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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엠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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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9 '연봉 1억대 2~30대 초반 남자와 결혼하기' 고찰 [새창] 2012-05-14 00:26:43 2 삭제
    30대초반 연봉 1억은 극소수 아닌가?
    저위에 언급된 의사 회계사 등의 전문직도 평균적으로 보면 30대 중반은 되야 찍을까 말까인데.

    하도 매스컴에서 억억 거려서 억이 우습게 보이는 듯한데, 연봉 5천만 되도 충분히 먹고 사는데 지장없다고 생각하는 1인이라
    억억 하는거 솔직히 우습기만 합니다.
    1038 두 분 중에 누가 맞는 걸까요..... 진지하게 질문 [새창] 2012-05-13 11:48:04 0 삭제
    문과계열에서 학벌은 입사할 때 진입장벽이 될 순 있지만 다른 두드러진 능력으로 커버 가능하기 때문에 학벌이 전부까진 아니고..
    입사 후엔 학벌보단 능력, 인간관계가 중요하지 않나 생각됨.

    고로, 일단 자기 능력 계발에 신경쓰는 것이 최우선인듯.
    1037 [혐오주의][한숨주의]여자에게 남자소개시켜준다고 했더니 .. [새창] 2012-05-13 00:31:04 0 삭제
    그럴린 없지만, 성도 같고 지역도 같고 카톡 사진도 색 구성이 비슷해서 저 뒤통수친 얜지 알았네..
    여튼 내가 지금 열심히 하는 계기가 된 경우 중 하나..
    1036 [혐오주의][한숨주의]여자에게 남자소개시켜준다고 했더니 .. [새창] 2012-05-13 00:31:04 0 삭제
    그럴린 없지만, 성도 같고 지역도 같고 카톡 사진도 색 구성이 비슷해서 저 뒤통수친 얜지 알았네..
    여튼 내가 지금 열심히 하는 계기가 된 경우 중 하나..
    1035 [혐오주의][한숨주의]여자에게 남자소개시켜준다고 했더니 .. [새창] 2012-05-13 00:22:48 0 삭제
    전대냐고 묻는걸 보면 조대 호대 광주 중 하나?
    1034 [혐오주의][한숨주의]여자에게 남자소개시켜준다고 했더니 .. [새창] 2012-05-13 00:22:48 0 삭제
    전대냐고 묻는걸 보면 조대 호대 광주 중 하나?
    1033 [혐오주의][한숨주의]여자에게 남자소개시켜준다고 했더니 .. [새창] 2012-05-13 00:22:48 1 삭제
    전대냐고 묻는걸 보면 조대 호대 광주 중 하나?
    10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13 00:12:47 1 삭제
    그래서 전 영화를 안보게 되었답니다.

    ......
    1031 공부도 해야되고... 사랑도 하고싶은데 [새창] 2012-05-12 23:15:08 0 삭제
    공부하면서 고백 못하는 상황은 딱 하나일텐데.. 큰 시험 준비생..
    음.. 뭐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만 후회되지 않으실런지..

    끙끙 앓고 있으면 잊혀지기 전까지 공부 잘 안되실텐데..
    애매한 상황이긴 하네요.

    뭐, 저도 그 상황 잘 알고(뭐 지금도 수험생이지만) 그런 후회도 많이 해봤지만,
    고백할 상황이 정말 아니라면 최대한 빨리 마음 추스리시고
    아니라면 차라리 고백하고 한 며칠 방황(?) 후에 맘잡고 오기를 가지고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1030 변해볼게 [새창] 2012-05-12 00:42:08 0 삭제
    그 원동력, 그 오기면 충분히 하실겁니다.

    1029 맞춤법틀리는남자 [새창] 2012-05-12 00:40:51 0 삭제
    1 남자도 지적 많이 할 걸요
    1028 보행중 흡연에 대한 찬/반 의견 [새창] 2012-05-11 23:48:28 0 삭제
    저도 안타깝게 생각하는 거지만, 담배소비세 주세 유류세 등의 간접세는 절대 그 과세대상을 위한 세금이 아니라서
    담배소비세를 아무리 신명나게 걷어도 흡연장소 증설과 상관관계는 없을겁니다.. 이런 사실을 아니 더더욱 답답할 뿐..

    걍 서로 타협하고, 흡연장소에서 피거나, 인적이 드문 곳에서 피거나 그러는 것이 좋겠다고 요즘은 생각합니다.
    근데 이놈의 정부는 흡연구역을 없애고만 있으니
    1027 보행중 흡연에 대한 찬/반 의견 [새창] 2012-05-11 23:24:06 0 삭제
    전 흡연자고,
    남이 싫어하는 행동은 꺼려져서 요즘 길빵은 안합니다.
    다만, 흡연장소에서는 비흡연자가 있더라도 흡연합니다.

    그러니 흡연장소 좀 만들어 달라고.....

    아니다, 결혼하기 전엔 끊어야지..
    1026 어장관리 하는게 더 나쁜거지 않아요? [새창] 2012-05-11 23:16:27 0 삭제
    글쎄요, 만나는 것 자체는 딱히 신경 안쓰는데..
    작당하고 하는 어장관리에 당하면 나중에 그 사실을 알았을 때 기분이 정말..뭐같습니다. 하하;;
    1025 혹시낼시험보는공시생있으세요?? [새창] 2012-05-11 23:14:36 0 삭제
    어느 직렬인진 모르겠지만, 국사는 최소 85-90점 이상, 직렬과목은 아무리 못해도 80점 이상은 나오도록 연습 또 연습 하세요.
    전 공시생은 아니지만 공시를 한두번 맛뵈기로 본 적이 있고, 다른 시험 공부하는 중이지만, 공시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알고 있지요.
    국어는 평균보단 높게 나오시는데, 영어는 원래 몇몇 소수를 제외하면 블랙홀이고, 국사는 블랙홀인 영어를 땜빵쳐줄 만한 과목이죠.

    점수편차가 크다면 실전에선 최하점수 이하로 나올 확률이 높아요.

    제가 공시 치를 때, 목표점수를 합격선보다 1-2점 높게 잡고 공부했더니, 결과는 합격선보다 3점씩 낮게 나오더군요..=_-;
    그걸 교훈삼아 진짜 준비하던 시험은 120프로로 준비했더니 여유있게 합격선을 넘었구요. 아직 끝난 건 아니지만..;;

    공시도 마찬가지지만 어느 시험이든 모의고사나 기출을 풀 경우 합격선의 120프로를 맞는걸 목표로 하고 공부하시는게 좋아요.
    공시라면, 보통 합격선이 80점대 초중반 이상이니, 100점을 목표로 해야겠지요..
    여하튼 내일 시험이면 오늘은 컨디션 조절에 신경쓰시길.. 오늘 하나 더 봐서 한문제 더 맞추는 것보단 내가 아는 문제는 정답을 다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긴장말고 잘 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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