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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이여자만나야할까요 [새창]	2011-12-24 00:35:39	0	삭제
		안되요....장난이라도 그럼 안됩니다...한번이 두번되고...그러다 보면 휴가나온다고 또 나갑니다..물론 둘만..만나는 거지요... 군대가는 남자만큼 위험한 동물도 없습니다.....장난으로라도 그러지 마세요...^^
	84	전 크리스마스만되면 이게 떠올라요 [새창]	2011-12-23 23:30:11	3	삭제
		베오베간 네이트인의 흔한 해석
	83	역시 내아들ㅋㅋ [새창]	2011-12-23 19:49:05	7	삭제
		후루꼬가 아들을 낳았다는 소문이 들린 후 몇년쯤 지났을 즈음이다. 아이가 양말이 상해 후루꼬의 아내가 카톡을 보내왔다. 그는 이쪽에서 묻지도 않았는데 " 이놈이 꼭 제 증조부를 닮았다 거든" 하고 흰소리를 했다. 내가 그 말에 흥미를 갖는 걸 느꼈던지 불쑥 " 게다가 날 닮은 데도 있어" 라는게 아닌가. 후루꼬는 대발견을 한 모양이다. 그 자리에서 자신의 신발을 벗어 양말을 내보이며 양말에 구멍이 난걸 확인 시킨다. 그리고는 사진을 찍고 카톡을 아내에게 보내며 아이의 것도 마찬가지라고 희희낙락해 한다. 그 태도가 눈물겨워 나는 " 발가락뿐 아니라 양말구멍도 닮은 데가 있네" 라고 덕담을 해 주고는 후루꼬의 시선을 피했다. 아...커플을 까도 부부는 아들은 깔수가 없다.....그러하다...^^
	82	1218 해피버스데이투미! [새창]	2011-12-18 05:49:22	0	삭제
		축하드려요~
	81	오늘 소중한 이가 떠나갔어요... 위로 좀 해주세요... [새창]	2011-12-18 05:39:56	0	삭제
		시간만이 해결해 줄수 있는 문제네요.... ^^
	80	잘있을까... [새창]	2011-12-18 05:12:26	0	삭제
		잘들 있습니다...힘내세요~
	79	이복오빠랑친해지고싶어요ㅠㅠ [새창]	2011-12-18 05:05:01	0	삭제
		깨가잉네님 붙임성이 좋은신거 같은데...고민이 많으신가 보군요.... 언니나 오빠가 어느정도 커서 큰 갈등은 없으리라 생각되지만 제가 당사자가 아니라서 속단할수는 없내요... 오빠랑 친해지고자 하는 학생이 귀여울 따름인데...왜 이런 귀여운 ^^ 동생을 나몰라라 하는지 모르겠네요..ㅎㅎ 오빠라 불러주면 좋아할텐데 말이죠..ㅎㅎ 대꾸안하고 관심안가져 준다고 말없이 지내시지 마시구요... 사람의 관계 특히 가족관계는 대화가 참 중요한거 같아요.... 오빠한테 진심으로 터 놓고 말을 한번 해 보세요...오빠랑 진심으로 잘 지내보고 싶다구요... 특수한 경우지만 서스름없이 대하는 학생이 참 대견스럽네요... 잘되길 기원할께요..^^
	78	식품영양과에 입학하게 되었는데요 [새창]	2011-12-18 04:50:48	0	삭제
		대학 새내기 되신걸 축하드려요... 입학 하기도 전에 전공에 대해 열정이 대단 하시군요... 대학을 졸업한 제가 드리고 싶은 조그만한 조언은 1학년때에는 특히 심화 전공으로 가기전에는 다양한 전공의 교양과목을 들어보는것도 괜찮아요... 인문학도 괜찮고 경상계열의 경영학도 괜찮구요..생각의 폭이 넓어진답니다. 들을수 있는 학점에 제한이 있겠지만요...^^ 전공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나 진로에 고민을 가지고 계신다면 꾹 참고 있다가 입학하고 학교에 다니고 있는 선배님들께는 전공에 대해...진로는 학교를 더 다녀보고 결정하는것도 좋지만 해당 분야의 진로에 대해 고민을 가지고 계신다면 졸업한 선배가 어디로 가는지 또는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간혹 찾아오는 선배들을 유심히 보면 알꺼예요... 들어가 보면 알겠지만 일주일 18시간 그러니까 18학점만 들으면 되니 수업이 하루에 1과목 아니면 없는 날도 있을꺼예요... 남는 시간 알차게 보내려면 관심있는 동아리도 들고 동기들하고 술도마시면서 이야기도 하고 엠티도 다니고 캠퍼스 생활을 즐기세요... 물론 공부도 열심히 하시구요.. 학생 같은 열정이라면 잘 할꺼라 믿어 의심치 않구요..^^ 미리 너무 걱정을 하는거 같아 두서없이 이야기를 한것 같내요... 춘삼월 봄날 처럼 활기찬 대학 생활이 되길 바랍니다...
	76	반도의 흔한 남친인증 [새창]	2011-12-14 22:10:42	0	삭제
		으잌 손가락 두개는 왜 접으셨나요?? 따로 저 두 손가락의 용도가 있는건가요?? 궁금해요 작성자님!!!!
	75	경상도 '잠온다' vs 서울 '졸려' [새창]	2011-12-14 22:03:33	0	삭제
		경상도 촌에는 - 졸린다는 표현은 " 자부럽다" 라고 합니다 . 표현으로 " 내 자부러운데 잔데이~~*라고 합니다
	74	경상도 '잠온다' vs 서울 '졸려' [새창]	2011-12-14 22:03:33	7	삭제
		경상도 촌에는 - 졸린다는 표현은 " 자부럽다" 라고 합니다 . 표현으로 " 내 자부러운데 잔데이~~*라고 합니다
	73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과 같은 남녀관계.jpg [새창]	2011-12-14 14:12:35	5/7	삭제
		그러하다.....
	72	출근하면서 핸드폰으로 오유보는 20대 중반여자 이것저것 만든거 [새창]	2011-12-14 00:53:55	0	삭제
		아휴~ 오븐 돌아가는 소리에...가스비걱정을..
	71	만들기 너무 힘들어서 다신 안 만들고싶은 치킨까스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1-12-14 00:44:19	0	삭제
		이보시오~ 요리사냥반... 나도 한접시만 주시오....한접시면 되오... 나도 한접시만 먹고 맛있쩡..하고 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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