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숙자오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17
    방문 : 615회
    닉네임변경 이력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숙자오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1 나는 길고양입니다. 하지만 이제 나는 당신의 고양이이고 싶습니다 [새창] 2013-06-07 04:26:56 6/12 삭제
    싱싱딸기님 전 비꼰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전 나름 예의를 차린 건데 아마 저 글 한 부분에서 제가 좀 이성을 잃었다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사랑해용오유님 사실 고양이 살처분이란 결과를 동게에 보고하고 다는 아니지만 캣맘이 나빠요. 희안한 뉘앙스에 아 구할 수 있었는데 미워서,,, 제가 느끼기에 저 글은 좀 동게에서 보기엔 불편했었습니다. 아 제가 모자라 그럽니다. 제가 ㅜㅠ 감사합니다.
    620 나는 길고양입니다. 하지만 이제 나는 당신의 고양이이고 싶습니다 [새창] 2013-06-07 04:16:14 6/6 삭제
    미르와르님 감사드립니다. ^^ 오유 만세 입니다.
    619 나는 길고양입니다. 하지만 이제 나는 당신의 고양이이고 싶습니다 [새창] 2013-06-07 04:10:34 6/15 삭제
    세배빠른분 님 저도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전 저분을 탓하는 맘이 있었습니다. 살처분 됐습니다. 결국 결론은 그거 잖습니까?! 제가 신고를 안하고 참았는데 그 여자분이 이러이러해서 할아버지 닭 죽고 신고 애들 포획 살처분 =그럼 최소한 동게에 그 글을 적지 마시던지 아니면 그 여자분이 미워서 구제 방법이 있었지만 안했어요. 란 글은 안 적으셨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제 바보 같은 생각은 그렇습니다. 어차피 시간이 걸릴뿐 결과는 같습니다. 그렇게 동게에 물어 보셔서 이렇습니다. 해결책이 없을까요. 하신 분이라면 저분께 의무나 책임이 있는 건 아니지만 좀 더 신경 좀 써주셨으면 제 미운 생각입니다. 제 미운 생각 욕 먹을 짓 한겁니다.
    618 나는 길고양입니다. 하지만 이제 나는 당신의 고양이이고 싶습니다 [새창] 2013-06-07 04:05:40 8/15 삭제
    잠팅이흥칫뿡님 전 솔직히 그분들과 제가 다르다 다른게 나쁜건 아니다 라고 생각하지만 저 분들이 틀렸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딱 하나있습니다. 저 글을 읽은 분들은 대다수의 분들이 캣맘 나빠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물론 그 여자분은 정말 그러셨다면 비난 받으셔야 합니다. 근데 저 글에서는 글쓴분이 토씨를 달아 아 다 나쁘진 않지만 이지만 이미 저 글을 읽은 분들은 정말 캣맘은 나빠라고 대부분 생각하실 겁니다. 그 부분에서 전 변명을 해야 했습니다. 이건 틀립니다. 정말 좋은 분들 많습니다. 정말입니다. 그냥 미친 짓 한겁니다. 저는 제가 구할 수 있는 아이, 물론 저도 사람이기에 여러가지 부딪힙니다. 힘듭니다. 솔직히 죽겠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아군은 적고 사방이 적이고 오늘만 해도 후와, 전 저글로 완전 = 쓰레기 된겁니다. 아무튼 직접 행동하고 최대한 힘을 씁니다. 그 노력이 모르겠습니다. 저분 글에서 읽은 모든게 제 시점에선 아 저렇게 합리적인 분이 동게에 질문해서 좋은 결과가, 결과가 = 포획 살처분 아 저번 글에서 욕 먹었음 애들 살았으려나 그냥 좀 더가 보입디다. 좀 더가 제가 나쁜 새끼입니다.
    617 나는 길고양입니다. 하지만 이제 나는 당신의 고양이이고 싶습니다 [새창] 2013-06-07 03:39:46 9/16 삭제
    wez님 감사합니다. 전 사실 열릴 줄 알았거든요. 욕 먹을 줄도 알았고, 그래도 저정도로 처참할 줄은 몰랐습니다. 나쁜캣맘=쓰레기 그래도 좋은 사람들도 있어 그들과 공존한다 정도를 바랬는데, 제가 받아 들이는 부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캣맘or모든 캣맘=쓰레기 이런 식의 사고 방법을 가지신 분들이 정말 많네요. 현실이죠 현실 알고는 있었는데 그래도 아 생명인데 조금만 달리 보면 방법 있는데 이게 당장은 답답하지만 괜찮지 않나요. 인데 결국 제가 말을 못하는 거겠죠. 참, 밥 한끼의 따스함을 죽어가는 생명이 살아 났을때 그 가슴 깊이 느껴지는 고마움을.. 조금은.. 아- 또 욕먹겠다.
