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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	(BGM)석가탄신일 특집 만화 - 레이드데이의 얄딱구리한 꿈 [새창]	2012-05-18 06:47:25	32	삭제
		나갈수가 없어...반야심경만 몇번 듣는겨~~~
	144	(BGM)석가탄신일 특집 만화 - 레이드데이의 얄딱구리한 꿈 [새창]	2012-05-18 06:47:25	16	삭제
		나갈수가 없어...반야심경만 몇번 듣는겨~~~
	142	여자도 군대 보내는게 어때요...? [새창]	2012-05-18 00:50:42	2	삭제
		군대 안가도 되니까...군 전역자들(여성포함) 군 가산점이나 줍시다... 그게 남녀평등이예요...
	141	헬스장 다녔거나 다니시는분? [새창]	2012-05-18 00:46:09	0	삭제
		반팔이라면 카라티도 괜찮아요...본인운동하는데 뭐라 할것 있나요?? ^^ 다만 러닝만 할것이 아니고 기타 다른 운동도 할거면 회색이라던지 겨드랑이에 땀났을때 조금 민망하다 싶은 계통의 색은 입지 않는것이 좋구요. 열심히 해서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140	반도의 흔한 장녀입니다 [새창]	2012-05-18 00:31:54	0	삭제
		참 알토란 같은 친구네요...^^ 부모님 생각에 동생 생각까지...잔정이 참 많은것 같아 보기가 좋네요~ 장녀...장남이란 타이틀이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도 부담이 되는건 사실이예요.. 그만큼 희생도 많구요..특히 남자보단 여자쪽이.. 저도 그런것들로 힘들어 할때 저희 삼촌이 이런 이야기를 해주시더라구요... 장남에겐 두가지 선택이 있다고.. 한 없이 이기적인 장남과 그렇지 않은 장남.. 두가지가 있다..첫번째 인생을 선택한다면 인생을 보다 편하게 살수 있을것이다... 후자를 선택 한다면 돈을 모으는것이나 니 인생을 설계함에 있어 포기해야 할 것들이 많이 생길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해 주시더라구요... 물론 선택은 본인이 하는것이구요.. 첫번째 삶을 선택한다면 부모나 가족과의 관계는 좀 소원해 질 수 있어도 인생이 편할 것이고 후자는 부모와 가족과의 관계는 돈독할지라도 본인의 희생이 따른다는 말이겠지요.. 친구는 두번째 인생을 선택하셨는데... 본인 희생이 많을거예요.. 뭐 글을 보니 똑순이 같아서 문제는 없겠지만.. 본인이 생각한것을 다 끌고 가자면 조금은 힘들지 않을까도 생각해 보네요.... 저희 누나도 저 때문에 본의 아니게 희생을 많이 했구요... 저도 그걸 알기에 항상 고마워 하고 미안해 하며 살고 있습니다만.. 몇년 더 살아본 잉여로써 조금의 사족을 덧붙인다면 본인의 인생을 위해 조금더 투자해 보세요... 동생 학비야 동생 몫이구요... 장학금도 있고... 동생 스스로도 아르바이트를 해서 벌면 되는것이고... 학비야 대학교 처음 입학할때 학비며 주거비며 생활비며 돈 들어 갈것이 많으니 친구 본인이 그때 돈을 벌고 있다면 지원을 해 주시구요.. 그 다음 부터는 가끔씩 용돈 챙겨주는 수준으로 해 주세요.. 그게 맞습니다. 동생한테도 니 학비는 니가 벌어라 말을 하구요..부모님께도 동생 학비는 도와주지 못하겠다라 말을 똑 부러지게 하세요.. 부모님 용돈이야 챙겨드리는 것이 맞다고 보구요... 나머지는 본인을 위해 투자하고 미래를 위해 저축 하세요... 이렇게 말을 하라는 이유가... 친구가 직장 들어가서 학자금 대출 다 갚고 적금이나 기타 재태크를 통해 목돈 정도를 만져본다 싶을때.. 말하자면 앞으로 3~4년후..정도에 동생분이 어학연수를 가지 않을까 싶어요... 그럼 그돈이 다 어디 가겠습니까...? 그렇게 해서 또 돈을 모은다 싶으면 그땐 본인이 말을 한것처럼 적정나이에 결혼을 포기해야 될수도 있어요... 똑순이 친구...장녀 혹은 장남의 어깨의 짐이 얼마나 무거운지는 저도 잘 알고 있어요.. ^^ 안쓰러운것은 그 짐을 혼자 지고 가려고 한다는거예요.... 정글의 왕 사자도 먹이를 사냥할땐 모두 도와서 사냥을 해요.. 동생분이 아직 어려서 그 짐을 다 끌어안으려 하는지는 몰라도.. 조금만 있으면 같이 술자리에서 소주한잔 마시며 이야기 할 날이 있을거예요... 조용히 붙잡고... 나의 인생...너의 인생...그리고 부모님... 그렇게 동생분과 짐을 나누어 지고 가길 바래요... ^^ 5년뒤쯤...아닌 그것 보다 더 빨리...친구가 산티아고의 어느 까페에서 오유를 보며 왜 아직도 안생길까...하고 생각하며 앉아 있을 모습을 상상해 보며...화이팅 하세요~~^^
	139	[당신들의 안구를 뺏어갈테야'ㅅ']인증 [새창]	2012-05-17 23:38:36	7	삭제

	138	[당신들의 안구를 뺏어갈테야'ㅅ']인증 [새창]	2012-05-17 23:38:36	15	삭제

	136	해군 질문입니다!! [새창]	2012-03-28 16:53:24	0	삭제
		병 지원이신가요? 부사관 지원 이신가요? 해군은 병과별 즉 직별군으로 나뉘기 때문에 직별에 따라 우대사항이 다른데 대체적으로 해당 직별 전공자 또는 자격증 보유자를 우대해 주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병으로 가시는거면 해기사 자격증은 해당 사항이 없어보이구요. 부사관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제가 복무할때 부사관들이 해기사 시험보는걸 몇번 보긴 했는데 그건 다 진급 관련해서 따던거라.. 해군 병으로 지원하시는 경우 님 해당 학과 또는 자격증에 맞게 지원하시면 될꺼예요... 직군별 TO만큼만 뽑기 때문에 기수마다 뽑는 수도 다르고 많이 뽑는 경우도 있고 적게 뽑는 경우도 있어서 뭐라 말씀은 못드리겠지만 제 경우를 봐서는 병으로 지원하면 거의 다 합격이 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군생활 잘 하시길 바랍니다.
	135	보류 먹을지 모르지만... 김지윤 씨의 발언은 분명한 실책이죠. [새창]	2012-03-08 22:10:12	0	삭제
		해군 전역한 저는 거기다 함정 근무만 2년을 한 저는 군생활을 한게 아니라 해적질을 한게 되는군요.... 밀어붙이기식의 절차를 무시한 행정은 비난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하지만... 민항은 들어서도 되고 군항은 들어서면 안된다는 식의 발상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물론 군을 해적이라 지칭한것은 아니겠지만... 무개념에 군인=살인자 or 약탈자 로 보는 시각은 평범한 대한민국 전역자의 한사람으로서 불쾌할 따름이네요..
	134	★★★★★★★ 토요클럽오픈 ★★★★★★★ [새창]	2012-03-03 22:27:43	3	삭제

	133	[BGM]오유대학교 OT [새창]	2012-03-03 19:08:51	1	삭제
		오유대학교를 졸업하면 이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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