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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엠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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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9 이어폰 가성비 최강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2-06-15 00:30:03 0 삭제
    3만 제한에 걸리지만 exs10 사서 잘 쓰는 중.. 이어폰 선만 부드러웠다면 딱인데..
    1098 오유님들 연봉 4천이상 받으시는분들 직업이 뭔가요~! [새창] 2012-06-15 00:07:36 0 삭제
    1 곰곰이 생각해보니 행안부소속 공무원은 아니신거같고, 아마 특수직이신거 같네요. 금감원이나 국정원 같은 산하소속기관..
    전 행안부소속 공무원인지 알고 궁금해서 여쭤본거라;;
    1097 오유님들 연봉 4천이상 받으시는분들 직업이 뭔가요~! [새창] 2012-06-14 23:51:11 0 삭제
    회계사 수습 1년차 총수입이 4천 왔다갔다 하니까 회계사도 가능하겠네요.
    토익+독학사 6개월 봄or가을종합반(또는 인강독학) 6개월 1차 실전대비 4개월 2차 동차준비
    하면 2년 내에 가능하긴 합니다. 단, 초시에 모두 합격한다는 가정하에..

    다른 고액연봉직도 다소의 차는 있지만 저만큼은노력과 시간은 부어야 될 걸로 생각합니다.
    다만, 실패했을 때의 리스크가 좀 많이 크겠죠. 선택은 작성자님의 몫입니다.
    1096 오유님들 연봉 4천이상 받으시는분들 직업이 뭔가요~! [새창] 2012-06-14 23:37:11 0 삭제
    김코난//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어떤 직급이시길래.. 31살에 1억을 넘게 받으시는지..
    우리나라에 행시외시 말고 젊은 나이에 고위공무원 가능한 방법이 뭔지 궁금해서요..;;
    1095 오유님들 연봉 4천이상 받으시는분들 직업이 뭔가요~! [새창] 2012-06-14 23:34:19 0 삭제
    익명71578님 말처럼 근로소득자로 바로 연봉 4천 이상 찍으려면 8대전문직이나 대기업입사(의사는 의대 기간 고려해서 제외함)밖에 없으실듯한데

    연봉 4천을 바로 진입하는거.. 쉬운 일 아닙니다.
    그에 걸맞는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실거라면야 상관없지만..

    의대는 당연히 7년이상 걸릴거고.. 대기업은 입사서류 제출하는거야 자유지만, 합격 스펙 쌓는 것도 좀 걸릴테고
    8대 전문직은 아무리 짧게 잡아도 2년은 걸릴겁니다.

    10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14 13:51:44 0 삭제
    조작인가여? 근데 가능성 없는 이야기는 아니지 않습니까. 갈팡질팡 하는 사람 부추기면 충동적으로 행동하는것.
    1093 기대고 싶은 여자, 기댐을 당하는 남자.... [새창] 2012-06-14 13:50:18 41 삭제
    2011년 11월
    어깨 수술 날짜 잡히고(수술해도 정상인"처럼" 살 수 있지만 정상인은 안되는) 할머니 병세는 더욱 안좋아지는 상황에서 자주 연락하던 여자에게 이런 저런 말 안하고 힘들다고 한마디만 했는데, 사람은 모두 힘들고 자기도 타지에서 힘들게 일하는대, 내가 힘들다 하면 자기는 힘들단 말도 못하니 어쩌니 해서 아예 원천봉쇄를 했었죠.

    내 어깨야 그런다 치지만 할머님은 매우 안좋은 상황이셨고, 지금은 안계시지만..
    할머님을 간병하는 어머님은 암 초기 발견으로 수술은 하셨지만 부작용이 남은 상황이고..
    이런 저런 가정사 이야기할게 못되서 말 안하다가 힘들다 한마디에 칼같이 나온 저 말.

    네 남자는 강해야 해요. 어떤 일이 있어도 내색하면 안됩니다.

    라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

    이번에 할머님 돌아가시면서, 끝끝내 학원 수업은 끝까지 별일 없다시피 듣고 집에 와서 혼자 풀었으니까..