    616 나는 길고양입니다. 하지만 이제 나는 당신의 고양이이고 싶습니다 [새창] 2013-06-07 03:30:29 9/13 삭제
    오년만참자님 엥 뭐가요. 뭐 다른게 보인다는게 그런 의미가 아닌데요. ^^ 하도 고양이가 죽어 나가니까 관찰이란 걸 하고 공부 좀 하니 자연스레 보이는 건데요. 이상한가요. 감사합니다. 세배 빠른 분님 말씀이 맞습니다. 다만 한가지 더 하자면요. 솔직히 제가 눈물나는건 캣맘이 없어지면 고양이가 피해를 안입힌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참 신기해서요. 제딴엔 간략하게 설명을 드린건데 캣맘이 없어지고 나면 더하면 더하지 모자라지 않거든요. 살처분 당한 애들도 문제지만 한번 저렇게 신고하고 살처분 조용하다 시끄러워 지면 또 전화 살처분 그것만 반복하게 되거든요. 전 그것보다 공존하는 법이 낫지 않느냐란 말을 하고 싶었는데 반대표가 아니라 이해를 못해 주시네요. 제 글이 올바른 캣맘이 있으면 작년보다 올해 올해보다는 내년이 더 조용하다 이거든요. 당장 다 죽이면 오늘은 조용해도 내일은 더 시끄럽거든요. 그럼 모래 또 죽이고 글피 시끄럽고 이건 아니라는 건데 하- 모르겠습니다. 소수의 입장으로 다수를 정리되지 못한 지식으로 남을 이해 시킬 생각을 지껄인다는 것 자체가 욕먹을 짓겠죠. 전 오늘 쓰레기 됐네요.
    615 나는 길고양입니다. 하지만 이제 나는 당신의 고양이이고 싶습니다 [새창] 2013-06-07 03:17:53 13/14 삭제
    고마워님 감사합니다. ^^ bestuuu님 사실이 제가 안착합니다. 뭐 남에게 폐는 안끼치고 산다고 사는데 오늘 보니 민폐 대마왕이네요.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헌병대님
    뭐 저 분 보시기엔 크게 제가 욕먹을 짓 한거니까 괜찮습니다. 감사드려요. 이글이 베오베 갈 줄은 몰랐는데 사실 제가 저분이 가져오신 글에 제 욕 수두룩 하게 나올 거 알고 있었고 읽고 있었는데 솔찍히 맨붕이 오네요. 말 한마디 토씨 하나하나 까지 해석 붙이셔서 부메랑 처럼 돌아와 박을 줄은 몰랐네요. 뭐 저 글에서 보기엔 제가 등신 같지만 적어도 전 최대한 남에게 피해 끼치지 않고 애들 살려가면서 밥주고 있습니다. 캣빠 사실 전 개를 더 좋아합니다. 불쌍해서 안스러워서 그런 것 보다 사실 제가 못나서 그렇습니다. 남보다 모자라서 좀 더 다른게 보이네요. 조금만 밥 주면 어디어디 얼만큼만 치료해 주면 살 수 있을 텐데 저 아이 치료 받으면 약 3일치만 먹으면 다리 저는거 없어 질텐데 반대로 제 곧 죽겠다 약 일주일치만 먹으면 살텐데 뭐 이런 자질 구레한게 보입니다. 그냥 눈딱 감고 고개 돌리면 되는데 그냥 모른척 하면 되는데 생명이라 모르겠습니다. 저 글에서 님들이 바퀴벌레랑 비교하신 그런 거 말고 정말 생명인데 저것도 그런게 느껴져서 별 수 없었습니다. 사실 제 살 궁리하기도 바쁘고 모자란 인간입니다. 그리고 저 글에서 욕 먹었지만 제가 아는 캣맘 분들은 대부분 좋은 분들입니다. 제 살 깍기 하며 사람하고 고양이 공존위해 애쓰시는 분들입니다. 저분이 쓰신 글에서 오해가 없도록 해석을 다셨지만 아마 저 글을 보신 분들은 그런 분들 까지 모조리 쓰레기 취급하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댓글들만 봐도 확 그렇지 않습니까?! 모르겠습니다. 부디 색안경 끼고 보지 말아 주십시오. 캣맘이 모두 나쁜 건 아닙니다. 하- 또 욕먹겠네요. 감사합니다.
