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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똥개라고 우리개 무시한 애견미용실.. [새창] 2014-02-14 00:41:45 2 삭제
    멍멍이가 너무 이쁩니다. ^^
    61 고양이가 자꾸 아침마다 얼굴을 핥습니다. [새창] 2014-02-13 09:13:55 0 삭제
    아. 심심해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 생각을 못 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60 고양이가 자꾸 아침마다 얼굴을 핥습니다. [새창] 2014-02-13 08:20:16 0 삭제
    음... 그럼 제가 똥일까요? 적어도 엉덩이나 손은 아닌거 같아요...
    59 갈곳없는 러블리를 소개합니다 (입양글입니다) [새창] 2014-02-08 11:47:37 0 삭제
    두 냥이의 집사입니다. 서울이라면 얼른 데려갈텐데 안타깝네요. 얼른 좋은 분이 나타나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집사 만나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1 05:35:44 20 삭제
    저희 어머님은 21살에 저를 낳아 키우셨습니다.
    저희 아버님은 이듬해에 돌아 가셨지요.
    저는 지금 30대 중반입니다.
    그리고 연봉 1억 정도 되네요.
    지금 어머니댁에 와 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는 어머님 뵈러 왔거든요.
    홀로 아이를 키운다는게 쉽지 않으셨을 어머님의 사랑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님의 자녀분도 어머님을 존경하며 사랑하며 자라게 될 것입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57 그.. 혹시 지금 집에서, 죄책감을 느끼시는 분이 있을까 싶어 [새창] 2013-12-22 21:09:59 4 삭제
    죄송합니다. 하루종일 갈등만 했습니다.
    정말 죄송하고 감사 드립니다.
    56 살면서 성추행(?) 당한 이야기 [새창] 2013-12-02 16:56:35 0 삭제
    헐 실수로 스크랩 눌렀는데 어떻게 취소하나요?
    55 어머니가 보내주신 글인데 위로가 되네요 [새창] 2013-11-30 15:05:21 0 삭제
    정말 멋있네요.
    54 네티즌 수사대로 산다는 것 [새창] 2013-11-29 10:21:41 4 삭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53 차에 깔릴뻔한 냥줍썰.. 및 호소 ㅠㅠ [새창] 2013-11-25 09:12:16 3 삭제
    서울이라 너무 아쉽네요. 지난 주에 갈냥이 남아와 인연을 맺게 되어 친구 한 명을 더 만들어 주고 싶었는데 거리가 너무 머네요. 작성자님의 이쁜 마음씨에 추천 드리고 갑니다.
    51 도와주세요 @ 길냥이납치 [새창] 2013-11-19 02:06:11 3 삭제
    감사합니다. 아, 급하게 적느라 제목을 저렇게 썼는데 납치라기보다 추운데 자꾸 따라와서 부비부비 하고 벌벌 떨어서 너무 안쓰러워서 데리고 왔어요. 아, 따뜻한 날이면 길냥이도 길냥이의 삶이 있을텐데하고 캔 하나 사 먹이고 그냥 배웅해 줬을텐데 오늘 날씨가 너무 추워서 데리고 왔네요. 아, 내일 모래부터 준비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02:08:34 5 삭제
    힘내세요. 다 잘 될 겁니다.
    49 위로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새창] 2013-10-30 01:34:09 0 삭제
    퇴근하고 집에 와서 확인했네요.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 드립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48 불닭볶음면 정식 [새창] 2013-10-24 21:19:39 0 삭제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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