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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2	[익명]허니크림치즈라떼를 사먹었는데요.. [새창]	2015-02-13 02:25:13	0	삭제
		헉 먹어보고 싶었는데 망설여지넹ㅛ.
	281	[익명]왜? [새창]	2015-02-13 02:22:31	0	삭제
		참... 착하게 살면 복이 온댔는데 왜 안 오는 건지. 작성자님 기운내세요.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3 02:18:35	0	삭제
		음 졸업하면 많이 못 만나시겠군요. 자연스레 멀어지도록 유도하세요. 연락을 점차 줄이거나. 저도 절교한 경험이 있는데 제 경우엔 안 좋은 기억이 더 많았기 때문에 오히려 속 시원하다고 느꼈습니다. 부디 올바른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279	[익명]친구가갑자기연락두절됐어요..... [새창]	2015-02-13 02:11:32	0	삭제
		왜 그러죠? 저도 방금 읽씹당하니 엄청 기분 안 좋네요. 일단 친구에게 무슨 일 없다니까 다행이지만 전화라도 한 번 걸어보시는게.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3 02:08:32	0	삭제
		아직 학생이신데 키는 더 클거예요. 그리고 성격이 좋으면 아무리 키가 작고, 아무리 못 생겨도 정이 생겨요. 저도 못 믿었었는데 참 신기하더라구요.ㅋㅋㅋ 자신감 가져요.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3 01:46:59	0	삭제
		그 동안의 노력이 아무것도 아닌 게 될때, 그 때 만큼 실망스러운 순간이 없죠. 하지만 그동안의 아픔과 고난이 작성자님을 더 멋진 어른으로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될거예요. 그리고 부디 더 좋은 알바자리 찾으시길 바랄게요. 저 학원은 신고 못 하려나.ㅠㅜ
	275	[익명]타인의 집 [새창]	2015-02-13 01:39:04	1	삭제
		마치 제가 쓴 글 같아요. 너무 공감되고 상황이 비슷해요. 믿었던 가족이 저를 실망시키고, 아프게할 때 어디로 피할 곳이 없어요. 그래서 자꾸 밖에서 머물고, 친구만 찾죠. 저도 같은 상황이라 뭐라고 위로를 드려야될지 모르겠어요. 가슴이 아프네요.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3 01:31:19	0	삭제
		이 글을 끝으로 미련은 버리세요!
	273	[익명]거짓말하는게 재미있어요 [새창]	2015-02-13 01:29:38	0	삭제
		제 주변에도 허언증을 앓고있던 사람이 있었는데 결국에는 모두 등을 돌렸어요.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줘서.. 작성자님은 아직까지 아무런 피해도 입히지 않았으니 지금부터라도 거짓말 하고픈 욕구는 소설, 시나리오를 써보면서 푸는 건 어때요? 구체적으로 거짓말을 할줄 아신다면 좋은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어요. 어쨌든 현실에서의 거짓말은 관계를 유지하는데 방해가 될 수도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3 01:12:14	0	삭제
		아 제일 보듬어줘야하는 가족이 자신을 더 아프게 할 때 실망감이 더 커요. 저도 실망한 적이 있고... 잠시 여행이라도 갔다오고 싶지만 돈도 없고 힘들죠.ㅠㅡ 친구랑 같이 이야기하고 놀면서 스트레스 푸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시길.
	271	[익명]성매매를 안하는 남자들이 정말 있을까요ㅠ 너무 데여서.. [새창]	2015-02-13 01:07:43	0	삭제
		자꾸 걱정돼서 들어오게 되네요. 늦었으니까 푹 주무시고 안정을 되찾으시길 바랄게요.
	269	[익명]성매매를 안하는 남자들이 정말 있을까요ㅠ 너무 데여서.. [새창]	2015-02-13 00:43:06	2	삭제
		아니에요. 자책하지 마세요. 성매매하는 놈들이 잘못된 거죠. 작성자님이 무슨 잘못이에요. 상처받지마시고 익명 악플은 무시하세요.
	268	[익명]성매매를 안하는 남자들이 정말 있을까요ㅠ 너무 데여서.. [새창]	2015-02-13 00:40:07	0	삭제
		토닥토닥.ㅠㅠ 똥차가고 벤츠온다니까 잊어버려요. 버렂같은 놈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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