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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	저격, 장동민 사건 분석글은 오류 투성인데도 왜 글쓴이는 해명이없나요? [새창]	2015-04-15 17:03:36	6	삭제
		개인적으로 실제 사건으로 인해서 오유에서 찬반이 갈릴 수도 있고,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있다고 보는데.. 이걸 밑도끝도 없이 선동당했다라는 프레임으로 뒤집어 씌우는건 그동안의 논의를 아무것도 아닌걸로 만든다고 생각해요... 선동은 루머나 거짓에 휘말리는게 선동이구요. 팟캐스트는 그런 차원이 아니잖아요. GhettoGospel 님이 어떤 맥락에서 지친지, 선동당했다고 하는건지 알 길은 없습니다만.. 비꼬는 건 의견교환에 별 도움이 안될것 같네요.
	99	장동민 사건 분석 글 [새창]	2015-04-15 16:12:40	0	삭제
		저 옹꾸라 문제 동영상 4월 6일이 최초 업로드 아닌데요? 실제 영상뿐만아니라 문제되는 음성을 편집한 것도 4월 6일이 아니구요. 그리고 옹꾸라가 없는 말 한것도 아니고, 다들 인정하시는 것처럼 문제소지의 발언을 했고, 그게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수준이 아니기에 대중이 노출되는 방송에서 보고 싶지 않다는 목적으로 글쓴이가 방송을 편집하고 올리는게 문제가 되는건가요?? 그리고 저 기자가 글쓴이와 동일하다는 게 어떤 증거가 있습니까?? 말도 안되는 증거, 스타제국이미지와 기자 = 글쓴이라는 조악한 증거를 내밀면서, 이미 글의 핵심이 틀린증거인데 그걸 간과하고 이 글의 핵심을 봐달라니요. 어불성설 아닙니까?
	98	송곳 작가 트인낭...twt +사과문 [새창]	2015-02-14 02:34:34	44	삭제
		사적영역을 말하고 있지만 거기서 피해자는 계속해서 배제하는 말논리가 정말 기분 나쁘네영.. ㅠㅠ 습지생태보고서, 송곳 앞으로 보기가 힘들것같네요.. ㅠㅠㅠㅠ
	97	송곳 작가 트인낭...twt +사과문 [새창]	2015-02-14 02:33:02	55	삭제
		타인의 인격을 존중하지않고 성적 폭언을 일삼는 사적대화도 존중받아야하나요? 오히려 그런것들은 비판을 통해서 자정이 되어야하고 그전에 법적처벌도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마지막 사과 트윗에서 덧붙인 혐오스러운 사람에 대한 언급은 지금 사건과 맞지 않다고 봐요 그 카톡방 내용은 개개인의 호오가 갈리는 내용이 아니라 법적인 처벌도 가능한 수위의 발언들이었고 이런발언은 법적처벌을 하면됩니다. 내부고발이나 지금의 비난여론이 공동체의 무지막지한 배제가 아니에요.. 타인을 혐오하고 성적으로 모욕적인 언사를 자기자신의 사적인 자유인냥, 그것이 자기 권리인냥 주장하는게 일베의 논리와 다를바 없다고 생각해서..사회화를 거친 사람이라면 누가 그러나요...그리고 강간 모의를 사적영역에서 하죠. 누가 공공장소에서 떠벌리고 다니나요. 그리고 임시완군은 왜 언급했는지 모르겠어요. 자연인 임시완이 아니라 이분이 맡은 가상의 역할에 한해서 각종드립이 넘쳐나는거고 그 드립도 도가 지나치면 눈쌀을 찌푸리는데요 송곳 작가분 실망입니다. 정말 큰 실망이에요ㅠㅠㅠㅠ ㅠ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7 21:22:03	7	삭제
		q꾼p님 지금 난독증이라고 하셨나요? 김태훈씨다 페미니즘이 물티슈처럼 널려있다고 말할 때 예시를 든 페미니즘의 내용을 보세요. 일부가 아니라 현재의 페미니즘 '자체'를 무뇌아적이라고 도매급으로 낙인찍고 있는걸요.. 계속해서 말하지만 김태훈씨는 본인이 편협한 시야로 바라본 페미니즘이라 말할 것도 없는 현상을 보고서 한국 전체의 페미니즘으로 착각해서 이 글을 쓴거라고요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7 20:18:33	10	삭제
		이 글은 페미니즘이 아니라 시스템을 깨야한다 구조의 문제로 귀결되는데 김태훈씨가 보는 것처럼 이 나라의 페미니즘이 단순 성별간에 따른 이익투구가 아니에요... 페미니즘의 현안도 사회 시스템의 부조리를 개혁하는데 있어요. 애초에 이 글에서의 페미니즘 전제자체가 잘못되었어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7 20:09:53	8	삭제
		그리고 제목에이목(어그로)을 끌고자 is를 넣은게 아니라 이미 본문의 완벽한 주장이라 더 황당하네요. 무슨 이땅의 페미니스트들의 다양환 주장과 활동에 관심도 안가진채 왜곡된 정보로 그들이 페미니스트며 그들이 is와 같은 악의무리다라며 정의내리는거 .. 제대로 공부하신분 맞으신지..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7 20:06:01	16	삭제
		언제부터 페미니즘이 남녀를 계급으로 가르고 남자들을 끌어내리면 모든게 해결되는 운동이라고 정의내려져왔나요? 지금 한국사회에서 김태훈씨가 보는 페미니즘은 저딴 예시밖에 안보이셔서 is라는 테러집단과 비교하시는건지.. 김군이 is에 가담한게 페미니즘때문인건가요? 자칭 진보주의자의 한계가 여과없이 보이네요.
