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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요즘 밥터에 난폭한 아이 하나가 강림해서 고민됩니다. [새창]	2012-04-27 01:10:04	0	삭제
		밤이라 폰카 찍기가 빡센데 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다. 참고로 저 이불 좀 크답니다.
	65	에쿠스 사건 초기 기사 덧글보고 글씁니다. [새창]	2012-04-25 21:35:25	0	삭제
		케이지를 상비 하는 것보다, 훈련을 통해서 그에 대한 확실한 대비를 하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흔히 어린이와 어른에 비교하시던데 그런 분을 저도 두 분 정도 알고 계십니다. 격한 표현, 정말 미안합니다. 그리고 좋은 토론 정말 감사합니다.
	64	에쿠스 사건 초기 기사 덧글보고 글씁니다. [새창]	2012-04-25 21:16:07	1	삭제
		그리고 여기는 동물 게시판입니다. 동물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자신과 자신의 반려동물의 소식과 정보를 교환하며 함께 웃고 울고 하는 곳이란 말입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조금 더 부드러운 표현으로 서로 의견을 제시하며 토론하며 이런 저런 얘기를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겁니다. 제가 너무 딱딱한 표현을 했다면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요즘 동물게시판에 보면 너무 일방적으로 의견을 표현하고 스스로 답을 내고 사라지는 분들이 많아서 가뜩이나 착한 분들이 많은 곳이라 상처받는 분들이 많아 지실까 염려 됨에 좀 흥분이 된 것 같습니다. 저도 님과의 의견을 주고 받음을 통해 님께서 제시하신 동물을 차에 태우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습니다.
	63	에쿠스 사건 초기 기사 덧글보고 글씁니다. [새창]	2012-04-25 21:10:24	1	삭제
		아 좀 흥분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 지금은 지워 졌지만, 아까 호페리페님 글에 댓글로 토론하면서 에쿠스 차주얘기에 좀 흥분한 것 같습니다. 님께서 지금 말씀하신 음주운전과 비교하는 문제는 저도 우려가 가고 충분이 토론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드리고 싶은 말씀은 님께서 제시하신 의견이 조금 일방적이었다 이말입니다. 개를 차에 태우고 다니는 사람 중에 충분히 안전에 대해 걱정하고 그에 대한 대비를 하시는 분들도 분명 많이 계실 것입니다. 그런 분들께서도 님의 의견 '개와 동승한 운전은 음주운전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막말로 죽으려면 혼자 죽으세요'를 보면... '어떻겠습니까?'
	62	에쿠스 사건 초기 기사 덧글보고 글씁니다. [새창]	2012-04-25 20:52:42	1	삭제
		그러니까 님 의견을 그냥 제시한거다. 토론을 위한게 아니라, tv방송에서 다룬적이 있다 그러니까 님 의견만이 아니라 전문가 의견도 된다. '진지하게 말하자면 개는 절대로 차 안에 태워선 안 됩니다.'이게 님에 의견 제시이다. '개와 동승한 운전은 음주운전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막말로 죽으려면 혼자 죽으세요...' 이게 님과 전문가의 의견이다. 의견의 제시라 토론하잔 말씀이 아니라. 아 그럼 GG. 그럼 제 의견 제시 개를 차에 태워도 됩니다. 단 동승자나 케이지에 안전하게 있을 경우엔 말입니다. 님 의견 제시에서 제가 좀 거슬리는 건 에쿠스 차주처럼 트렁크에(?)와 '개와 동승한 운전은 음주운전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막말로 죽으려면 혼자 죽으세요... 이겁니다. 참 의견 제시 기분 좋게 하십니다.