    614 나는 길고양입니다. 하지만 이제 나는 당신의 고양이이고 싶습니다 [새창] 2013-06-07 03:04:50 13/17 삭제
    앨런예거님 감사드립니다. 멍멍멍왈왈왈님 감사드립니다. 오리히메님 감사드려요. 애프림님 감사드립니다. 블라속전설님 감사드립니다. danin님 감사드립니다.
    데헷헷헷님 뭐 캣빠까지야 좋아하긴 합니다. 뭐 저도 그러고 싶은데 그럴 수 없는 현실이 아쉽네요. 뭐 종합비타민님 데헷헷님 대답과 동일합니다. 감사합니다.
    박물관장님 감사합니다. 뭐 비난하시는 건 자유니까 굳이 ^^ 제가 캣맘인게 죄죠. 종합비타민님 뭐 그 글에 캣맘님과 다를봐가 없다는 건 님 생각이고 저와 그분엔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리스쳄님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논점이 안맞다기 보다 전 그분 글에서 그분 입장만 들어난 부분이 갑갑했을 뿐입니다. 결국 그 글에 주제는 고양이는이었는데
    모두 나쁜 캣맘 쪽으로 시선이 가서 뭐 생각대로 짖거리고 욕먹을 줄 알았습니다. 제가 맨탈이 유리라 솔직히 지금도 속이 아픕니다. 음 사실 전 사람도 고양이도 위해서 중도로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노력하고 있는데,
    결국 밖에서 보면 쓰레기니까요. 뭐 그렇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잠팅이홍칫뿡님 감사드립니다. 가입again님 감사드립니다. 사실 그 글 욕먹으려고 쓴 글입니다. 답답해서요.
    전 그 캣맘 분 화나고 솔직히 그 글 작성자 분께서 조금만 다른 각도로 조금만 다르게 해주셨음 다 좋지 않았을까 동게에 글 올려서 그렇게까지 합의를 도출하려고 애쓰고 노력하셨는데 아 조금만 결국 고양이는 살처분 이란 결론에 답답했을 뿐입니다.
    솔직히 전 하나 살리기도 빡세거든요. 정말 죽을 정도로 속이 타니까요. 근데 조금만 아 그게 오버랩 되서 그래요. 욕 먹을 짓 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ㅜㅠ 까롱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랬음 싶네요.
    데헷헷헷님 저 정신 안나갔습니다. 사실 저는 저분 글에서 조금 더 나가 생각했을 뿐입니다. 그게 저라면 아 저였다면 살처분은 막았을 건데 닭 죽는일도 없게 했을텐데 그리고 그분 글에서 사실 어디어디 도움을 청해서 조취할 수 있었는데
    캣맘 여자 분때문에 화나서 안했다 여기서 성질 난겁니다. 조금이라도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랬던 분이라면 고양이를 위해서 조취를 했다면... 아 말해 뭐합니까 다 제가 나쁜 놈입니다. 그냥 욕하세요.
    613 [길고양이떄문에 미치겠다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3-06-07 00:07:29 4/59 삭제
    뭐 결국은 결론이 이렇네요. ^^ 제 글이 폐가 된 것 같아 죄송합니다. 뭐 제가 너무하다니 죄송합니다. 현실이 이러니 저는 이만 사라지겠습니다.
    612 [길고양이떄문에 미치겠다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3-06-07 00:07:29 7/161 삭제
    뭐 결국은 결론이 이렇네요. ^^ 제 글이 폐가 된 것 같아 죄송합니다. 뭐 제가 너무하다니 죄송합니다. 현실이 이러니 저는 이만 사라지겠습니다.
