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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05 01:46:27	0	삭제
		짬뽕 한그릇 하자는 말이 먹힐 리가 없죠. 국밥이라면 모를까. 친구분들과의 수다로 용기를 얻으세요. 화이팅!
	42	낼 모레면 서른인데...모아논 것도 없고... [새창]	2011-09-05 01:41:17	0	삭제
		어..?!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힘냅시다.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05 01:38:59	0	삭제
		역시. 한번 밀어보세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컬투 정찬우형님이 한 말이 있는데 "제가 그 쪽한테 관심이 있는데, 우리 짬뽕 한그릇 합시다" 이렇게 하라더군요.
	40	낼 모레면 서른인데...모아논 것도 없고... [새창]	2011-09-05 01:32:36	0	삭제
		저도 83년생이요. 통장엔 돈이 없고, 현금 30만원정도. 아직 직장은 없습니다. 있는건 젊음이랑 망각이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05 01:30:22	0	삭제
		흠, 그 간호사도 보통의 눈이 있으니, 그 분에게 많은 호감을 가지고 있을 듯 하네요. 확률이 점점 줄어가고 있지만.. 그래도! 접어버리면 많이 아쉬울건데..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05 01:25:21	0	삭제
		그 간호사는 분명 그냥 간호사일겁니다. 그러니까 그냥 물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수줍은 듯 하시면서요. 물론 정말 수줍겠지만.
	37	가난한 우리집.. 살기싫은 인생 죽고싶습니다.. [새창]	2011-09-05 00:22:21	1	삭제
		저는 주변환경으로 힘이들때면 내 주위의 사람들이나 많고많을 이보다 힘들 사람들을 생각하곤 합니다. 돌이켜보면 글쓴이처럼 가난한 가정이나, 군대시절, 개인적인 돈문제, 연애문제에서 말이죠. 글쓴이가 지금 쏟고있는 프로게이머의 길을 걸어가 볼려는 것도 멋져보이네요. 프로게이머의 길이 좌절되든, 실업계 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되든, 지금즈음의 생활은 너무 초반입니다. 스타로 치면 극초반, 일꾼 두마리 뽑았을 타임정도. 앞을 보세요. 막말로 나중에 가난하며, 일용직을 한다해도 당신 삶이 실패했다거나 괴롭다거나 하지 않을 겁니다. 불안한 미래에 좌절감이나 우울에만 빠져들고, 부모님 걱정에 자괴감도 들고.. 힘내요 학생. 웬지 느껴지는 당신 책임감이 대견하네요. 전 29인데 오랫동안 백수인채 있네요. 아고.. 뭐 앞으로 일 하게되면 또 즐거울 거라 생각합니다. 당신도 앞으로 즐거울 거라 생각해요.
	36	여자들한테 제 첫인상은... [새창]	2011-09-05 00:06:33	0	삭제
		음.. 표정 탓일까요?
	35	이런 남자분 계신가요 [새창]	2011-09-05 00:00:36	0	삭제
		저렇지 않은 사람도 사랑이 더해지면 저렇게 되겠죠. 음.. 그렇지.. 음..
	34	진돗청소년자랑하러왓쪄염뿌우 [새창]	2011-09-04 23:51:10	2	삭제
		야~ 고녀석 눈매 좋쿠나!
	33	진돗청소년자랑하러왓쪄염뿌우 [새창]	2011-09-04 23:51:10	0	삭제
		야~ 고녀석 눈매 좋쿠나!
	32	하아...오늘은 손님이 없네... [새창]	2011-09-04 23:48:53	0	삭제
		マイルド一箱で三百円でございますワン～
	31	밑에글올린 중삼 이에요~ [새창]	2011-09-04 23:42:43	0	삭제
		제 생각에는 먼저 다가가 보세요. 좋아하니까 연애, 안된다면 꽝, 이라는 게 아니니까. 아는 사이가 되어도 더욱 좋을 것 같네요.
	30	소 [새창]	2011-09-04 23:26:35	0	삭제
		설마요..
	29	일본어 '와따시' 어원이 한국어네요 [새창]	2011-09-04 23:18:26	0	삭제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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