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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1년넘어 고객에게 돈 받아냄 (미지근 주의) [새창]	2016-04-15 17:01:51	0	삭제
		아 물건은 받았는데 결제취소되었단 거구나..
	12	cj 팬들 어디없나 [새창]	2015-01-30 14:16:40	0	삭제
		조건이 안되서 신청은 못하지만.. 요즘 CJ팬이라 행복합니다 아주.ㅋㅋ 3연승 뒤 1패라 아쉽지만 내일 삼성이기고 다시 상승세로!
	11	물건 사고 팔면서 사귈 기세.KAKAO [새창]	2013-01-02 00:33:13	0	삭제
		어디펌인진안쓰네
	10	와 씨발 방금 전문 읽고 왔는데 [새창]	2012-10-20 09:36:26	0	삭제
		전문어디서봄?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24 14:46:59	0	삭제
		그리고 맹꽁님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감정에 호소하기보다는 현실을 좀 더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판단하셨으면 합니다. 제가 좋은 부모 만났단 말 한 적도 없고, 과잉복지라는 말도 아니였고, 또한 부자감세 얘기는 더더욱 꺼내지도 않았습니다. 맹꽁님이 틀린 말 한건 아니지만, 의견을 말씀하실때 질문의 본질파악과 비꼬는 식의 말투, 토론에서 감정에 호소하는 건 자제해주셨으면 하네요. 제가 제 의견이 있듯이 다른분들의 의견도 객관적으로 듣고 저와 어떻데 다른지 궁금해서 글을 올렸으니깐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24 14:41:58	0	삭제
		무엇보다 저는 정치적 관점보다는 경제적관점에 초점을 마추고 얘기했다는 점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다른나라가 어디까지 했으니 우리나라도 어디까지 해야지 라는 것보다 좀 더 실효성 높은 정책을 바탕으로 다른나라들을 앞질러가는 마음이 있었으면 좋겠숩니다. 재정건전성이 좋아지는 것이 거기에 일조할 수 있다고 생각도 됩니다. 아무쪼록 투표의 본질도 왜곡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찬성표를 던지든 반대표를 던지든 투표는 국민의 권리이니깐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24 14:35:56	1	삭제
		몇 마디 덧붙이자면 투표결과는 50% 냐 전면무상급식이냐 입니다. 아예 실현하지말자는 것도 아니고 단계적으로 실시하는 건데 학생들이 자기 반에서 반은 무상으로 먹는데 눈치를 볼까요? 설령 그 방법이 잘못됐다하더라도 눈칫밥이 두려워 전면급식을 하자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그걸 해결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고.. 또한 저는 이런 것을 당연시 여기다보면 부작용도 뷴명히 생기리라 생각됩니다. 어쩔때보면 너무 여론에 휩쓸려 자기 주관을 제대로 내세우지 못 하는 분위기가 더 안 좋을수도 있습니다. 이 글을 처음 쓸때도 욕을 먹을건 알았지만 저와 비슷하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하구요. 마지막으로 현실을 너무 부정적으로 보시는분들.. 배고파 밥 굶고, 눈칫밥먹고, 가난하다고 놀림밥고. 등.. 그럴 정도로 우리나라가 복지가 바닥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감정에 호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대로된 현실을 바탕으로 이성적으로 생각하셨으면 좋겠구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24 14:27:18	0	삭제
		일단은 여러분 의견 잘 들었습니다 제가 핸드폰으로 작성 중이라 일일히 답변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한 점은 이해해쥬시면.. 그리고 저는 부모잘만나서 잘먹고 잘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학자금에 시달리고 있는 처지라.. 참 이상하더군요 전 h대학 다니고 같은 경제학부 친구들끼리 정치적 논쟁이 생길 때 가끔 토론을 하면 인터넷여론과는 많이 다른 의견들을 접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다들 부모 잘 만난것도 아니고 정말 지극히 평범한 대학생들인데말이죠.. 대부분 저의 의견과 비슷한 것이 제 친구들 의견이구요.. 하고싶은말이 있긴허지만 핸드폰으로쓰려니 넘 힘들어서ㅠㅠ 좋은 답변들 감사합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24 12:58:10	2	삭제
