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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자오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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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기도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2-03-28 01:06:13	0	삭제
		다들 감사드려요. 아까 오후에 묻어 주고 왔습니다. 편하게 갔다고 믿고 싶네요.
	50	기도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2-03-28 01:02:28	0	삭제
		하늘여행님 감사합니다. 쯔네님. 네 기운낼게요.
	49	흑흑 개똥이가 너무 울어요 [새창]	2012-03-19 01:57:01	0	삭제
		저런, 고생하십니다. 저도 꼬물이 구조해서 입양 시킬때 너무 울어서 점퍼 안에 수건으로 싸서 하루종일 토닥거렸습니다. 다 그런 건 아닌데, 어린 녀석들은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배고프거나 아프진 않은지 확인해 주시고 안아서 토닥여 주세요. 익숙해 지면 곧 그칠겁니다.
	48	자가접종 성공!!!!! [새창]	2012-03-09 01:13:36	0	삭제
		네, 길강쥐님 위에 백신 같은 경우는 피하주사라 보통 백신처럼 접종이 가능합니다. 접종하실때 순서는 잘 아시겠지만 에탄올 적신 솜으로 주사를 놓을 부분을 소독후 주사를 하고 다시 에탄올 적신 솜으로 소톡하시면서 가볍게 살살 원형으로 잠시 마사지 해주시면 됩니다. 전 위에 적힌 대로 광견병 주사에서 한 번 너무 놀라서 광견병 백신은 병원을 가서 놓아도 저 백신으로 맞추고 있습니다. 자가 접종을 하신 뒤 부작용이 일어나면(구토나 설사 떨림, 경련)등이 일어나면 병원에 가셔서 부작용이 일어날 때 맞는 주사가 있습니다. 그걸 빨리 맞추시는게 가장 좋은 조취일겁니다. 제 거주지 주변 병원이 워낙 무성의 한지라 자가 접종도 애견을 위한 한 방법이었던지라 나름 연구를 했는데 자가 접종이든 병원 접종이든 접종후 적어도 12시간 정도는 아이를 잘 관찰해 주시는 편이 정말 좋을 듯 합니다. 작년엔 가축약국에서 5000원씩 줬었는데 아마 올랐을 듯 합니다. 아 그리고 강아지 참 예쁩니다. 행복하세요.
	47	헤헤, 저 방금 고양이한테 쥐한마리 선물 받았음 [새창]	2012-03-09 01:01:12	0	삭제
		지렁이의 붕노님 저 탄 녀석은 갈치 외삼촌인데 까망이라고 합니다. 저래뵈도 동네 차기 보스에요. 웃긴게 본래 숫놈인 갈치를 무지 싫어해서 매일 털을 새웠는데 한 날 명태포를 떠서 샤브샤브 한뒤 캣닢을 뿌려 줬는데 그 날 출석이 딱 요 두놈. 그 이후 캣닢을 먹은 둘이 오유(?)냥이 되어서 둘이 엉켜 뒹굴더니 급친해 졌습니다. 아 '찰질지도..' 댓글 감사합니다.
	46	고양이를 키우려고 해요 [새창]	2012-03-09 00:54:35	0	삭제
		우선 키우실 때 돈을 조금이라도 아끼시려면 몸을 쓰셔야 해요. 예를 들자면 모래는 공사장 모래는 30kg정도에 3천원 정도해요. 고양이 모래는 대략 한 10배 정도 됩니다. 하지만 공사장 모래를 그냥 쓰시면 세균오염이나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실 수 있는데, 제 경우는 지금이야 톱밥을 자주 쓰지만 전에는 그 공사장 모래를 싸게 사서 찜통에 끓여 불순물을 두번 정도 거르고 깨끗히 행군뒤 돗자리 골고루 펴서 햇볕에 말려서 썼습니다.(이거 상당히 번거롭습니다.) 뭐 아무튼 예를 든 거지만 이런 식으로 몸이 피곤하면 간식 종류도 수공으로 만드시는 경우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리실 수 있을거에요.
	45	개독한테 맞아서 죽은개의 주인입니다. [새창]	2012-03-08 18:54:49	1	삭제
		땅에 묻는게 불법이 아니라, 자기 땅이 아닌 다른 사람 땅에 묻는게 불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가족분들이 가지고 계신 땅이 있으시면 다행이지만 없으시다면 화장하시는 것이 답으로 알고 있습니다. 쓰레기 봉투에 쓰레기 처리하는 건 참 무슨 법이 이런지 좀 그렇네요. 제가 한 4년 전에 알아봤을때 화장이 27만원에 납골시 일년에 얼마 이렇게 들었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시면 주변 업체 나오실 겁니다. 전화해서 문의해 보세요. 강아지 좋은 곳으로 가기를 기원합니다.
	44	개독한테 맞아서 죽은개의 주인입니다. [새창]	2012-03-08 18:54:49	1	삭제
		땅에 묻는게 불법이 아니라, 자기 땅이 아닌 다른 사람 땅에 묻는게 불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가족분들이 가지고 계신 땅이 있으시면 다행이지만 없으시다면 화장하시는 것이 답으로 알고 있습니다. 쓰레기 봉투에 쓰레기 처리하는 건 참 무슨 법이 이런지 좀 그렇네요. 제가 한 4년 전에 알아봤을때 화장이 27만원에 납골시 일년에 얼마 이렇게 들었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시면 주변 업체 나오실 겁니다. 전화해서 문의해 보세요. 강아지 좋은 곳으로 가기를 기원합니다.
	43	요기서 분양받았던 고양이 ~~!! [새창]	2012-03-08 16:43:41	0	삭제
		죄송해요, 이제 봤어요. 뽀야 너무 행복해 보여서 다행이네요. 너무 감사드려요. 보람 찹니다.
	42	헤헤, 저 방금 고양이한테 쥐한마리 선물 받았음 [새창]	2012-03-08 15:19:05	0	삭제