    611 [길고양이떄문에 미치겠다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3-06-06 23:51:18 10/65 삭제
    아 전 본래 이런 대화 끼어 드는 걸 기피합니다. 맨탈이 유리라 이런 글에 토론하다 몇 번 크게 상처를 입었더니 정말 오래 아프더군요. 음 그럼에도 제가 님께 몇 말씀 더 올리자면, 캣맘이 없는 동네 중에 예를 들자면 정말 끔직했던 동네가 저희 동네인데, 요즘은 두루 사료 두시는 분들도 한 분씩 보이는데 몇 년 전까진 정말 고양이 학살 지경까지 벌어지던 동네 였으니 말씀드려 뭐합니까. 제가 동네 한바퀴 돌면서 하루 하나 꼴로 치우던게 고양이 시체 였습니다. 그게 사람들 해꼬지 뿐이 아니라 못 먹어서 죽어 가고 못 먹으니 고양이들 경쟁이 심해서 정말 시끄러웠습니다. 지금은 제가 느끼긴 정말 조용한데요. 사람들은 아닙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제 생활이 있어 제 선에서 책임지자 죽자고 버티고 있는데 아마 제가 없어진 이 동네의 2년 후는 정말, 제가 최대한 대비책이라는게 아는 사람들 친한 분들께 tnr하는 법과 하면 좋은 거 떠들고 다니고 가끔 밥 주세요. 불쌍하잖아요가 다인데 참 걱정 입니다. 캣맘이 없어서 고양이가 조용해 진다면 캣맘이 있을 이유가 애초에 없었겠죠. 아마 불쌍하다 밥주시는 분들 아마 시작은 다 그렇게 하시는 것 같은데 솔직히 캣맘의 존재 이유는 공존입니다. 이 점을 알아 주십시오. 인터넷에 자주 캣맘=악질 가해자 로 자주 보입니다. 물론 그런 분들이 없다고 말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캣맘, 대디분들은 자기돈 털어서 사비 털어서 남들에게 손가락질 욕질 당하며 새벽에 잠 못 자고 공존을 위해 노력중입니다. 혹여 싸우면 시끄럽다고 민원 들어올까 밤 잠 못자고 소리나면 뛰쳐 나가는 분들이 더 많이 있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결과는 안좋게 끝나는 경우가 많지만.. 그리고 한가지더 tnr은 고양이를 고자로 만드는게 아닙니다. 정자 생산을 못할 뿐이지 성생활을 할 순 있습니다. 그리고 하기도 합니다. 음 제가 직접 봤으니 아 내가 무슨 말을 하는 건지.
    610 [길고양이떄문에 미치겠다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3-06-06 23:51:18 14/143 삭제
    아 전 본래 이런 대화 끼어 드는 걸 기피합니다. 맨탈이 유리라 이런 글에 토론하다 몇 번 크게 상처를 입었더니 정말 오래 아프더군요. 음 그럼에도 제가 님께 몇 말씀 더 올리자면, 캣맘이 없는 동네 중에 예를 들자면 정말 끔직했던 동네가 저희 동네인데, 요즘은 두루 사료 두시는 분들도 한 분씩 보이는데 몇 년 전까진 정말 고양이 학살 지경까지 벌어지던 동네 였으니 말씀드려 뭐합니까. 제가 동네 한바퀴 돌면서 하루 하나 꼴로 치우던게 고양이 시체 였습니다. 그게 사람들 해꼬지 뿐이 아니라 못 먹어서 죽어 가고 못 먹으니 고양이들 경쟁이 심해서 정말 시끄러웠습니다. 지금은 제가 느끼긴 정말 조용한데요. 사람들은 아닙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제 생활이 있어 제 선에서 책임지자 죽자고 버티고 있는데 아마 제가 없어진 이 동네의 2년 후는 정말, 제가 최대한 대비책이라는게 아는 사람들 친한 분들께 tnr하는 법과 하면 좋은 거 떠들고 다니고 가끔 밥 주세요. 불쌍하잖아요가 다인데 참 걱정 입니다. 캣맘이 없어서 고양이가 조용해 진다면 캣맘이 있을 이유가 애초에 없었겠죠. 아마 불쌍하다 밥주시는 분들 아마 시작은 다 그렇게 하시는 것 같은데 솔직히 캣맘의 존재 이유는 공존입니다. 이 점을 알아 주십시오. 인터넷에 자주 캣맘=악질 가해자 로 자주 보입니다. 물론 그런 분들이 없다고 말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캣맘, 대디분들은 자기돈 털어서 사비 털어서 남들에게 손가락질 욕질 당하며 새벽에 잠 못 자고 공존을 위해 노력중입니다. 혹여 싸우면 시끄럽다고 민원 들어올까 밤 잠 못자고 소리나면 뛰쳐 나가는 분들이 더 많이 있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결과는 안좋게 끝나는 경우가 많지만.. 그리고 한가지더 tnr은 고양이를 고자로 만드는게 아닙니다. 정자 생산을 못할 뿐이지 성생활을 할 순 있습니다. 그리고 하기도 합니다. 음 제가 직접 봤으니 아 내가 무슨 말을 하는 건지.
