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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	쌍용차는 왜 욕을먹나요~? [새창]	2012-06-01 03:01:41	0	삭제
		음, 저도 쌍용차 이미지 별로 였는데, 5년 전에 아버님 엑티언 사신 뒤로 그 이미지가 싹 바꿨습니다. 엑티언 정말 차 좋더군요. 운이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전자키 전지 교체 제외하고는 단 한번도 수리 들어간 적이 없네요.
	125	고양이는 죽여야 제맛이라고 글쓴놈 답장공개 [새창]	2012-06-01 02:47:11	0	삭제
		음, 음, 음, 정말 답답한게 실제로 저런 짓거리 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거죠. 실제로 저희 동네에 멀쩡한 고양이 꼬리 자르고, 담배피던 중딩들이 돌 던져서 발하나 짱구 만들고 심지어는 제가 돌보던 애 하나는 차로 앞뒤로 왔다갔다하며 죽여 놓은 미친 꼬라지도 봤고 직접 수습해서 묻어줬다는 거죠. 그래서 왠만하면 길냥이들 사람에게 못가게 그렇게 교육시킵니다. 제발 부탁인데, 저한테 걸리지 마세요. 혼납니다. 참말.
	124	'고양이 불태워 죽여야 제맛' 일베 인간쓰레기 인생 종침 [새창]	2012-06-01 02:38:12	0	삭제
		음, 음, 음, 답답하네요. 글 읽는 내내 답답하네요. 대체 왜 저렇게 산답니까?!!!!
	123	저희 개냥이 뽀야 자랑 쫌 할게여 [새창]	2012-06-01 02:16:58	10	삭제
		뽀, 뽀야님 간식 투척하고 안아 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ㅜㅠ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삼색이^^
	122	저희 개냥이 뽀야 자랑 쫌 할게여 [새창]	2012-06-01 02:16:58	0	삭제
		뽀, 뽀야님 간식 투척하고 안아 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ㅜㅠ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삼색이^^
	121	[보배펌]벨로스터 터보 출고 2시간 만에 주행중 이상 [새창]	2012-05-31 15:58:36	0	삭제
		운전자분 정말 다치시지 않아서 천만 다행입니다. 신차가 저렇게 되면 저 같음 미치겠네요. 현대 요즘 넷상에서 여러 사건때문에 점점 이미지 황되는데, 대응방식이 매번 비슷하네요. 저러다 진짜 한방에 훅-가지 싶습니다.
	120	가족이 되어주세요^^ 분양 신청합니다. [새창]	2012-05-24 23:48:38	0	삭제
		딱 이 양 1.5배 먹었습니다. 사료는 섞어 먹였습니다. (염분없이 삶은 바다장어입니다.) 점심엔 임시 밥터에 사료를 좀 많이 넉넉히 뒀는데, 싹 비었답니다. 이 녀석 혼자 양은 절대 아닌데 아마 다른 녀석들도 먹었나봅니다. ^^
	119	가족이 되어주세요^^ 분양 신청합니다. [새창]	2012-05-24 23:38:28	0	삭제

	118	가족이 되어주세요^^ 분양 신청합니다. [새창]	2012-05-24 23:38:12	0	삭제

	117	가족이 되어주세요^^ 분양 신청합니다. [새창]	2012-05-24 23:37:43	0	삭제
		분양비 삼만원 받기로 책정 했습니다. 물론 사료나 간식으로 돌려 드립니다. ^^ 근데 역시 문자가 한통도 없네요. 자가 접종 했습니다. 주사 맞는데도 조용하니 참 착해요. 2차 접종입니다.
	116	가족이 되어주세요^^ 분양 신청합니다. [새창]	2012-05-24 15:51:55	0	삭제
		Baneling님, 이상해꽃님 생선은 충분히 익혀서 기름빼고 잘게 썰어 소금기 제거하고 준겁니다. 장염은 경험상 괜찮답니다.^^, 통조림이랑 사료도 먹이긴 하는데.. 이 아이 사료 못 먹고 잔반 처리하던 버릇이 붙어서.. 그래서 저녁 사무실에 줄때는 사료 위주로 조금씩 섞어 먹였는데 지금은 찻길이라 생선 위주 사료 부 이런 식이 됐습니다. 그건 나름 죄송 스럽네요. 가니메데님 댓글 감사합니다. ^^ STRIKER님 참고 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수상한열매님께서 부산이나 울산 양산쪽으로 오실 수 있다면 제가 그곳으로 대려 가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니쳐돌앗나(? ^^)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어쩔 수 없죠... pippo님 수고는요. 수고는 그 녀석이 하는거요. 감사합니다. 역시..님 Chopper님이 말씀하신데로 랍니다. 감사드립니다. Chopper님 댓글 감사드려요. 이상해꽃님 걱정 감사합니다. 까페는 밤에 한번 해볼게요.
	115	가족이 되어주세요^^ 분양 신청합니다. [새창]	2012-05-24 00:10:06	1	삭제
		이상해꽃님 ^^ 댓글 감사해요. 이제 밥 먹이고 왔네요. 배가 고팠는지 생선 한 마리를 다 먹는데, 길가에 앉아서 밥 다 먹을때까지 기다리고 왔답니다. 차 지나가면 움찔움찔 하는게 참 ㅜㅠ 거시기 하네요.
	114	가족이 되어주세요^^ 분양 신청합니다. [새창]	2012-05-24 00:10:06	0	삭제
		이상해꽃님 ^^ 댓글 감사해요. 이제 밥 먹이고 왔네요. 배가 고팠는지 생선 한 마리를 다 먹는데, 길가에 앉아서 밥 다 먹을때까지 기다리고 왔답니다. 차 지나가면 움찔움찔 하는게 참 ㅜㅠ 거시기 하네요.
	113	하이칼라님, 잘 받았습니다. [새창]	2012-05-24 00:04:34	0	삭제
		그럴 줄 알았어요 ^^ 기분 좋은 일입니다.
	112	하이칼라님, 잘 받았습니다. [새창]	2012-05-24 00:04:34	0	삭제
		그럴 줄 알았어요 ^^ 기분 좋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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