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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충약 먹일 때
[새창]
2012-05-21 19:32: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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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종이에 싸서 반으로 접고, 박카스 병 같은걸로 빻아서 가루로 만들어 순대 간 같은거 잘라서 그 사이에 뿌려서 먹여요. ^^
95
작명 요청 件(긴급)
[새창]
2012-05-20 10:12: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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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Rbaqk.C님 죄송해요. 남들이 그래요, 저한테 네이밍 센스 제로라고 저도 그런 것 같아 가끔 고민입니다. ^^
94
동물시체
[새창]
2012-05-19 17:0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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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구청에 연락하시면, 폐기물로 분리되서 소각처리나 쓰레기 처럼 처리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목걸이 있는 아가는 인식표가 있으면 주인분께 연락해 처리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사진 찍고 직접 해결합니다. 최소한 다시 차에 치이지 않게 해주시고, 양지 바른 곳에 눕혀 주시고 좋은 곳에 가라고 빌어주세요.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19 16:48: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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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죽는 것과, 하루에 8~10 시간 혼자 있는 것을 결정하라면, 전 후자요. 단 먹을 것과 화장실 등등 신경 좀 써주시고, 벽지 좀 찢어지고 나무문 끓어 놓는 것등 사고 좀 치는 것 봐주실 수 있다면요. 좋은 선택 기원합니다.
92
작명 요청 件(긴급)
[새창]
2012-05-19 16:41: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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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_______^ 아 못살아, Rbaqk.C님 저 같이 네이밍 센스 제로인 분이 또 계시다니!!! 반갑네요. 제가 실제로 길냥이들 새끼들에게 한치,두치,세치 이렇게 지었다가 동생한테 쿠사리 먹고 색으로 흰치, 갈치, 검치 이렇게 바꿨는데, 참고로 뿌꾸도 있었답니다.ㅋㅋㅋㅋ 재밌네요. - (왼쪽부터, 팔팔, 디스, 레종, 심플, 에쎄, 타임 ^^ 죄송요, 생각이 너무 안나서...) 사진보고 웃고, 댓글보고 웃고 즐겁게 갑니다.
91
에고 길냥이 새끼를 어쩌다 데리고 와버렸습니다...
[새창]
2012-05-19 02:42: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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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네요. 복 받으세요 ^^
90
[애견인 필독]산에서 강아지 출입 거부당한 사건..ㅠㅠ
[새창]
2012-05-19 02:41: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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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애들 대리고 산책 가다 몇 번 저런 경우 있었어요. 저희 동네는 공원이 많은데, 한 할아버지는 자기 집앞 공원이라고 개 똥 싼다고 못 들어오게 하고, '목걸이 하고 저는 대변 다 치웁니다.' 그리고 법적으로 들어가도 된다니 어른한테 따진다고 조폭 드립 ㅋㅋ 다른 공원에서는 말 안통하는 아주머니 한분, 뭐 말 하자면 끝이 없고, 그러고 나니 기운이 빠져서, 인적 드문 곳만 찾아 다닙니다. 한번 풀어 주기도 빡세고, 미안하기도 하고, ^^ 힘드네요. 기운내세요. 뭐 요즘은 반대로 애견인 분들 만나서 기분 좋아 지는 경우도 자주 생긴답니다.
89
좆 함부로 놀리고 다니면 이렇게 된다
[새창]
2012-05-19 02:30: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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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는데, 성년이 안되신 분들도 자주 찾는 곳 같아서, 제목이 좀 걸리네요. ^^ 잘 보고 갑니다.
