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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8	엄마는 외계인 후속작.jpg [새창]	2016-04-21 21:24:49	0	삭제
		엄마는 김보성하고요, 청양고추 토핑 많이 추가해주세요
	307	정치인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괴롭네요. [새창]	2016-04-17 17:23:58	0	삭제
		댓글들 감사합니다만... 사진확인해 보니 제가 찾는 분은 없네요. 얼굴은 잘 생긴 편은 아니었고요. 소장파라기보다 그냥 나이가 좀 남경필, 원희룡과 비슷했던 것 같고 안경은 금테나 무테를 썼던 것 같아요. 이회창보고 '길거리 음식 안드신다고 했잖아요' 라고 말하며 비난하기도 했고 (물론 본인들은 남에게 얘기를 전한것뿐) 여하튼 막 백일섭이 이회창한테 대선나왔다고 쌍욕하던 때 즈음해서 같이 비난하던 사람이었는데 참 잊어도 될 그런 존재의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아서 괴롭네요. 제가 주변사람들에게 부족하나만 정치 비화나 재밌는 얘기들을 해줄때마다 엑스트라로 등장하던 사람인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괴로워요.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6 19:10:19	2	삭제
		언니는 젊어지지 않았고 둘은 만나지 않는다. 언제나 그랬다.
	305	갑자기 생각난 초등학교때의 멘붕 [새창]	2016-04-08 02:00:25	7	삭제
		서병주 개새야 준비물 안가져왔다고 머리채 잡고 헤드락걸어서 철로된 문에 내 머리 찧으면서 에밀레종이라고 웃음거리 만들던 새끼. 교실안에서 오마샤리프 담배 펴대던 새끼. 전근 갔다 들었는데 우연이라도 나 만나지 마라.
	304	신경민 의원님 검색해보다 알게된 사실 - 국정원을 잘 까는 이유 [새창]	2016-02-26 07:08:26	7	삭제
		한심한 거로는 유정현도 한 몫함.
	303	우리 재미로 곧나올 대서특필 뉴스 헤드라인 뽑아볼까요? ㅋㅋ [새창]	2016-02-25 18:23:17	0	삭제
		동해에서 11m 대왕 오징어 잡혀
	302	여기 미친년 추가요 [새창]	2016-02-24 18:46:00	1	삭제
		넌 걍 필라테스나 해라
	301	여성 동전지갑 골라주세요 [새창]	2016-02-10 06:58:54	0	삭제
		지금 아내 동전지갑이 빨간색 헝겁+지퍼로 된 심플한거라서요.
	300	박정희 탄신 TF를 아시나요? 수상한 기념사업 [새창]	2016-01-23 19:35:23	2	삭제
		결혼 두번입니다. 첫째 부인과 결혼 중 (이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여자와 동거를 했었고, 두번째가 육영수죠.
	299	재수시절 사이다썰 [새창]	2016-01-09 09:33:20	1	삭제
		syndrome..
	298	사운드바 질문 드려요 [새창]	2015-12-16 00:28:28	0	삭제
		아 그런 기능이 있는지 몰랐네요. 눈에 배선이 보이는게 신경쓰여서 뒤에다 두려고요. 답변 감사합니다.
	297	인생을 바꿔놓은 제 강아지 이야기... 쫌 스압 & 사진有 [새창]	2015-11-01 09:54:46	10	삭제
		저도 비슷한 케이스 1. 저를 만나기도 전 아내가 온 가족이 스페이인으로 떠나며 남겨지게 될 요크셔테리어 미야를 입양하기로 결심 2. 개가 생기니 집주인 눈치가 보여 집을 사기로 결심 3. 아내(당시 그냥 직장동료)의 강아지 사진찍어주기, 집수리등을 도우다 라면먹고 그냥 거기서 눌러앉음 4. 세월은 흘러 미야도 늙고 백내장도 생겨 아무대서나 오줌을 눔 5. 큰 마당이 집을 사기위해 열심히 일함 6. 노환으로 미야 사망 7. 사망 후 1시간 즈음 맘에 들어 오퍼를 넣은 집에서 거래성사 되었다고 전화 (심지어 다른 구매자보다 낮은 가격으로 오퍼넣음) 8. 그때 샀던집이 2년만에 가격 상승 9. 아직도 미야의 초상화는 우리집 벽에 걸려있고, 다른 요크셔테리어를 기르는 중. 우리의 미라클 베이비 미야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8 17:00:24	44	삭제
		쟤들 다리에 식별 번호도 있고, 또한 여왕님 재산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함부로 다루면 안됨
	295	구글 검색 결과가 맨붕 [새창]	2015-09-07 05:05:32	1	삭제
		구글의 빅데이터라는 말을 괜히 쓴게 아닙니다. 실생활에서 도끼라는 일반명사와 낙타발가락이라는 일반명사의 사용 빈도수는 당연 도끼가 월등이 높습니다. 도끼란 일반적으로 연장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고, 거기에 가수의 예명이, 성적인 의미로 알고 있는 사람의 순서이겠지요. 반면 낙타+발가락 이란 두 단어로 이루어 져서 특정한 모양을 특정하는데 쓰이는 경우가 더 많다고 보는 거구요. 그래서 낙타 발가락 이란 단어는 원래부터 일반적인 의미로 자주 사용하는 단어가 아닌 성적인 의미로 비유되어서 사용하게 된 단어라는 것이죠. 글의 요지는 camel toe를 몰라서 axe로 검색한 게 아니라, 도끼를 검색했을 땐 가장 일반적인 의미를 추출해줘야 하는 구글에서 사람들이 도끼라는 이름의 이미지 파일로 성적인 것만 올리다 보니 이런 참사가 일어난다 라는 것 입니다. 비슷하게는 구글에서 '길거리'를 검색했을 때와 'street'를 검색했을 때의 차이라고 보시면 되요.
	294	전현무 왜이러니~ㄷㄷㄷ [새창]	2015-08-21 00:00:09	1/5	삭제
		근데 과장 된 표현이라도 몇사람들의 입에서 각자의 경험으로 비슷한 사례의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면 대개 사실이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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