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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	[익명]정신병원 상담받고 싶어요 [새창]	2013-09-24 00:19:57	0	삭제
		비보험으로 처리하면 되요 그리고 약 처방 받으러 온 게 아니라 상담 좀 하고 싶어서 왔다 하시면 될텐데 클리닉이 좀 그러면 혹시 대학생이면 학내에 학생심리상담소가 있을테구 아니라면 '상담'으로 검색해보세요
	145	일하면서 공부하는 건 너무 힘들다............. [새창]	2013-09-24 00:17:07	0	삭제
		1저도 공부 때문에 주말에만 알바 했었는데 그걸로는 정말 생활비하기 벅차더라구요 진짜 말그대로 용돈 벌이 수준.... ㅠㅠ
	144	[익명]안꾸미는 20대 여자를 솔직히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3-09-24 00:15:10	0	삭제
		본인이 본인 스스로에게 당당하면 그걸로 된거죠 근데 벌써부터 이 글을 쓰는 것 부터가 남들 눈 신경쓰고 있잖아요 그럼 전 꾸미는 게 어쨌든 답이라고 봐요... 그런데 중요한건 원래 여자가 꾸민다는 거 자체가 막 치장을 하고 화장을 진하게 하고 옷을 튀게 입는다는 게 아니라 시행착오를 통해서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찾는거잖아요 그쵸? 확실히 지금은 시야가 넓지 않아서 뭐가 예쁜지 뭐가 멋있는 건지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그럴 때 중요한건 '안목'이라고 생각해요... 무엇이 되었건 많이 보고 많이 느끼시길 바라요.....
	142	일하면서 공부하는 건 너무 힘들다............. [새창]	2013-09-24 00:03:56	0	삭제
		1 보다 안정된 직장이 갖고 싶어요 ㅠ_ㅠ 부모님 두분 다 불안정한 직종이라 보고 느끼는게 많아서인가 싶네요
	141	[익명]다른 남정네 보고 두근두근했어요.. [새창]	2013-09-24 00:02:40	1	삭제
		남친 있는데 그럴 수도 있어요 ^_^ ㅋㅋㅋㅋ 너무 자책하지마시길 ㅋㅋ 남친도 예쁜 여자보면 눈돌아가는건 마찬가지 아닐까 싶은데 ㅎㅎ 바람만 안피면 됐지요 뭐 ㅋㅋ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3 23:59:59	0	삭제
		너무 긴장해서 그런 거 아닐까요??? ㅜ_ㅠ
	139	[익명]아...급 질문이요 커피... [새창]	2013-09-23 23:58:47	0	삭제
		보통 같이 커피 봉투에 스푼 들어있지 않나요???,....전 그걸로 항상 한 스푼 넣었는데...
	138	송포유 라는 프로그램 보는거 저만 껄끄럽나요? [새창]	2013-09-22 00:58:51	8	삭제
		그것이 알고싶다 보고 싶었는데.............. ㅠㅠ 오늘 티비편성표보고 그것이 알고싶다 안해서 11시부터 일찍이 방에 들어와서 오유나 하고 있었는데 안보길 잘했군요;;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2 00:56:55	7	삭제
		이 아저씨도 어지간히 안늙는구나.... ㅠㅠㅠㅠㅠㅠ 세월이 오면 다 비켜가셨나 ㅠㅠ
	136	음악방송 카메라 구성에서, 가장 마음에 안 드는점. [새창]	2013-09-21 23:17:03	1	삭제
		뮤직뱅크가 제일 심하지 않나요 전 뮤직뱅크만 보면 어지러워서 계속 못보겠더라구요;;;
	134	명절...어머니와 여자친구 문제입니다, ㅠㅠ [새창]	2013-09-21 22:54:13	1	삭제
		여자 쪽 부모님들도 벌써부터 며느리도 아닌데 유난떤다고 하실 것 같네요 ㅠㅠ;;; 막상 저 같아도 단지 여자친구일뿐인데 어머님이 저런 식으로 나오시면 지레 겁부터 먹을 것 같은데.... 하나가 안좋으면 다른 것도 별거 아닌데 안좋게 보이는 것 같네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리고 결혼 아직 날 안잡았으면 남처럼 지내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요 ㅠ_ㅠ 아무리 싹싹하게 굴어도 한계가 있음.
	133	지금 바로 SBS 보세요 [새창]	2013-09-15 23:31:58	5	삭제
		무섭습니다... 점점... ㅠㅠ 여기 있으면 안될거 같다는 느낌...
	132	[익명]남친 생기면 하고 싶은 것 [새창]	2013-09-15 22:23:26	110	삭제
		11헐 님 내 감동 돌려내 ㅠㅠㅠㅠㅠㅠ 기승전발냄새라니 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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