88
고양이반대하는 움마 설득하는법좀 ㅜ
[새창]
2012-05-18 03:46: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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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성심성의 것 정성을 다해서 보살피신다는 전제하에, '엄마 나 고양이 못 키우게 하면 디아3 살거야!!!'어때요. '아 나 너무한가^^' 농담이구요. 학생 입장에서 고양이를 돌본다는 건 정말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털, 각종 질병 예방 및 치료, 사료와 간식 화장실 장난감 등 돈 없이 절대 될 턱이 없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결국 부모님께 도움을 구하 실 수 밖에 없는데, 어머님을 설득 하시고 싶으시다면 때 쓰시는 것 보다 차라리 부모님이 가장 좋아하신는 조건을 본인이 달성하신다고 거시고 이루신 후 협상 하시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모의고사 성적을 상위 몇% 올리겠습니다. 어머님 고양이 키우는 걸 허락해 주십시오. 등등 말입니다. 신중하게 생각하셨겠지만, 생명과의 인연이라는 것은 노력해도 늘 행복해 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한번 더 생각하시고, 한번 더 고민 후 부모님께 진지하게 천천히 책임감 있게 고집(?)부려 보세요. 예쁜 냥이를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87
냥이들
[새창]
2012-05-14 17:10: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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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고정 맴버 임마 (갑자기 난입 반나절 만에 지역구 평정, 배불러도 다른 애들 다 내 쫒아 버리는 난폭냥 변죽 작렬 숫컷 나이 모름)
86
<혐오> 이거 혹시 말입니다. 말로만 듣던 학대 일까요?
[새창]
2012-05-14 16:58:1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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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한 시간 전 쯤 해당 관청과 통화해서, 위치와 상황을 말씀드리고 담당자분을 연결 담당자분과 두 번 통화를 했습니다. 담당자 분께서 개 사체를 보시고, 그 부근은 철도 부근이라 관할이 달라서 철도청(?)에 연락해서 해결하신다는 답변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행히 그 바로 앞에 가로등과 청소 감시 카메라가 있어서, 담당자분께 확인을 부탁드렸고, 곧 확인 하신다는 답을 해주셨습니다. 비 오는데, 담당자분 여러번 귀찮게 해드리는 것 같아 약간 죄송스러웠습니다. 방금 가봤는데, 비를 맞고 누워있는 녀석이 안쓰러웠습니다. 묻어 주지 못해 속이 참 많이 쓰립니다. 지금 제가 바라는 건 저 녀석이 거기 누워 있던거나, 전에 누워 있던 녀석들, 이 모든게 우연이었으면, 한다는 겁니다. 그냥 단지 우연이었으면 말입니다.
85
<혐오> 이거 혹시 말입니다. 말로만 듣던 학대 일까요?
[새창]
2012-05-14 16:55: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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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한 시간 전 쯤 해당 관청과 통화해서, 위치와 상황을 말씀드리고 담당자분과 두 번 통화를 했습니다. 담당자 분께서 개 사체를 보시고, 그 부근은 철도 부근이라 관할이 달라서 철도청(?)에 연락해서 해결하신다는 답변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행히 그 바로 앞에 가로등과 청소 감시 카메라가 있어서, 담당자분께서 확인 하신다는 답을 해주셨습니다. 비 오는데, 담당자분 여러번 귀찮게 해드리는 것 같아 약간 죄송스러웠습니다. 방금 가봤는데, 비를 맞고 누워있는 녀석이 안쓰러웠습니다. 묻어 주지 못해 속이 참 많이 쓰립니다. 지금 제가 바라는 건 이 모든게 우연이었으면, 한다는 겁니다. 그냥 단지 우연이었으면 말입니다.
84
냥이들
[새창]
2012-05-14 04:57:5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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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 여기가 베스트인가!!!!
83
냥이들
[새창]
2012-05-14 04:54: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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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씁후후 님 후후 가까이서 보시면 완전 올블랙은 아니지 말입니다. 약간 와인 빛을 띠지 말입니다. ^^
82
길냥이 보살피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2-05-14 04:52: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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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보시고, 고이 간직해 두세요. 2주가 아니라 2달이 지나서 돌아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희망을 버렸는데, 5개월 만에 다시 본 녀석도 있어요. ㅜㅠ 유통기한 얼마 안 남으시면 동네에 고양이 잘 다니는 몇 곳에 풀어 두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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