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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모카냥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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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카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오랜만에 두 냥이 근황 보고합니다. [새창] 2015-02-13 22:09:03 0 삭제


    60 오랜만에 두 냥이 근황 보고합니다. [새창] 2015-02-13 21:56:48 0 삭제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4 23:24:24 1 삭제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4 23:23:46 1 삭제


    57 난 이미 집사가 되었는데.. [새창] 2013-08-03 07:09:09 14 삭제


    56 난 이미 집사가 되었는데.. [새창] 2013-08-03 07:09:09 3 삭제


    55 김연경 선수사태를 다른관점으로도 봐야 할꺼 같아요. [새창] 2013-07-16 17:48:34 0 삭제
    동행님 합의서가 쓰여진 이유가 해외규정을 이용하여 김연경선수가 fa를 요구하자 흥국에서 새로 합의한 내용인데
    중요한건 제일 처음 임대를 갈때 김연경 선수에게 해외임대가 fa연수에 포함이 안된다는걸 고지했다는거죠. 그리고 뒤늦게 김연경선수가 말을 바꿀려고 하니깐 그걸 합의서에 적은거구요. 흥국입장에서는 이부분을 국제연맹에 알렸어야 했는데 선수에게 말하지 않고 보낸 그게 잘못된점이죠.

    최근 mbc 인터뷰를 보면 김연경선수도 이전에 임대로 나간것이 포함안된다는걸 알고 잇구요. 스스로 흥국에서 2년을 더 뛰어야 하는건 사실이라고 이야기하죠.

    지금 김연경 선수의 문제점은 fa자격은 없지만 흥극생명이 이전처럼 대승적차원에서 자기를 풀어달라는건데
    흥국은 자기소속으로 계속 해외에서 뛰라는거고 김연경선수는 해외에 있을때는 모든 계약권리를 자기에게 달라는거죠.

    물론 이점은 돈에 얽힌문제구요.
    54 김연경 선수사태를 다른관점으로도 봐야 할꺼 같아요. [새창] 2013-07-16 15:20:56 0 삭제
    그 합의서가 문제라는 거죠. 협회측의 불공정이니 과실이라는건 김연경선수의 주장이구요. 흥국입장에서는 과실이 아니라는거죠.
    그합의서가 있었기에 임대를 허락한거니깐요. 무상으로요. 흥국이 바보도 아니구요.

    반대로 생각해보시면 질의과정에 문제가 있었다지만 합의서가 잘못된거라면 국제연맹은 김연경선우의 손을 들어줬겠죠. 흥국이아니라. 그래서 지금의 여론과 상반된 의견도 일리가 있다는거예요.
    53 김연경 선수사태를 다른관점으로도 봐야 할꺼 같아요. [새창] 2013-07-16 15:08:02 0 삭제
    구단이 동의를 한건 사실이죠. 하지만 그때 작성한 계약서가 김연경 선수의 발목을 잡고 있는건데요. 그리고 그 계약서를 빼버리면 구단의 동의를 했을리가 없다는거죠. 그래서 연맹들이 구단의 편을 들어주고 있는거구요. 그리고 요며칠기사를 보면 구단이 언플인지 김연경선수가 언플인지는 확실하지 않아요. 김연경선수도 확실한 증거없이 말만하고 있거든요..
    52 김연경 선수사태를 다른관점으로도 봐야 할꺼 같아요. [새창] 2013-07-16 14:58:56 0 삭제
    김연경선수가 해외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흥국으로 돌아와서 뛰겠다는 조건을 흥국이 받아들일리가 없는거 같아요.
    김연경 선수가 흥국을 계약에서 완전 배제하겠다는 것도 있고 전성기를 해외에서 다 보낸다면 흥국은 얻는게 전혀 없으니깐요.

    그리고 흥국이 해외임대를 원한건 아니고 처음부터 김연경 선수가 원했다는건 그당시 기사를 보면 잘 나와있어요.
    흥국은 끊임없이 국내복귀를 원했구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쓴 합의서가 지금 김연경 선수의 발목을 잡고 있는데
    국내외 배구연맹이 흥국의 손을 들어주고 있는경우구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2 02:15:24 0 삭제
    저희 냥이도 어릴때 많이 아팠는데 그때마다 사료는 소화를 못시키더라구요. 그래서 주식캔에 따뜻한물을 부어 죽처럼 만들어줬는데
    그게 효과가 좋았어요, 아보덤과 같이 다 재료가 다 갈려서 나오는 주식캔을 추천해드려요 ㅎ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2 02:15:24 0 삭제
    저희 냥이도 어릴때 많이 아팠는데 그때마다 사료는 소화를 못시키더라구요. 그래서 주식캔에 따뜻한물을 부어 죽처럼 만들어줬는데
    그게 효과가 좋았어요, 아보덤과 같이 다 재료가 다 갈려서 나오는 주식캔을 추천해드려요 ㅎ
    49 여친집에서 알몸으로 자다가 걸린썰(마지막편) [새창] 2013-05-29 10:42:14 4 삭제
    어제 글을 적고 생각에 잠겨 비오는 거리를 혼자 청승맞게 걸어다녔네요.ㅜ 내용에 대한 설명은 않겠습니다.

    베오베에다가 많은 분들이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48 여친집에서 알몸으로 자다가 걸린썰 (3).! [새창] 2013-05-28 23:52:40 0 삭제
    번외변 하나랑.. 마지막편으로 글을 마무리햇어요.

    지금까지 읽어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
    47 여친집에서 알몸으로 자다가 걸린썰 (3).! [새창] 2013-05-28 16:31:38 16 삭제
    혹시나 시작하는 어린 연인들에게 안좋은 영향을 줄까봐 글을 남김니다.

    제가 늘 상상의 여지를 남기긴 하지만....
    너무 앞서가실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가끔 댓글을 보다가 세대차이가 나긴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당시 저희는 불타는 호기심과 설레임을 가지고 잇었지만

    상상하시는 그 행위의 두려움은 훨씬 더 컷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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