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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22:45:50	0	삭제
		사양은 나쁜편은 아니라서.. 사양문제는 아닌것 같구요.. 이제 껏 잘했으니까.. 타 게임인 롤은 잘 돌아갑니다..ㅠㅠ
	2711	배그 디스코드를 하면서 느낀점들.. [새창]	2017-08-10 04:23:05	0	삭제
		물론 실력을 떠나서 좋은 분들이 많지만 사람이란게 안좋은 기억이 더 기억이 오래가서..ㅜㅜ
	2710	배그 디스코드를 하면서 느낀점들.. [새창]	2017-08-10 04:18:50	1	삭제
		디코가 컴퓨터를 키면 자동으로 로그인 되어서 배그를 안해도 자주 글을 읽는 편인데 누가봐도 배린이가 아닌데 배린이 등장! 막 이러는거 보면 속으로 불편..ㅜㅜ 어느정도의 레이팅과 실력이 됐다싶으면 자제를 부탁 드립니다. 배린이 입장에서는 물론 고수분이 오시면 배울점이 많지만 글에서 언급했듯 훈수가 난무하고.. 개인적으로는 삐까삐까한 배린이들이 모여서 겜하는게 유쾌하고 재미있더라구요.. 괜히 고수있으면 의식하게 되고 쭈구리가 됨..
	27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23:15:02	0	삭제
		그.. 열쇠가.. 로또에 갔었으면.. 님은 최소 로또 2등.. ㅠㅠㅠ 캐 부럽네요.
	2708	글 삭제하고 다시 남깁니다 [새창]	2017-08-08 23:11:09	18	삭제
		아무리 다시 댓글을 읽어봐도 폭력적인 댓글은 없고 그렇게 소름 돋을 부분은 없어 보입니다. 오히려 저분 같은 사람이 없으면 매일 통수맞고 낄낄거림에 대상자가 되어 순수하게 격려했던 내가 주작러나 악플러에 조롱거림의 대상자가 되겠죠.
	2707	글 삭제하고 다시 남깁니다 [새창]	2017-08-08 23:04:52	8	삭제
		인터넷이 초창기 시기때에는 커뮤니티 발달도 지금 처럼 발달 되지도 않고 관심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발달이 되면 될 수록 수많은 집단이 생겨나고 아시다시피 사회의 악 같은 존재들도 출몰이 되죠. 흔히 말해 악플 - 그리고 요즘에는 주작이 엄청 많죠. 일반인이 상상하지 못 할 생각을 적어서 내죠.. 왜 이렇게 구구 절절 하느냐? 그만큼 안타깝게 읽고 동조하는 마음이 커서 그러죠. 흔히 발생되지 않는 일이기도 하고 그만큼 장문이 였어요. 그래서 감성깊게 읽었습니다. 일부 이상한 사람들 덕에 생긴 의심병이죠.. 그 사람들이 만들어낸 안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보통 의심을 해서 추적하면 주작이 종종 있어요) 저는 원글을 지금도 보고 있어요.(캡쳐가 아니고 아직 인터넷 창을 끄지 않았어요) 따뜻한 위로와 진심어린 격려의 댓글을 훨씬 더 많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폭력적인 댓글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왜 이런 댓글을 적느냐 저도 이렇게 님처럼 남일이 아니고 내 일처럼 생각해서 위로를 하다가 결국에는 농락당한 일이 많아서 트라우마가 생겨서 그렇습니다. 물론 작성자님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제가 통수 당한것이 많아서.. 위에 미x놈 님의 의견이 저로써는 나쁘게 생각되지 않아서 생각나는 댓글을 적고 있네요. 아무튼 지금 충분히 작성자님이 잘살고 있고 하니 앞으로 일에 대해서 무한한 격려를 하고 싶네요. 마음 같아서는 가족이 망하고 님에게 과거에 했던 일에 대해서 사과를 하고.. 뭐 그런 드라마 같은 상상을 해보지만.. 어찌됐든 어떻게 하느냐는 작성자님 몫 이고.. 그냥 저의 생각을 끄적여 봤네요.. 오해의 댓글이면 삭제 하겠습니다.
	2706	글 삭제하고 다시 남깁니다 [새창]	2017-08-08 22:36:36	1	삭제
		댓글에 엄청 감정 이입하며 다독여 주신분들이 많은데 갑작스럽게 삭제를 하시면.. 멘붕게시판에 정말 '멘붕' 입니다. 어찌 됐든 이렇게 다시 글 남겨 주시니 아래 저의 글은 삭제 하겠습니다.
	27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22:24:51	0	삭제
		그저 그런 글이면 별 상관없이 지나갔을 터 인데.. 감정이 섞이면서 하나하나 정독을 하면서 읽어서 그런가.. 뭔가 느낌이 쎄.. 합니다.
	2704	10년만에 만나서 하루만에 사귀게되었네요! [새창]	2017-07-30 15:39:25	4	삭제
		차아아아암 나 ...
	2703	배틀그라운드 오유디스코드 입니다! [새창]	2017-07-27 16:53:47	0	삭제
		정작 어른이만 있고.. 배린이는 별로 없는게 슬픔 ㅠㅠ 이상 배린이 였습니다.
	2702	차별받는 동양인 게이들 [새창]	2017-07-25 23:23:16	0	삭제
		제가 보기에는 차별로 인한 취향이 된 것 같아요. 예를 들자면 저는 어떤 물건이 있는데 좋거나 싫거나 하는 느낌이 없는데 사람들이 별로다 싫다 하니까 관심도 없고 사용해 본적도 없는 그래서 만약 누가 그 물건에 대해 물어본다면 별로다. 또 만약 그 물건을 써도 사람들에게 들었던 말이 있어서 별로라고 느껴지는 .. 그런 느낌이랄까요?
	2701	배그 초반 차 질문 ㅠㅠㅠㅠ [새창]	2017-07-20 14:25:36	2	삭제
		배그 게시판 생겼어요.. 제일 오른쪽.. (속닥 속닥)
	2700	성인반 수업에 애들 데려오는 엄마들 참 많네요 [새창]	2017-07-19 14:59:54	0	삭제
		제 글이 그렇게 공격적이 였나요? 제도를 중점적으로 쓴게 아닌데 제가 읽어봐도 제도탓으로 돌리게 되는 댓글이네요. 죄송합니다. 두번째 댓글에 이곳 저곳에서 개선이 많이 되고 시민의식이 향상이 되어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라고 쓴것 처럼.. 그저 좋은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그렇게 ;;; 땀을 쓰시면서 말씀하시니 제가 잘못 댓글을 쓴것 같네요. 반대도 많아지고.. 지워야 사람들 눈쌀이 찌푸려 지지않을 것 같네요 ㅠㅠ
	2699	성인반 수업에 애들 데려오는 엄마들 참 많네요 [새창]	2017-07-19 14:10:18	14	삭제
		네 시민의식도 많이 향상 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작 문제는 이렇게 글을 써도 당사자들은 읽지않고 읽어도 나는 그렇지 않아 하면서 같은 행동을 하는게 ..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2698	성인반 수업에 애들 데려오는 엄마들 참 많네요 [새창]	2017-07-19 13:43:02	10	삭제
		몰상식한 부모들을 옹호하지도 않고 그러고 싶지도 않습니다. 제가 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 오해가 다분한 댓글이지만.. 이곳 저곳에서 개선이 많이 되고 시민의식이 향상이 되어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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