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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샤이닝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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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42	19) 밤일하는 송하나.jpg [새창]	2016-04-24 15:21:04	1	삭제
		저 밤이 19개다 따위의 변명을 하려는건 아니겠죠?
	48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2 21:45:59	0	삭제
		짜장면으로 한번 맞아 보실래요?
	4840	카톡 감청 엿먹이기.박근혜 [새창]	2014-10-12 21:20:54	5	삭제
		이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2 21:20:14	0	삭제
		힘내세요 -_-;
	4838	인간이 인간을 평가한다는 것 [새창]	2014-10-12 21:19:24	0	삭제
		음... 무례한 일을 당해도 따져서는 안 된다는 말씀이신지요
	48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2 21:06:46	0	삭제
		고게에서 봤던 최악의 에피소드는 그거였음... 남친이 여친이랑 해피타임을 보내고 누워있는데 여친이 잠결에 전남친 이름을 부른거... 음... 근데 그것도 그럴 수도 있겠다 싶었던게 전남친이랑 사이가 좋았으면 전남친 이름 부르는것도 습관이었지 않겠음? 그냥 습관이 그랬겠구나 하지 뭐 딱히 마음이 남아있는 걸로 볼수는 없는거 같음요
	48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2 21:03:34	0	삭제
		아니요 님이 똥밟으셨어요
	4835	인간이 인간을 평가한다는 것 [새창]	2014-10-12 21:02:53	0	삭제
		왜 반대누르는지 반론이라도 좀 남기지 ㅋㅋ
	48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2 21:00:15	1	삭제
		전 면도기로 밉니다. 거 방치했더니 길이의 한도를 모르고 계속 길어지더군요 머리카락 마냥 -_-
	48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2 16:13:28	0	삭제
		애인있다고 하는데도 들이대는 인간은 이미 정상인이 아닙니다. 골 들어가도 골키퍼 안 바뀐다고 해주세요 그래도 뭐래면 걍 씹으세요. 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48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2 15:58:15	0	삭제
		왜 집에서 용돈 받아가면서 백수생활로 공부하던 시절에 제가 사치를 부리고 있다고 생각했는지 이제 이해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4831	필로소피에서 뽑은 동, 서양 철학가 best 30 [새창]	2014-10-12 15:27:43	1	삭제
		한비자 "태산에 부딪혀 넘어지는 사람은 없다, 사람을 넘어지게 하는 것은 작은 흙더미이다." 앙리 베르그송 "행동하는 사람처럼 생각하고, 생각하는 사람처럼 행동하라 " 두 줄 얻고 갑니다
	48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2 15:24:27	1	삭제
		아 진짜 수리물리학 공부할때 ㅋㅋㅋㅋ 번역본만 있으면 다 이해되겠지!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29	연애 못하는 남자들의 특징.jpg [새창]	2014-10-12 15:21:01	1/28	삭제
		반대 폭발하는거 보니 설득력있게 말하지는 못했어도 정곡을 찌르는데는 성공했군 ㅎㅎ 그럼 저는 이만 다른 게시물로 갑니다 웃으러 ^^
	4828	연애 못하는 남자들의 특징.jpg [새창]	2014-10-12 15:17:41	1/22	삭제
		여초 카페에서나 돌아다닐 법한 이런 짤보고 뜨끔했던 남자들은 정신차리셈 ㅋㅋㅋㅋㅋ 여자들은 자기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자기 말을 듣기를 원하지 자기 말에 휘둘리는 남자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음 ㅋㅋㅋ 이런건 보고 그냥 "여자들은 이런 생각을 하면서 사는구나" 하고 참고하면 되는거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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