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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9	대체복무 말이에요 [새창]	2011-12-01 21:11:03	0	삭제
		병역특례업체마다 할당받은 인원 수가 다릅니다(티오) 현역과 보충역도 티오가 각각 다르구요 현역 특례는 특정 부서에서만 가능한 걸로 압니다(기술자격 필요한 부서) 보충역 특례는 그 업체의 단순생산직이면 티오만 맞다면 어디든 가능하구요 티오가 적어서 어렵단 말은, 뽑을 수 있는 사람은 한정되있는데 지원자가 많다는 말과 같죠 특히 현역 특례는 티오 대비 지원자가 많은 편입니다(라기보단 티오가 무지 작죠)
	7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01 19:21:45	0	삭제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보고 상황도 보고 했지만 제 주관적인 결론은.. 2g->3g 갈 때의 번호변경에 대한 정책상의 문제 뿐이라는 거.. 솔직히 전환 시 번호변경이 안되더라도 철폐는 했을거임 그 수순이 크트가 제일 빠른 것 뿐이고 2018년인가?? 가 지나면 어케 될진 아무도 모름..
	767	연애하는데 1시간거리면 많이 장거리인편인가요? [새창]	2011-12-01 19:05:12	0	삭제
		제가 광주인데도 반대쪽 버스타고 가면 한시간 정도 걸리던데.. 장거리는 아니네요..
	766	공유기 우리집 무선 같은데 [새창]	2011-12-01 18:59:16	0	삭제
		그런 신기술이 언제 나왔지 무선은 AP중심으로 원을 그리며 퍼지는데 애초에 공유기인데 거실컴터 켜야 된다는 것 자체가.. 보통은 집으로 들어오는 랜선를 공유기에 연결하고 공유기에서 각각 쏴주는데.. 거실 컴터 켜야 서브컴터 인터넷이 되게 하는 건 윈도우 자체에서 지원하는 네트워크 인터넷 공유같은데..
	765	아니 니들 같으면 안빡치겠냐고 [새창]	2011-12-01 18:45:00	0	삭제
		음?? 언제부터 유선랜 신호를 제어할 수 있는 공유기가 출시된거지.. 무선랜이면 말도 안되는 소리고..
	7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01 17:13:20	0	삭제
		상대방 보험회사 사람이 그런 말을 한거라면 상대방 입장에서 가장 유리하게 될 수 있도록 한 것일테니.. 님 친구 측에서도 그에 맞게 증거를 찾아서 대응해야할텐데..
	7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01 17:12:14	0	삭제
		뭐.. 자세히 얼마얼마 비율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신호등 없는 교차로에서 서로 교차로 진입 시 주의를 하지 않았으니 쌍방은 맞는 것 같은데요.. 이제 정확한 건 블박을 보던지 진술을 비교해보던지 사고조사를해야 나올테고..
	762	대학 진학 포기하고 공무원시험 준비하는거 어떻게생각하세요? [새창]	2011-12-01 15:36:18	0	삭제
		고민을 하셨었나보네요 요근래 올라온 대부분의 글이 수능이 안되니 대신 공무원 해서 합격해야지 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오는 분들이 많아서.. 다만 공무원 시험을 고려하시더라도 제가 말씀드린 것은 유효합니다 (일반직렬이면 국어포함) 영어가 되어있으면 단기간에 치고 빠질 수 있지만 언어 특성 상 단기간에 오르지 않기 때문에.. 저 부분까지 보완하려면 장기전이 될 수밖에 없거든요 나머지 직렬과목은 막말로 달달 외우면 성적이 오르지만 언어는 안그러잖아요 공무원 수험 기간이 길어지고 장수생이 되었을 때 합격하지 못하고 빠져나올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하셔야하니.. 공무원 6개월 만에 붙었다! 1년 하니 되더라! 라는 사람들의 소리는 모두 언어점수가 잘 나오는 상태에서 한거랍니다
	761	대학 진학 포기하고 공무원시험 준비하는거 어떻게생각하세요? [새창]	2011-12-01 15:26:27	0	삭제
		맞다 경찰직은 국어안본댔지..;; 근데 국어 60보다 영어60이 훨 어려우니..
	760	대학 진학 포기하고 공무원시험 준비하는거 어떻게생각하세요? [새창]	2011-12-01 15:12:49	2	삭제
		공무원 수험생활이 수능 수험생활보다 쉽다는 생각은 버리시는 게 좋습니다.. 목표하신 바가 있다면 재수를 하시고 그길을 선택하는 것이 더 나을겁니다 공무원에 꿈이 있다면 위에 쓴 댓글처럼 해보시구요
	759	대학 진학 포기하고 공무원시험 준비하는거 어떻게생각하세요? [새창]	2011-12-01 15:11:15	1	삭제
		예전에도 글 썼다가 합격자의 글이 아니라고 겁나 까이긴 했지만..다시 씁니다 경찰직은 문제지 안나눠주기 때문에 복원문제밖에 없으니.. 9급 올해 기출 국어영어 풀어보시고 60넘으면 하세요 제한시간 지켜서요.. 풀어보시면 수능이 왜 쉬운 시험이라 사람들이 말하는 지 아시게 됩니다 경찰직 합격선이 75점이긴 한데 수사학은 근다치고 형소법이 좀 괴랄맞게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아, 내년부턴 수사학이 국사로 바뀐댔던가.. 여튼 국어영어 안전빵 60이상 안나오면 장기전입니다. 빨라도 1년, 보통 2-3년 이상 걸린다는 말이죠
	758	오유 때문에 짜증나서 컴퓨터 바꾸려고 하는데 추천좀여 [새창]	2011-12-01 14:16:59	0	삭제
		음.. 일주일 전에 포맷하신 뒤에 악성코드 많이 깔릴만 한 곳들을 돌아다녔다거나 하면 큰 차이가 없지요.. 근데 정확히 어떤지는 저도 잘 모르겠고.. 컴퓨터에 관심두고 연구(?)하던 것도 예전 이야기라 요즘 추세도 잘 모르니..ㅜㅜ 컴게에 가셔서 전문상담??을 받아보세요~
	757	남자친구의 씀씀이가 미친듯이 고민... [새창]	2011-12-01 14:14:21	0	삭제
		댓글 써놓은 것만 보면 저랑 다른 분들 의견이 달라보일 것 같아서 하나 더 쓰는데요 저도 저거 안고쳐지면 결혼은 반대입니다 헬게이트를 여는 지름길입니다 단, 남친 분이 사고가 폐쇄적이지 않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고칠 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 글에서 볼 수 없기 때문에 저렇게 말씀드린 거구요
	756	수능끝나고 정말로 할게없어요.. [새창]	2011-12-01 14:11:37	0	삭제
		할 거 만들면 많이 생겨요 그동안 열심히 했으니 약간의 휴식시간도 좋구요 여행 함 다녀오시는 것도 좋죠 운전면허 따는 것도 좋고 자격증 준비 토익 점수 올리기 대학 가기 전에 예비학습 알바로 사회경험 만들면 많아요 실천에 옮기는 것이 어려울 뿐..
	755	남자친구의 씀씀이가 미친듯이 고민... [새창]	2011-12-01 14:04:21	1	삭제
		고쳐지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 때 다시 생각해도 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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