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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	앵무새를 입양해왔어요! [새창]	2015-08-05 23:26:52	5	삭제
		달이는 분양받아올 때 샵에서 윙컷 해주셨어요. 관상조가 아닌 경우는 윙컷을 해주는게 좋대요. 혹 집안에 풀어줬다가도 벽에 부딪혀 낙조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고 아기가 나랑 친하다는 자만 가지구 산책 나갔다가 예기치 못한 경적소리 등에 놀라서 영영 잊어버릴 수도 있으니까요 ㅠㅠ 하지만 털갈이 할 때마다 해줘야한대요. 사람으로 치면 머리카락 자르는것과 비슷한 부위만 잘라서 아프진 않아요 닭정도 비행은 할 수 있답니당!
	178	앵무새를 입양해왔어요! [새창]	2015-08-05 23:24:40	2	삭제
		응가는 가리는 아가들은 가리는데 보통 앵무새들은 날기위해서 장이 짧기 때문에 바로바로 뿌직- 해결한다고 해요 ㅠㅠ 달이같은 경우는 몸에 있을 때는 참다가 바닥에 내려주면 변 보구 도도도 다시 달려오더라구요
	177	앵무새를 입양해왔어요! [새창]	2015-08-05 23:23:06	0	삭제
		앵무새들은 색들이 너무 곱더라구요 ㅠㅠ 달이 예뻐해즈셔서 감사합니다
	176	앵무새를 입양해왔어요! [새창]	2015-08-05 23:22:28	0	삭제
		달이 정말 순둥이에요 !! ^^ 천사가 저한테 와줬어요 ㅎㅎ
	175	앵무새를 입양해왔어요! [새창]	2015-08-05 23:21:57	0	삭제
		달이 예뻐해주셔서 감사해요 ^^*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0 02:01:31	0/4	삭제
		어릴 때 부터 동물 기르고 싶어 했는데 이제 혼자 살게 되어서 고려중이었어요 얼마전 길냥이 데려오려다가 안타깝게 못데리고오고 서운했는데 남친님이랑 다시한번 상의해본후 글 남길게요 일단 메일 주세요 [email protected] 지역은 광양입니다.
	172	길냥님이 회사에 매일 찾아옵니다. 셀프간택 당해도 되나요? [새창]	2015-07-04 08:44:38	0	삭제
		어릴 때 잠시 할머니댁 야옹이들과 함께 산 것 말고는 따로 집사 생활 해 본적은 없어요 모래가루 날리고 집에 돌돌이가 항상 상비 되어 있어야 한다는거 돈 많이 든다는건 알아요 혼자 살면 꼭 동물이랑 살아야지 생각 했던 것도 있구요.. 털숨을 쉬고 털 밥을 먹고 털 옷을 입을 각오는 돼 있습니다. 일단 지금은 혼자 사는데 남자친구가 고양이를 별로 안좋아해요.. 남자친구네 아버님 어버님께서 전형적인 옜날 어르신들 ' 고양이는 요물이다 무서운 동물이다 '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시기도 하고 해서 그런 나쁜 이미지 + 길고양이면 더럽다 병균이 있다. 이런 생각까지 더해져서 그런 것 같아요.. ㅠㅠ 일부러 만나게 해주려고 요즘 데리러 오라고 자주 하고 있어요.. 남친도 영업좀 당했으면 해서 요즘 회사 사모님이 자꾸 찾아온다고 때리기도 하고 발길질도 하시고 소리도 지르시면서 막 위협하시고 하시거든요.. 그래도 것도 좋다고 배뒤집고 아양떠는데 진짜 아 얘는 내가 아니더라도 누군가 진짜 데려가야겠다 싶더라구요 들어보니까 여기서 한 1.5킬로정도 떨어진 편의점 앞에서도 지인이 봤다는데 소세지같은거 줘도 안먹고 사람 좋다고 부비부비 하고 그랬대요. 어제 해꼬지를 좀 당해서 다시 오려나는 모르겠는데 진짜 10일 월급날까지 애기 계속 만나면 그날 바로 병원 데리고 가고 집으로 데려 오려구요. 남자친구랑은 훗날 애기 낳아도 동물은 아이 정서에 도움 되고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 되니까 강아지를 키우자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어서 그 대상이 고양이로만 바뀌는 거라고 설득 해보고자 해요.. 어제 빗자루질 당하면서도 배뒤집고 좋다고 하는거 보고 진짜 놀라서.. 마음 많이 굳혔어요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1 14:24:21	1	삭제
		아무리 큰 개가 작은 개가 약하다는거 알고 일부러 세게 물거나 하지 않고 봐준다고 한 들 맘 조금만 변하면 깨꼬닥인데... 작성자님 무서우셨겠어요ㅠㅠ 근데 친동생이 누나보고 귀엽다고 하는 경우도 있나여 이쓸 수 업는 일이다!!
	170	아이폰 카메라 진짜...ㅠㅠㅠ [새창]	2015-04-01 14:53:27	0	삭제
		저는 풍경보다 음식사진 찍을 때 식플이가 더 사랑스럽습니당
	169	삼모녀 [새창]	2015-03-27 11:17:03	2	삭제
		애기 3/10 엄마 1/10 할머니 1/10 백구 1/10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7 03:01:10	3	삭제
		엄마 동문 산악회 카페인줄.... 엄마 ㅇㅇ삼촌 오유하시나봐....
	167	그냥 coma07'이나 계속들을래요 [새창]	2015-03-27 02:56:55	12	삭제
		엠씨몽 보이콧이냐 치타언니냐 고민 하다가 그래 한번 들어나보자 하고 들어봤는데 실망 파이널 트랙이라고 하기는 너무 별로임요 콤마는 소름이고 앗싸리 음원으로 따지면 푸스가 더 나아요 제가 좋아하는 치타언니 에일리언니가 불렀지만 뭐랄까.. 언랩 마지막 트랙으로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곡이였어요
	165	인천에 살면 대부분 아는 멘트들ㅋㄱㅋㅋㅋ [새창]	2015-02-13 02:58:59	1	삭제
		목포 댓글쓰려구 로긴까지 함 !!! ㅋㅋ 요한이네 할인매장!!!! 으아니 사람빼고 다있다구요~!! 목포! 원조 이동갈비!! 중앙병원 장례식장 한울 웨딩문화원 오늘처럼 좋은밤~ 베네치아~ ㅋㅋㅋ 요거 광고들 아시는분 있으시려낭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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