	61	에쿠스 사건 초기 기사 덧글보고 글씁니다. [새창]	2012-04-25 18:55:03	1	삭제
		'개는 절대로 차 안에 태워선 안 됩니다.' '(꼭 태워야 한다면 케이지에 넣거나 케이지가 없다면 에쿠스 차주처럼 트렁크에) 개 키우시는 분들이 개를 얼마나 믿고 있는 진 모르지만 실제 개를 태우고 운전하다 개가 운전을 방해해 사고가 난 사례들 얼마든지 있습니다.' 님의 이 의견 말입니다. 왜 개를 절대로 차 안에 태워선 안 됩니까?! 태워도 됩니다. 물론 케이지나 동승자가 있다면 말입니다. 근데 말입니다. 트렁크에 개를 태워야 한다는 말이 좀 이상합니다. 개를 얼마나 믿고 있는 진 모르지만 개를 태우고 운전하다 개가 운전을 방해한 사고의 사례는 물론 있겠죠, 하지만 말입니다. 왜 저는 이 사건을 거기에 끼워 맞춰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와 동승한 운전은 음주운전이나 마찬가지입니다. - 누구 기준입니까?! 막말로 죽으려면 혼자 죽으세요... - 이 말씀도 누구 기준입니까? 아 토론을 하고 싶으시다면 이런 것과 이런 것이 제 의견인데 어떻습니까? 라고 시작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자기 혼자 생각하고 의견내고 답을 내면 이게 토론이 됩니까?!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25 16:00:34	0	삭제
		댓글의 요지는 충분히 파악하고 있습니다. 님께서 하신 말씀중 '대부분 개는 트렁크에 태우며'를 저는 이해하지 못합니다. 적어도 제 주변에 개를 트렁크에 태우는 분은 없습니다. '똥 밟은개는 승용차 뒷자석은 어림도 없단 말입니다'란 말씀은 제가 생각하긴엔 죄송하지만 일단 핑계같습니다. 제가 이해력이 짧은 건지 견해가 판해하게 다른 건지 몰라도 이해를 못합니다. 발에 똥이 뭍었다면 어떻게든 조취를 취하면 되는 일입니다. 뒷자석엔 못태우는데 트렁크에는 태울 수 있다라 그게 다른 차면 몰라도 에쿠스라면 전 더 이해를 못합니다. 에쿠스라는 차는 뒷자석 시트는 가죽이지만 트렁크는 다릅니다. 가죽시트는 오히려 세척하기가 편하지만 트렁크는 정말 힘듭니다. 뭐 그부분에서는 님과 제가 각자 소견차가 다른 걸로 치고 말입니다. 그리고 '그런데 네티즌 들은," 상자 안에 넣어놓으면 죽지 않았을거 아니냐." , " 승용차 안에 같이 태웠으면 죽지 않았을거 아니냐." 라고 말하는데 그게 웃기다는 겁니다.' 님의 이 의견 말입니다. 저는 이 의견에 대해서 님과 다른 생각을 합니다. 네티즌이라는 다수의 의견과 님과 같으신 분들의 의견이 각각 다릅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말입니다. 이 운전자가 욕 먹는건 운전자의 부주의도 문제가 약간 있다고 보시진 않습니까?! 그리고 동물 게시판에서 인간의 부주의 함으로 그 동물이 죽었다면 비난 받는 건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 뭐 전 악마까진 아니지만 운전자를 좋게 생각하진 않습니다. 개를 트렁크에 태우는 건 지극히 당연하지 않습니다. 절대 님께서 말씀하신 대다수는 소수의 개들은 그렇지 않았다라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25 15:50:05	0	삭제
		저도 드렁크란 공간에 타보진 않았습니다만 그 공간이 그렇게 좋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에쿠스 운전자 입장에서 변론(?)하시고 토론 하시는 건 좋은데 이곳은 말 그대로 동물 게시판입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분들이 그들과 그들의 반려 동물의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기뻐하고 슬퍼하는 그런 곳입니다. 그런 곳에서 이런식의 토론글은 약간 성질이 다른 것 같습니다. 동물게시판에 오셔서 사람이 중요한가 개가 중요한가?를 토론하고 싶으십니까?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25 15:42:07	0	삭제
		트렁크에 개를 태우신 이유가 차가 걸레가 됐기 때문이시라는데 분명 비글에 대해 잘 아신다면 그냥 태우시진 않으셨을거 아닙니까?! 트렁크에 개를 태우시고 얌전히 잘만 있다라?! 개를 기르시는 것이 사랑하는 마음을 우선해서 보살 피시는 겁니까?!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25 15:35:38	0	삭제
		비글 직접 키워 보셨습니까?!, 운전 해 보셨습니까?! 키워보시고 운전 해보셨다면 답이 나올 겁니다. 뭐가 돋는다는 건지 모르겠지만 활동성이 심하다고 악마견이라고 불리긴 하지만 그렇게 비아냥거리실 건 없지 않으십니까?!
