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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9	던파와 사퍼 세계관 분석. 내가 미쳤다!!! [새창]	2012-05-30 00:30:50	0	삭제
		테라는 지구를 뜻하는 라틴어라고 네이버 횽이 말해주십니다.
	1068	26살 여자입니다... 남자를 만날 길이 없네요.. [새창]	2012-05-30 00:07:20	0	삭제
		뭐 어때요 28살 먹은 저도 없이 잘???????????? 살아??????????가는데 물론 실제로 잘 살아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잘 살아간다고 말은 하고 다녀요..
	1067	친해지고픈 남자가 생겼습니닷 [새창]	2012-05-29 15:20:07	0	삭제
		같이 일하시면서 친해지고 그다음을 생각하시는 것도.. ....아 내가 할 말은 아닌가;; 여튼 그렇습니다..
	10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29 00:33:57	0	삭제
		저도 제가 왜 안생기는지 잘 압니다. 그냥 안생겨요. 이거시 진리
	1065	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새창]	2012-05-29 00:24:21	0	삭제
		가장 큰 불효가 부모님보다 먼저 가는겁니다.
	1064	아니 내가 모자른게 뭐지 [새창]	2012-05-29 00:21:42	0	삭제
		입이 문제네요. 여자들 입에 욕달고 다니는거 싫어한다고 하더이다.
	1063	이상형에 전공이 있다면 이기적이고 이상한건가요? [새창]	2012-05-29 00:05:45	3	삭제
		그럼 같은 전공끼리 결혼하고 사귀는 사람들은 이기적이고 이상한걸까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이상형에 제한이 어딨겠어요.. 오히려 같은 일 하다가 더 가까워지는 경우도 많은데..
	1062	짝남이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2-05-28 23:57:18	1	삭제
		한번 거절당했는데, 애매한 반응이라면.. 쉽게 포기 못하겠다면 한번 더 확인해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잘되면 좋고, 안되면 처음엔 좀 힘들겠지만, 바쁘게 살면 그나마 좀 낫습니다. 하시는 일에 올인해서 해보세요. 저도 예전에 좀 비슷한 경험이 있었고, 그분 지인의 조언으로는 갈팡질팡 하는 것 같으니 좀 더 밀어붙여라는 말을 들었지만, 제가 제풀에 지쳐서, 쌓이고 쌓인 아쉬움에, 아주 사소한 일로 1년 간 아는 척도 안하고 살았었죠. 일도 바빠지고 해서 정신없이 살다가 1년 쯤 되니 슬슬 회복되는 것 같아서 그 때의 잘못을 사과하고 말 다시 트고 남은 회사생활 마무리 했었죠. 연락은 하지 않지만 저번에 회사 가서 장난삼아 밥 한끼 언제 사줄거냐고 농을 걸 정도로 지금은 괜찮아졌습니다. 다시 한번 마음을 확인하는 것도 좋습니다. 확실한 건 어떻게 하기로 결심하시든간에, 잘되면 당연히 좋고, 안되면 사랑을 잊는 건 바쁘게 살다가 새 인연을 만나는 것이 최고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잠수모드를 해제하고 댓글 하나 남기고 갑니다.
	10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28 06:56:43	0	삭제
		한번 뭔가 보고왔는데 걍 어그로종자 맞는듯 나 인서울이다. 고 하면 "우와! 인서울이네! 우와! 정말 짱이다! 공부 졸라잘한다! 우와!" 이럴 줄 아나보죠 뭐. 신경쓰지 마세요. 똥을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1060	대한민국 세금 진짜 많이 떼네..... [새창]	2012-05-24 08:17:36	0	삭제
		누진세는 웬만한 나라는 다 있는 터라 고소득자는 어딜 가든 세금 많이 냅니다..
	1059	쳐다보는거 느껴질때 있나요? [새창]	2012-05-23 23:43:31	0	삭제
		첨엔 공부 열심히 하길래 대견하게 자주 쳐다보다가 웬지 시선이 느껴져서 방해되는게 아닌가 싶어 안쳐다보려고 하는데.. 이미 호감도가 높아진 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젠 아예 피해다니는중.. 슬픕니다 등골브레이커는 ㅜㅜ
	10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20 00:17:18	2	삭제
		일단 추천해드리고.. 94년생........부럽습니다 ㅜㅜ
	10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20 00:17:18	1	삭제
		일단 추천해드리고.. 94년생........부럽습니다 ㅜㅜ
	1055	음...내 기필코.. [새창]	2012-05-18 01:05:37	0	삭제
		네 감사합니다.. 7월에 올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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