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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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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21:55:32 0 삭제
    어이쿠 제목만 보고 제 (구)집순이인 줄 알았네용
    저는 제가 방 잡았고 얘가 얹혀온 거고 방도 따로 쓰긴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에도 (구)남자친구(현)남편이 놀러 온 적이 있거든요..
    큰 일은 없었고 서로 안면트고 잘 지내고 잘 놀고 이친구랑은 지금도 연락하고 제 결혼식에도 왔고 해피엔딩인데
    이 경우는 좀 아닌듯 ㅠㅠ
    뭐 목사딸이라고 달리 크게 경건하거나 그렇진 않습니다..흠흠
    이건 목사딸을 넘어 걍 상식의 문제인듯
    상식적으로 같이 사는 집에 누가 오면 물어라도 봐야...
    2004 얼마전 여자친구와 군대 관련 이야기를 했었죠 [새창] 2017-04-05 18:15:48 0 삭제
    어느 정신병동이세요?
    개인샤워인데...?
    2003 독박육아 독박가사 명절증후군... [새창] 2017-04-05 18:08:22 8/9 삭제
    저는 제가 그렇게 살고 제 주위도 그렇게 살고 있기 때문에 제가 일반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안 그런 사람이 있으면 그렇게 돼야 맞는 거고요, 아 물론 제가 일반적이진 않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기분나쁘시죠? 저도 기분나빠요.
    2002 독박육아 독박가사 명절증후군... [새창] 2017-04-05 17:47:10 8/12 삭제
    결국 본인 케이스가 일반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니까 분쟁을 위해 서두에 일반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하시면서 말씀을 그렇게 푸시는 센스!
    2001 독박육아 독박가사 명절증후군... [새창] 2017-04-05 17:46:10 10/9 삭제
    일반화하는 것 아니라고 말만 쓰시고는
    일반적인 것처럼 쓰시는 이유는 왜....?
    저는 메갈도 아니고 혼수는 아예 하지도 않았고
    어떻게든 남자들이 하던 일도 나는 할수 있다고 보여주려고 사는데
    이런 소리 들으면 이따금 힘이 빠지네요.
    여자는~~남자는~~~소리 그만 좀 들었으면..
    나는 설비 운전 이런것도 싹 분담하거나 혼자 가능하면 다 혼자 해버리는데 ;
    2000 국민학교or초등학교 [새창] 2017-04-03 21:37:40 4 삭제
    고증오류!!!
    전화기가 카드전화기네요.
    피카츄랑 겜보이는 같은 세대 아닙니다.
    저는 초등학교 입학 초등학교 졸업 1기에용ㅋㅋㅋㅋ
    토요일 하교시간(전교생이 같이 하교하는 시간)에 학교 앞 공중전화에서 집에 전화 한 번(그나마 대부분 콜렉트콜.. 처음 나왔을 때 신세계였어요)하려고 줄을 엄청ㅋㅋㅋ
    전화 한 통에 30원이었다 50원이었다 70원까지 오르고는 쓴 기억이 없네요
    1999 지금 남편이 "이남자다!" 하고 생각하게 된 계기. [새창] 2017-04-03 21:29:09 97 삭제

    저희는 같은 학교 토론학회에서 만났어용
    저희집 식탁입니다.
    1998 생간주의)) 육회와 생간을 집에서!!! 생간성애자 필독 [새창] 2017-04-01 19:23:46 1 삭제
    그러고보니 100그람에 4000원보다 싼것같네요 삼겹살 한근에 8천원인거 한근이랑 같이 샀는데 생삼겹+육회고기+간1000원까지 해서 24800원 줬거든요.. 200그람에 4천원인가?-_-?
    1997 '미생' 윤태호·'시그널' 김은희 등 예술인 30명 文 지지선언 [새창] 2017-04-01 19:17:47 2 삭제
    흐엉 까는게 아니라 피식한건데 너무들하심 ㅠㅠ
    1996 생간주의)) 육회와 생간을 집에서!!! 생간성애자 필독 [새창] 2017-04-01 16:16:35 0 삭제
    남은 간이 처치곤란이긴해옄ㅋㅋㅋㅋㅋㅋ
    1995 '미생' 윤태호·'시그널' 김은희 등 예술인 30명 文 지지선언 [새창] 2017-04-01 15:41:13 1/10 삭제
    안도현 이양반은 원래 정치하자낰ㅋㅋㅋㅋㅋ 숟가락얹음ㅋㅋㅋㅋ
    1994 생간주의)) 육회와 생간을 집에서!!! 생간성애자 필독 [새창] 2017-04-01 15:26:56 1 삭제
    참고로 저 그릇들 우리집에서 젤큰그릇입니당
    28센티미터지름인가
    1993 안흔한 선배의 결혼 조언 [새창] 2017-04-01 01:40:11 18 삭제
    이게 무슨 남자라고 뭐라고 하는거에요
    이건 여자가 이래도 욕쳐먹어도 쌈
    1992 안흔한 선배의 결혼 조언 [새창] 2017-04-01 01:39:26 30 삭제
    살다보면 어려운 일에 봉착할 수는 있는데요
    이게 욕먹는 이유는 테스트를 한답시고 상대방 배려는 ㅈ도 안하고 자기가 가자고 해놓고 상대방 화내는것만 보고 궁예질하는 태돕니다....
    같이 있다가 어쩌다보니 어려운일에 봉착해서 그 사람의 본모습을 보는거랑
    의도적으로 그 사람에게 어려운일을 '시켜'보는거랑 똑같나요....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꼴입니다.
    누가 누굴 판단해요;;
    저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직접 당해보세요...
    내가 어려운 일을 겪었는데 알고보니 상대방이 나를 시험대에 올려놓은 것이었다..
    기분 더럽나 안 더럽나;;
    1991 고일석 전 기자 페북, 더민주 영남권역 경선 <부산 취재 개요> [새창] 2017-04-01 00:56:19 3 삭제
    대구 달서구도 보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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