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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5	ㅊㅈ 각선미 촬영현장 [새창]	2019-07-09 15:36:31	4	삭제
		9-07-09 15:36:11추천 0 헐 뱃살을 가슴으로 보낸건가요? ㅁㅊ!! 가능해?? 저거 얼마죠?? 여자친구 선물해줘야겠다
	384	중고나라 개별연락이 귀찮았던 구매자.jpg [새창]	2019-07-09 10:05:30	58	삭제
		천재다.. 그러고 벽돌을 받겠지..
	383	키 180cm 헬멧쓴 오유인 4명 vs 메이웨더 [새창]	2019-07-09 08:42:06	0	삭제
		죄송하지만 남성이 군대 건강관리하러 다녀오는 게 아니거든요.. 상대를 제압할 체력과 기술 다 배웁니다. 영화처럼 한명씩 덤비거나 메이웨더가 벽을 등지고 있다던가의 특수한 상황을 배제한다면 절대 질 수가 없죠 뒤에는 눈이 없거든요.
	382	키 180cm 헬멧쓴 오유인 4명 vs 메이웨더 [새창]	2019-07-08 16:28:22	1	삭제
		일반인 기준을 키만 가지고 판단하기 보다는 체중이라던가 근육량, 운동 경험여부를 따져봐야될 것 같습니다. 군대 갓 전역한 분들 4명이면 충분히 이길거라 생각됩니다. 개중에 진짜 빡세게 군생활 하신분들(특공대라거나 해병대 or 간부, 부사관 출신)이면 두세명이어도 이길 것 같네요.
	381	믹스의 중요성 [새창]	2019-07-05 08:45:50	3	삭제
		헐 저게 가능해요? 머리만 검은색이네
	380	가난과 빚 [새창]	2019-07-02 09:40:17	0	삭제
		가난은 상대적인거라 본인이 집 없는 노숙자보다 가난하다 생각할 수도 있어요. 저는 초등학교 3학년 다닐적인가 아버지 회사가 부도가 나서 부모님은 아침일찍 나가셔서 밤 늦게 들어오시고 집에 계시는 할아버지, 여동생이랑 초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방과 후 저녁은 무조건 계란찜만 먹었었네요. 가끔은 라면 끓여먹구요. 물론 다른 분들이 보시기엔 계란찜 먹었을 정도면 풍족했다고 느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가난은 상대적인거라 빈민 아이들은 하루에 밥 한끼만 먹는 삶도 부러울 수 있겠죠. 지극히 개인적인 감성으로는 당시 나중에 어른이 되면 먹고 싶은 거 다먹어야지 하면서 다짐하며 커왔네요. 암튼 그렇게 계란찜만 3년정도 먹으니 계란찜은 거의 기피하다가 나중에 나이먹고는 또 잘 먹히더라구요ㅋㅋ 다행히 큰 트라우마는 아니었던거죠. 암튼 지금은 쥐꼬리 월급받지만 굶지는 않고 삽니다. 자주는 아니어도 한 달에 한,두 번은 배터질 때까지 삼겹살도 먹으러 가구요ㅎㅎ(한 번가면 2인기준 12만원 듬..ㄷㄷ)
	379	동네 컴터 가게들이 많이 사라진 이유 [새창]	2019-06-21 08:56:15	0	삭제
		그리고 의료보험 등 복지혜택으로 우리가 내는 돈은 적지만 실질적으로 병원에서 청구되는 비용은 크다는 뜻인 것 같은데 전혀 주제랑 맞지않습니다.
	378	동네 컴터 가게들이 많이 사라진 이유 [새창]	2019-06-21 08:53:25	0	삭제
		1이게 무슨 정신나간 소리세요. 대학병원에 가도 감기 진료비로 50만원 받지 않습니다. 그걸 50만원씩해도 내신다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요 엔드밀님 말씀은 금액은 상관없이 얼마가 나오든 대가로 업체측에서 얘기한 비용을 내야한다고 하시는건데 그럼 비용이 500만원 5000만원이어도 기분 나쁘지만 내야하는 돈이니 다 내세요. 음식점가서도 삼겹살 1인분 만원이라고 적혀있는데 주인장이 500만원 내세요 하면 기분나쁘지만 꼭 내시구요.
	377	동네 컴터 가게들이 많이 사라진 이유 [새창]	2019-06-18 08:34:04	3	삭제
		동네 기사 출장비 5만원은 좀 과한데 3만원까진 상식선에서 이해가능하지 않나요?
	376	동네 컴터 가게들이 많이 사라진 이유 [새창]	2019-06-18 08:27:14	5	삭제
		1 진단에 대한 비용지불이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요? 전원만 연결해보고 5만원은 과하다고 생각듭니다. 사람으로 따지면 감기때문에 병원갔는데 진료비만 50만원이면 기분 좋게 내실 수가 있으신가요
	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7 08:41:47	1	삭제
		말씀을 되게 잘하시네요. 이해하기도 쉽게 설명해주시고, 굉장히 멋지십니다.
	374	잘안들린다 안테나 좀 세워봐라 [새창]	2019-06-15 16:02:18	1	삭제
		저게 어떻게 목에 감겨있죠? 사람이 한건가?
	373	갑분생인데...공감좀... [새창]	2019-06-15 14:34:58	1	삭제
		전 10학번인데 저 때는 군복무 기간엔 이자 발생 안 했어요. 학번이 많이 높으신듯.. 그건 진짜 잘못 됐네요. 전 이전부터 같았을거라 생각했는데
	372	회사점심 자랑해봅니다 ㅎㅎ [새창]	2019-06-15 14:31:14	1	삭제
		개좋당... 우리 회사는 걍 법카주고 한끼 12000원 안에서 알아서 사 먹으라하는데 매일 식당 고르는 것도 일이구 매번 비슷비슷햐 음식만 먹으려니 그것도 힘드네요..
	371	여친이랑 데이트 할 때 꿀팁 알려드립니다. [새창]	2019-06-14 19:11:46	0	삭제
		전 여자친구 있어요. 알려줘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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