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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배트남 선수가 금메달 땄을 때 영상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새창]	2016-08-11 01:22:31	0	삭제
		네ㅋㅋㅋㅋ그래서 한번 봐줘야 할 거 같아요. 그 선수 감독도 한국인이시구!!
	89	자기네 국기가 올라가지만 경례를 못하는 선수 [새창]	2016-08-11 01:14:30	0	삭제
		국기 쪽으로 방향도 안 튼거 봐ㅋㅋㅋㅋㅋ 뾰루퉁.
	88	한국에서 올림픽주종이... [새창]	2016-08-11 01:13:03	0	삭제
		검정고무신 같은 만화에서 그 시기의 레슬링•복싱 얘기가 나오면 괜히 가슴이 뭉클해지는 그런게 있어요.ㅋㅋ 90년대생이라 그 시절을 직접 겪어보진 못했지만, 괜시리 '아- 찬란했던 옛날이여'하게 되는 과거의 아릿함이 느껴져요.
	87	일본이 동메달은 10개던데 [새창]	2016-08-11 01:03:13	2	삭제
		가라데는 일본 말고 어느 나라가 하고 있다고 넣으려고 하는 건지ㅡㅡ
	86	일본이 동메달은 10개던데 [새창]	2016-08-11 01:02:11	0	삭제
		딱 그런거 같아요. 소수 엘리트 대 생활체육 육성. 우리나라는 좁고 깊게, 일본은 넓고 얇게.
	85	일본이 동메달은 10개던데 [새창]	2016-08-11 01:00:52	0	삭제
		미국도 9개, 중국도 6개인데 세계에서 처음으로 두자리수 동메달ㅋㅋ
	84	텔레토비 햇님 근황 [새창]	2016-08-09 23:04:52	1	삭제
		몸매랑 분위기 때문에 너무 어른스럽게 보이는 거지, 얼굴을 잘잘 보면 여전히 애기애기다움은 있네요ㅋㅋ 이게 바로 베이글....
	83	얼굴에 땀 안나는 여징어 진짜 부럽다 [새창]	2016-08-09 00:59:03	0	삭제
		휴대폰 베터리에 연결해 쓰는 usb선풍기 써보세요!! 샤오기꺼 종종 쓰는데 얼굴에만 쐬기엔 정말 괜찮아요ㅎㅎ 지시장에서 9000원 정도 하더라구요.
	82	안쓰는 약통 + 깨진 섀도우와 안쓰는 피그먼트 [새창]	2016-08-08 00:27:32	0	삭제
		우와..!!! 약통을 쓸 쌩각을 하다니 똑또캐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8 00:18:15	13/45	삭제
		울 때 왜 우냐고 꼬치꼬치 물어봐요? 전 한번 정도만 묻고 그냥 그뒤로는 괜찮아 괜찮아 거리거나 토닥여주거나 그러지, 달래줄 때 이유는 별로 필요치 않았어서 그런데.. 이게 '진짜 이기적인 사람아'라는 말을 들을 정돈가요?
	80	나..젖었어.. [새창]	2016-08-07 23:38:37	0	삭제
		새 생명이..!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7 21:46:28	4/5	삭제
		알아서 풀릴 때까지 냅둬요ㅋㅋㅋㅋㅋㅋ 힘드시겠어요ㅠㅠ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7 21:26:13	1/33	삭제
		상대방 몸을 안 건들이고 애교 떠는 건 겉으로는 싫은척 해도 속으로는 웃음을 주어요ㅋㅋㅋ 그것만으로도 짜증은 식혀질 수 있을거에요! 아니면 시원한 카페라도 가서 서로 대화를 한다거나, 책이나 티비를 보고 온다던지~~ㅎㅎ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7 21:05:29	44/49	삭제
		솔직히 보면 "그냥"은 아니고, 아파 죽겠는데 남편이 방에 들어가 누우라고 '시키면' 섭섭하잖아요. 정상적인 상태라면 아무일도 아닐텐데, 괜히 아픈 상태다 보니 섭섭해서 눈물이 또르륵 흘렀을 거에요. 근데 저런 이유로 울었다고 말하기엔 창피하진 않나요ㅋㅋㅋ 고작 저런 이유로 울었다고는 말 못하죠. 근데 남편이 그걸 더 꼬치꼬치 물으면 그때부터는 화나게 되는 거에요... 남녀 편가르는 건 싫은데, 이거는 진짜 남자분들은 이해 못 하고 여자분들만 알만한 상황인 거 같네요ㅠㅠㅠㅠ 이럴 땐 그냥 앵기기도 캐묻지도 냅두면 알아서 해결돼요.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7 20:56:59	145	삭제
		저도 이것 때문에 여자분이 운거 같은데.. 아파 죽겠는데 남편이 내말대로 하라고 명령하고 있음 그게 암만 사소한 거라도 서러워요. 아파서 싸울 힘도 없으니 그냥 방에 가서 누웠고, 그 상황이 서러워서 눈물 나는데 남편이 들어워서 왜우냐고 계속 물어보고, 아파서 싸우기 싫으니 그냥 아빠생각난다 했는데, 울게 만든 원인자가 왜 우냐고 더 꼬치꼬치 물어보면 그때부턴 화가 폭발하는 거죠. 저라면 진짜 100퍼센트 부인 분과 같은 일련의 행동들 취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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