	41	헤헤, 저 방금 고양이한테 쥐한마리 선물 받았음 [새창]	2012-03-08 15:18:56	0	삭제

	40	헤헤, 저 방금 고양이한테 쥐한마리 선물 받았음 [새창]	2012-03-08 15:16:59	2	삭제

	39	헤헤, 저 방금 고양이한테 쥐한마리 선물 받았음 [새창]	2012-03-08 15:15:55	1	삭제
		베스트 갔네요. ^^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38	헤헤, 저 방금 고양이한테 쥐한마리 선물 받았음 [새창]	2012-03-08 14:55:38	0	삭제
		파블로프의개님 댓글 감사합니다. 친구라뇨, 졸이죠 ^^, 불량집사님 곧 봉구가 많은 벌레를 물고 올거에요 댓글 감사합니다. 수원김군님 저 녀석도 그렇게 크진 않아요 넙데데하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피빠님 갈치는 제가 밥주는 얘들 중에 흰둥이란(요즘은 가끔씩만 나타남) 녀석 새끼중에 한 녀석인데 처음엔 색이 완전 갈색이었는데 점점 엷어 지는 듯 하네요. 아무튼 새끼 6마리중 범백으로 4마리 죽고 저 녀석하고 흰치(?) 한 녀석만 살아 있네요. 아무튼 직접 보면 멋지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37	개독한테 맞은 저희개...결국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새창]	2012-03-08 02:21:35	1	삭제
		저 같은 경우는 동네 공원을 자기 소유화 하시는 일방적인 여론의 할아버지 한분이 애들에게 발길질을 한 적이 있는데, 그래도 큰 녀석이 맞아서 다행히 완치되고 넘어갔습니다. 그 이후로 그 공원 주변에는 못 갔습니다. 없는 법을 만들어서 몰아 세우고, 사람을 아래위도 모르는 몰염치한 인간으로 만들더군요. 참 일방적인 사람들 특히 제가 겪은 일부 종교 관련 인사들은 정말 무서웠습니다. 저 같아도 절대 가만히 안둘거 같습니다. 그 사람(?) 아무튼 강아지 명복을 빌고 아프지 마세요. 님이 아픈 것은 뽀미가 바라는 일이 아닐 겁니다. 제가 아는 기준에서 참 빌어먹게도 우리나라 법상 님이 하실 수 있는 일은 아마 적을 겁니다. 하지만 폭력이나 나쁜 생각의 보복은 하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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