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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리의노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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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9	앵무새를 입양해왔어요! [새창]	2015-08-07 08:33:25	0	삭제
		넘넘 사랑스러워요 ^ㅁ^
	208	앵무새를 입양해왔어요! [새창]	2015-08-07 08:33:08	0	삭제
		그것도 참 괜찮겠네요 전 항상 뜨거운물로 불려서 씻어주고 있었거든요!! ㅎㅎ
	207	앵무새를 입양해왔어요! [새창]	2015-08-07 08:32:13	0	삭제
		어머 아가들 색이 너무 고와요 이친구들은 무슨 종류에요? 나무위에 앉아있으면 못 찾을 것 같아요 ㅎㅎㅎ!!
	206	앵무새를 입양해왔어요! [새창]	2015-08-07 08:31:29	1	삭제
		낯 안가리는 코뉴어 아이들인가봐요 저 처음에 가게 갔을때는 아가들이 낯가리느라고 난리가 났었어요. 직접 만져보고 데리고 오려고 했는데 깜짝 놀라서 한참 고민하다가 노력하는만큼 가까워지는 것도 괜찮겠다 생각해서 큰 고민 끝에 데리고 온거거든요. 근데 코뉴어 아가들이 성격도 원래 애교쟁이 장난꾸러기들이고 너무 귀여운 친구들이래요 ㅎㅎ처음엔 코뉴어 아가 데리고 올까 생각했었는데 ^^ 사진 속 주인공인 큰아드님이 " 말을 잘 못하는 앵무새는 앵무새가 아니지! " 라는 굳건한 의지를 보이시는 바람에 퀘이커 아가 데리고 온거에요 ㅎㅎ 지금은 너무 잘했다고 생각해요!! 갱아지보다 더 애교스럽고 고양이보다 더 매력적이에요..^. ^
	205	앵무새를 입양해왔어요! [새창]	2015-08-07 08:26:36	0	삭제
		저도 카페에서 헉헉대다가 결국은 입양해왔답니당... ㅎㅎ 모든 동물 다 좋아하지만 어쩌다 앵무새에 꽂히게 됐는지 저도 모르겠지만 아마도 달이 만나게 되려고 그랬나봐요 ! ㅎㅎㅎ
	204	앵무새를 입양해왔어요! [새창]	2015-08-07 08:23:18	0	삭제
		헉 꼬리깃이 예민한가요? ' ') 겨울엔 항상 보일러 틀어줄 계획이에요 지금은 에어컨 없어서 맨날 선풍기 회전시켜주고 있지만 보일러는 있으니깐요 ' '!!
	203	앵무새를 입양해왔어요! [새창]	2015-08-07 08:20:44	0	삭제
		저도 하네스를 적응시킬까 생각 해봤는데 하네스는 계~속 하고있어야 한다더라구요.. 그럴바에는 그냥 집에 풀어놓되 최소한의 윙컷을 해주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하기로 한거에요.. ㅎㅎ 그만큼 더 사랑해주고 아껴줄 생각이에요..^^ 사람마다 생각은 다 다른거니깐요
	202	앵무새를 입양해왔어요! [새창]	2015-08-07 08:19:46	0	삭제
		핡.. 달이는 아직 입질이 약해서 몰랐는데 다 치워놔야겠어요 !!!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_ _
	201	앵무새를 입양해왔어요! [새창]	2015-08-07 08:18:48	1	삭제
		ㅎㅎ그래서 손에서 재우고 저는 웹툰 보다가 저 잘 때는 새장에 넣어줘요 ' ') 저도 제 잠버릇을 못믿어서... 그리구 달이도 손에서 잘 때나 몸에서 잘 땐 자다가 잠시 부스스 일어나서 푸드덕 가서 슈퍼 왕 똥을 싸는데 ;ㅁ; 제 몸과 바닥을 구분하기는 해도 요와 바닥은 구분을 못해서 ;^ ; ㅎㅎㅎㅎ
	200	앵무새를 입양해왔어요! [새창]	2015-08-07 08:14:33	0	삭제
		달이는 2개월 아직 엄마가 주는 맘마 냠냠 먹는 아가에요! ㅎㅎㅎㅎ
	199	앵무새를 입양해왔어요! [새창]	2015-08-07 08:14:20	0	삭제
		ㅠㅠㅠ동영상 올리는 방법을 알면 더 심쿵 선사해드릴 수 있는데..
	198	앵무새를 입양해왔어요! [새창]	2015-08-07 08:14:02	0	삭제
		핡 ;ㅁ; 저희 달이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제 친구들도 달이 동영상으로 제가 달이 노예 만드는중이에요!! ㅎ.ㅎ
	197	앵무새를 입양해왔어요! [새창]	2015-08-07 08:13:40	0	삭제
		냥주인님들은 움직이는 물체는 그냥 잡고 보는 본능에 충실하셔서 위험하다고 ;ㅁ;
	196	앵무새를 입양해왔어요! [새창]	2015-08-07 00:12:17	5	삭제
		그래서 다들 여러가지 방법을 쓰시더라구요 수십번 훈련을 시켜서 돌아오게 만드는 방법이라던지 ( 산책 나갔을 시 불의의 사고가 있을 위험성 ) 하네스에 적응을 시킨다던지, 그런 것들이요. ㅎ 강아지처럼 성대를 수술한다던지 해서 원래 있던 기관을 아주 못쓰게 만드는 거라면 저도 싫었을 테지만 깃털은 털갈이 할 때마다 항상 자라고 날개를 부러트리는게 아니라 사람의 머리카락처럼 자라나는 깃털의 끝부분만 불의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살짝 잘라주는거에요 ^^ 달이는 아가지만 닭 정도는 비행할 수 있어요 그리고 부리와 발을 이용해서 걷고 올라타는 것 또한 좋아하는 친구고 사람과 친한 애완 조류이기도 하고 한국의 환경에서 적응해서 사는 야생 조류를 잡아와서 날개를 잘라서 키우는게 아니기 때문에 질타 받을 일은 아니지 않을까요??^^ 달이가 집에서 자유비행하다 창문에라도 부딪혀 불의의 사고로 달이와 이별하거나 하는 일을 예방하기 위해서인데요~
	195	앵무새를 입양해왔어요! [새창]	2015-08-06 08:57:16	0	삭제
		달이는 엄청 아가아가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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