		그리고 몇몇분께서 의무교육에 무상급식이 포함된다고 하셨습니다만, 이 무상급식 문제가 왜 요즘에서야 터졌을까요, 그리고 제가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이번 무상급식이 국가의 재정에 심각한 타격을 주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무상' 이라는 것이 '포퓰리즘' 이라는 것이 앞으로 큰 파도를 타고 저희 옆에 올 것이 두렵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도 수없이 포퓰리즘을 경계하는 사설,칼럼,글 많이 읽어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 굶어서 학교 못 다니는 사람 없는게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24 12:53:05	2	삭제
		맹꽁// 맹꽁님께 답변을 드리자면 일단은 저는 '부자에게 돌아가는 것이 아까워서' 전면 무상급식에 반대하는 주제가 아니였습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이번 투표를 계기로 무분별한 포퓰리즘이 쏟아져 나올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당장 내년부터 대선이 시작되면 각 종 공약들이 쏟아져 나올텐데 이번 투표에서 전면무상급식이 이기게 될 경우 ( 투표자수 33.3% 이상) 정치인들은 ' 아 이거다!' 하고 각 종 말도 안 되는 포퓰리즘 정책을 쏟아낼 것이 눈에 보였기 때문이죠. (이렇게 점점 복지가 늘어나는 것을 경계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부자감세에 대해 제 의견을 물으셨는데 글에서도 느낄 수 있고 몇몇분 느끼셨겠지만 전 작은 정부, 자본주의, 시장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이명박 정부는 말만 친시장이고, 예전에 초과이익공유제, 부동산 등 규제를 위한 장난질이 너무 많아서 좋아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부자감세에 찬성하는 입장이기도 하구요. (부자가 세금을 덜 낸다고 서민에게 좋은 점이 없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만큼 덜 낸 세금으로 새로운 소비를 창출하여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더 많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자에게 세금을 1000만원에서 1500낸다고 그들 재정상황이 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심리적으로 투자가 위축될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24 12:38:14	3	삭제
		1아 쓰면서 우리나라로 고친다는 것이 깜빡했네요 지적 감사드려요! 제가 재정학에 대해 조금 아주 조금 배워서 그런데 일단 한 번 복지의 혜택을 보게 된 사람은 다음에 그 사람을 복지에서 뺀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무상급식때문에 돈이 많이 든다라고 우리나라가 자각했을 때 다시 원상태로 돌리기 힘들다는 것이죠. 이건 비단 무상급식뿐 아니라 다른 모든 복지에 해당되는 것이기도 하구요, 이렇게 하나 둘 복지에 대한 범위가 늘어나면 나중에는 되돌리기 힘들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복지 대상을 늘리기는 쉬워도 줄이기는 어렵다는 뜻) 또 하나 제가 강조하고 싶었던 것은 이번 투표를 투표의 본질을 잃고 정치적으로 변한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였습니다. 국민 여러분이 투표의 의미와 본질에 대해 깨닫고 현명한 판단을 해주셨으면 해요. 물론 정치 떼어놓고 말한다는 것이 유머이긴 하지만요. 아참 첫 댓글 다신 분께는 이번 무상급식으로 인해 여타 유럽나라처럼 심각한 재정위기가 오는 것이라기보다는 이번 무상급식을 계기로 쏟아지는 포퓰리즘을 감당하기 힘들 것이라고 생각하여 제가 이번 투표를 상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 감사합니다!
	2	배신감류 甲.jpg [새창]	2011-08-15 14:03:17	0	삭제
		♡
	1	박지성 어시스트+골 장면.avi [새창]	2011-07-21 14:02:48	0	삭제
		아 진짜 급이 다르다ㄷㄷㄷ 보는 내내 흐뭇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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