌엔..동생이 결혼하는데..그것조차 생각해놓은게 없이..
    마치 남얘기하듯 물어보는 가벼움을 탓하는게 아닐까..그런생각을 해보았어요..
    다른사례를 하나더 말씀해주시면 항상 이상하다고 듣는다는것을 검증해볼수있을듯합니다...
    708 뭐여 수박을 왜 방바닥에 그냥 둬.jpg [새창] 2016-07-17 02:38:59 2 삭제
    3D 그림이라는줄...알았는데..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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