    609 [길고양이떄문에 미치겠다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3-06-06 23:51:18 3/5 삭제
    아 전 본래 이런 대화 끼어 드는 걸 기피합니다. 맨탈이 유리라 이런 글에 토론하다 몇 번 크게 상처를 입었더니 정말 오래 아프더군요. 음 그럼에도 제가 님께 몇 말씀 더 올리자면, 캣맘이 없는 동네 중에 예를 들자면 정말 끔직했던 동네가 저희 동네인데, 요즘은 두루 사료 두시는 분들도 한 분씩 보이는데 몇 년 전까진 정말 고양이 학살 지경까지 벌어지던 동네 였으니 말씀드려 뭐합니까. 제가 동네 한바퀴 돌면서 하루 하나 꼴로 치우던게 고양이 시체 였습니다. 그게 사람들 해꼬지 뿐이 아니라 못 먹어서 죽어 가고 못 먹으니 고양이들 경쟁이 심해서 정말 시끄러웠습니다. 지금은 제가 느끼긴 정말 조용한데요. 사람들은 아닙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제 생활이 있어 제 선에서 책임지자 죽자고 버티고 있는데 아마 제가 없어진 이 동네의 2년 후는 정말, 제가 최대한 대비책이라는게 아는 사람들 친한 분들께 tnr하는 법과 하면 좋은 거 떠들고 다니고 가끔 밥 주세요. 불쌍하잖아요가 다인데 참 걱정 입니다. 캣맘이 없어서 고양이가 조용해 진다면 캣맘이 있을 이유가 애초에 없었겠죠. 아마 불쌍하다 밥주시는 분들 아마 시작은 다 그렇게 하시는 것 같은데 솔직히 캣맘의 존재 이유는 공존입니다. 이 점을 알아 주십시오. 인터넷에 자주 캣맘=악질 가해자 로 자주 보입니다. 물론 그런 분들이 없다고 말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캣맘, 대디분들은 자기돈 털어서 사비 털어서 남들에게 손가락질 욕질 당하며 새벽에 잠 못 자고 공존을 위해 노력중입니다. 혹여 싸우면 시끄럽다고 민원 들어올까 밤 잠 못자고 소리나면 뛰쳐 나가는 분들이 더 많이 있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결과는 안좋게 끝나는 경우가 많지만.. 그리고 한가지더 tnr은 고양이를 고자로 만드는게 아닙니다. 정자 생산을 못할 뿐이지 성생활을 할 순 있습니다. 그리고 하기도 합니다. 음 제가 직접 봤으니 아 내가 무슨 말을 하는 건지.
    608 [길고양이떄문에 미치겠다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3-06-06 23:20:41 10/64 삭제
    저는 저 캣맘분이 잘 했다는게 아닙니다. 정말 저랬다면 저 분 문제는 남에게 심각한 피해를 끼치는 행동이니까요. 다만 저는 결국 고양이 살처분이란 결과가 짜증 나는 것 뿐입니다. 그게 현실이니까요. 올바른 캣맘이 있어 피해를 줄여도 사람들은 당장 오는 피해에 대해 민감합니다. 결국 고양이는 이란 생각을 안합니다. 고양이 때문에 밥주는 놈 혹은 년 때문에 그걸로 끝입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올바르게 밥주는 사람이 있어 어제보다 오늘이 조용해도 결국 공존을 생각하기 보단 당장에 시끄러움 때문에 결과는 늘 저녀석들 죽는 걸로 끝입니다. 그렇게 없어 졌음 좋겠는데, 고양이를 키우다 버리는 사람들 손만 대놓고 책임 지지 않는 위인들 그런 사람들 때문에 곧 또 넘쳐 납니다. 그걸 압니다. 그러고도 캣맘 짓을 하고 있으니 참 나도 한심하다 싶습니다. 부디 좀 더 저 불쌍한 생명들을 위해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607 [길고양이떄문에 미치겠다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3-06-06 23:20:41 20/159 삭제
    저는 저 캣맘분이 잘 했다는게 아닙니다. 정말 저랬다면 저 분 문제는 남에게 심각한 피해를 끼치는 행동이니까요. 다만 저는 결국 고양이 살처분이란 결과가 짜증 나는 것 뿐입니다. 그게 현실이니까요. 올바른 캣맘이 있어 피해를 줄여도 사람들은 당장 오는 피해에 대해 민감합니다. 결국 고양이는 이란 생각을 안합니다. 고양이 때문에 밥주는 놈 혹은 년 때문에 그걸로 끝입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올바르게 밥주는 사람이 있어 어제보다 오늘이 조용해도 결국 공존을 생각하기 보단 당장에 시끄러움 때문에 결과는 늘 저녀석들 죽는 걸로 끝입니다. 그렇게 없어 졌음 좋겠는데, 고양이를 키우다 버리는 사람들 손만 대놓고 책임 지지 않는 위인들 그런 사람들 때문에 곧 또 넘쳐 납니다. 그걸 압니다. 그러고도 캣맘 짓을 하고 있으니 참 나도 한심하다 싶습니다. 부디 좀 더 저 불쌍한 생명들을 위해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이전10개]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