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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6	190cm 넘는 남자분들께 질문합니다. [새창]	2011-07-16 01:14:20	0	삭제
		제가 그냥 심심해서 근처 대학 돌아다니면서 농구부원들하고 핸드볼 부원들한테 물어봤는데 170cm 이상은 징그럽고 150~165가 제일 좋다고 하더라고요. 남자분들 키가 거의 다 188~2m 였는데 어쩜. 뭐 물론 대한민국에 살고 계신 모든 190cm 이상 남성분들에게 여쭤본 게 아니니 신빙성은 떨어지지만 여자들은 185cm 이상을 좋아한다고 대한민국에 사는 모든 여성분들에게 물어보지 않고도 떠벌리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으니 저도 상관없지 않겠나 싶은 마음도 있음.
	205	술...키스 그리고 기억! [새창]	2011-07-16 01:12:11	4	삭제
		내가 이래서 남자친구 혼자 술 자리 안 보낸다 ㅅㅂ
	204	전 도대체 어떻게 생긴 걸까요. [새창]	2011-07-16 01:06:29	0	삭제
		그런데 제가 저 닮았다는 사람들 보면 저랑 안 닮았거든요... 그게 문제야... 도대체 난 어떻게 생긴 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3	너무 힘듬니다.... [새창]	2011-07-16 01:04:53	0	삭제
		집에 돌아가면 안 돼요?
	202	수능까지 남은날 117일 [새창]	2011-07-16 01:03:30	0	삭제
		그러나 나 또한 수능을 본 사람이고 그 기분을 모르는 바 아니니... 재수는 기본이고 삼수는 옵션이다! 열심히 해라
	201	수능까지 남은날 117일 [새창]	2011-07-16 01:03:07	0	삭제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로 수능이니 뭐니 아무런 감흥도 없다....
	200	전 도대체 어떻게 생긴 걸까요. [새창]	2011-07-16 01:02:15	0	삭제
		그냥 몰개성인 것 같음... 친근하면 낯설어하질 말아야지.. 매번 처음 보는 것 같은 표정으로 날 빤히 봐... ... 그러다가 "아!"하는데 진짜 씨 무슨... ㅠ
	199	너희들은 언제 죽니 [새창]	2011-07-16 01:00:35	0	삭제
		개새끼들도 발 펴고 잘 자는데 넌 왜 이렇게 힘들어하니. 적어도 넌 저런 개새끼들보단 더 편하게 자야 될 거 아니니. 너도 알다시피 니가 죽도록 힘들어도 개새끼들은 너 신경 안 써. 그런 새끼들 때문에 아파하느니 다 잊어버려, 너만 힘들어. 그리고 너 안 더러워. 너 안 멍청해. 세상을 살아가기에 네가 지나치게 여리고 맑은 지도 모르겠다. 힘들어도 아파도 괴로워도 너만 손해니까 울지 말고 힘내서 살자. 내가 아는 어떤 개새끼는 사람 수천명 죽이고도 잘 살고 있더라. 세상은 그런 거야. 네가 혼자 니 스스로 이겨내서 행복해져야 해.
	198	진짜 진짜 평범한 24살 남자의 주절주절 [새창]	2011-07-16 00:55:56	0	삭제
		내가 남자로 태어났다면 당신이 아니었을까 싶을 정도로 똑같은 심정이네요...
	197	헤어질 여자친구라도 있엇으면 좋겟다 [새창]	2011-07-16 00:28:17	0	삭제
		그런 건 없는 게 낫단다.
	196	여자어깨 [새창]	2011-07-16 00:27:41	0	삭제
		그냥 딱 적당한 것 같은데. 저는 좁은 편인가요?
	195	여자어깨 [새창]	2011-07-16 00:27:17	0	삭제
		제 한뼘이 22cm라서 제 어깨에 대 봤더니 40cm 쯤 되는 것 같네요.
	194	여자어깨 [새창]	2011-07-16 00:26:34	0	삭제
		173cm에 55 사이즈 입는 여자입니다만 어깨가 몇 센치인지는 모르겠다...
	193	한사람을 영원히 사랑할수있을까. [새창]	2011-07-16 00:25:35	0	삭제
		사랑이라는 감정 안에는 인간이 태어나서 죽는 그 순간까지 겪는 모든 감정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한 사람을 영원히 사랑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192	사랑을 하는데 자괴감에 빠지면 헤어져야 하는거잖아요 [새창]	2011-07-16 00:23:39	0	삭제
		만날 가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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