	92	`용감한 가족`측 "설현 머리 밀친 박명수 논란, 오해다" [새창]	2015-01-24 20:21:51	4	삭제
		머리 친게 나왔는데 다음주 방송 보면 뭐가 달라지나요? 이미 몰카도 아니라고 피디가 밝힌 마당에.
	90	대도서관과 외커에 관한 글은 꼭 삭제됐어야 했나. [새창]	2015-01-24 12:14:25	0	삭제
		원글쓴님 지금 상황을 압박에 의해 재 토론의 가능성을 거세 당했다고 정의 내리셨는데 지금 글쓰기가 막혀있나요? 잘못된 정보는 정정하고 이 사건에 대해서 새로운 입장, 자신만의 입장을 다시 이야기하려면 새 글을 작성하시면 됩니다. 굳이 전제부터 잘못된 글에서 그글의 오류를 반박하는 것보단 새 판을 짜서 이야기하는 것도 토론의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잘못된 정보로 인한 글 하나가 삭제되었다고 해서(그로 인한 사과글이 있는 상황이죠) 모든 토론의 가능성이 막힌 것은 아닙니다.
	89	대도서관과 외커에 관한 글은 꼭 삭제됐어야 했나. [새창]	2015-01-24 12:00:31	11	삭제
		음... 글쎄요 이미 한번 잘못된 정보로 인한 부정적인 글이 올라온다면 그 글 내부적으로 자정이 될 확률은 적습니다. 오히려 확증편향으로 인해 그 왜곡된 시각에 동의하는 댓글들만 늘어갈뿐이고요. (개인적으로는 서지수 사건이 그랬습니다.) 여태껏 오유의 사례를 볼 때, 해당글이 아닌 또 다른 반박글이 올라오면서 오유 전체적으로 자정이 되었던 터라 해당 글의 삭제로 인해서 토론의 기능이 저하 된다고 생각은 안합니다. 한 게시글 내부의 논쟁이 아니라 그 글 외에도 여러 다양한 글이 중첩되면서 토론이 된다고 봅니다. 그와 다른 시각을 갖고 있다면 새 글을 써서 다시 논쟁을 하면 되는 것처럼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4 11:31:59	25	삭제
		한 커뮤니티와 bj간의 문제인데, 오유와 해당커뮤니티 간의 분쟁으로 번질까봐 걱정했던 사람으로서 글쓴이가 사과하셔서 다행이네요. 외커회원, 오유회원도 이 글을 보고 오해가 풀렸으면 좋겠네요.
	87	이번 서지수양 사건 처음 봤을때 느낀 근본적인 의문... [새창]	2014-11-12 10:11:39	2	삭제
		참아프다님 해당커뮤니티가 특수하다고 한들 성범죄가 실제로 일어났던 사실이면 법을 위반하는 것인데 그 항목을 가지고도 처벌이 가능하고, 범죄사실만 명확하다면 멤놀, 커뮤니티는 부차적인 설명아닌가요? 참아프다님은 ㅅㅈㅅ 사건에서 피해자를 전제하시는 것처럼 보이고 지금까지는 피해자에 관한 아무런 증거가 없는데 어떤 상황을 알고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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