	56	부산에 판금 싼 곳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2-04-17 02:27:30	0	삭제
		정Supremacy님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세요.
	55	제가 중성화 논쟁에 대해서 궁금한 점 [새창]	2012-04-12 02:36:04	0	삭제
		아이스메리님 그러게요. 속상하죠! 그죠. cocatu님 그러니까 말입니다. 베로간다님 저는 콜로세움이 열리는 것도 좋고 제 각기 논리를 세우며 논쟁이나 토론도 좋다 이겁니다. 다만 제가 궁금한 건 말입니다. 동물을 기르지 않는 사람이 기르는 사람의 입장을 배려 하지 않고 스스로 세운 논리로 그것도 처음부터 '너희는 나빠'란 식으로 말을 시작하자면 이건 뭔가 싶어서 말입니다. 니얌니얌님 하- 그럴까요. 아무튼 다들 답변 감사합니다.
	54	아~ 왠지 도둑질 한 것 같은 느낌. [새창]	2012-04-09 03:08:39	0	삭제
		근육작가님 말씀이 백번 옳습니다. 근데 말입니다. 그땐 그게 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Rbaqk.C님 쓰레기통 까진 생각안했지만, 하여튼 저도 합리화를 시켰는데 그냥 사줄걸 그랬습니다. 찝찌므리 아무튼 했습니다. ㅎㅎ 근데 간만에는 아니에요. 이놈들 요즘 저보다 잘 먹습니다.
	53	냥이들 약 먹이는 날이었습니다. [새창]	2012-04-03 00:28:11	1	삭제
		js허밍님 제가 사는 동네가 워낙 길냥이들한테 박하고 요즘 발정이 나서 우는 걸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눈치 보느라 고생중입니다. 공고교장님 약이라도 안 챙겨 먹이면 얘들이 살이 안붙어요. sehnsucht님 저도 캔으로 자주 밀어 붙였는데, 요번달엔 생선이었답니다. 인생낙장불입님 감사드립니다. 파가니니님 못하시니 다행입니다. 멋진 건 아니지만 칭찬 감사합니다. gerrard님 ㅎㅎ 참조기 후덜덜하죠.- 근데 얘들이 참조기보다는 고등어를 더 잘 먹더라는, 모두 댓글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아래 베스트 간 기념 겸 애들 밤참입니다.
	52	냥이들 약 먹이는 날이었습니다. [새창]	2012-04-03 00:15:04	0	삭제
		js허밍님 제가 사는 동네가 워낙 길냥이들한테 박하고 요즘 발정이 나서 우는 걸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눈치 보느라 고생중입니다. 공고교장님 약이라도 안 챙겨 먹이면 얘들이 살이 안붙어요. sehnsucht님 저도 캔으로 자주 밀어 붙였는데, 요번달엔 생선이었답니다. 왕새우후라이님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 NAUTYCAT님 제가 밥주는 녀석들 중에 유독 캔을 안 먹는 녀석이 한 놈 있어서 캔은 자주 못 준답니다. 폭풍흡입 좋으시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별별사람님 음, 음, 음, 소수 성애자님들께 양보할게요. 아, 참조기 덕분에 오늘 어머님께 간만에 스매쉬 당했네요. 우사미님은 등짝이던데 저희 어머니는 머리라서ㅋㅋ 울리네요. 다들 댓글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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