    그래서 이제 제 이상형인 여자는 이기적이지 않고 배려심 있는 여자로 바뀌었습니다.
    1092 기대고 싶은 여자, 기댐을 당하는 남자.... [새창] 2012-06-14 13:50:18 1 삭제
    2011년 11월
    어깨 수술 날짜 잡히고(수술해도 정상인"처럼" 살 수 있지만 정상인은 안되는) 할머니 병세는 더욱 안좋아지는 상황에서 자주 연락하던 여자에게 이런 저런 말 안하고 힘들다고 한마디만 했는데, 사람은 모두 힘들고 자기도 타지에서 힘들게 일하는대, 내가 힘들다 하면 자기는 힘들단 말도 못하니 어쩌니 해서 아예 원천봉쇄를 했었죠.

    내 어깨야 그런다 치지만 할머님은 매우 안좋은 상황이셨고, 지금은 안계시지만..
    할머님을 간병하는 어머님은 암 초기 발견으로 수술은 하셨지만 부작용이 남은 상황이고..
    이런 저런 가정사 이야기할게 못되서 말 안하다가 힘들다 한마디에 칼같이 나온 저 말.

    네 남자는 강해야 해요. 어떤 일이 있어도 내색하면 안됩니다.

    라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

    이번에 할머님 돌아가시면서, 끝끝내 학원 수업은 끝까지 별일 없다시피 듣고 집에 와서 혼자 풀었으니까..

    그래서 이제 제 이상형인 여자는 이기적이지 않고 배려심 있는 여자로 바뀌었습니다.
    1091 기대고 싶은 여자, 기댐을 당하는 남자.... [새창] 2012-06-14 13:50:18 57 삭제
    2011년 11월
    어깨 수술 날짜 잡히고(수술해도 정상인"처럼" 살 수 있지만 정상인은 안되는) 할머니 병세는 더욱 안좋아지는 상황에서 자주 연락하던 여자에게 이런 저런 말 안하고 힘들다고 한마디만 했는데, 사람은 모두 힘들고 자기도 타지에서 힘들게 일하는대, 내가 힘들다 하면 자기는 힘들단 말도 못하니 어쩌니 해서 아예 원천봉쇄를 했었죠.

    내 어깨야 그런다 치지만 할머님은 매우 안좋은 상황이셨고, 지금은 안계시지만..
    할머님을 간병하는 어머님은 암 초기 발견으로 수술은 하셨지만 부작용이 남은 상황이고..
    이런 저런 가정사 이야기할게 못되서 말 안하다가 힘들다 한마디에 칼같이 나온 저 말.

    네 남자는 강해야 해요. 어떤 일이 있어도 내색하면 안됩니다.

    라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

    이번에 할머님 돌아가시면서, 끝끝내 학원 수업은 끝까지 별일 없다시피 듣고 집에 와서 혼자 풀었으니까..

    그래서 이제 제 이상형인 여자는 이기적이지 않고 배려심 있는 여자로 바뀌었습니다.
    10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14 13:40:52 1 삭제
    무작정 죽겠다고 하면요
    일단 달래놓고 마음 돌린 뒤에 뭐라 하든지 해야지
    죽을까 말까 고민하는 사람한테 아나 너 죽어라 이러면 실제로 홧김에 죽을 수도 있는 상황이 만에 일이라도 있는 이상은 조심해야 하지 않슴?

    예전 디씨에서 있던 일 생각나네
    마지막으로 죽는단 글 올리고, 사람들은 거짓으로 치부했는데 진짜 자살한 사건
    10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14 13:28:31 1 삭제
    그럼 속으로만 생각하세요.
    1088 여름이라... 가슴골에 땀이ㅠㅠㅠ [새창] 2012-06-14 13:20:55 0 삭제
    드리클로 바르면 되겠네
    근데 이거 손발 외에 발아도 되나;;
    1087 운전 고수님들아.. 혹시.. [새창] 2012-06-13 18:12:30 0 삭제
    1핸드브레이크 말씀하신거같은데..
    근데 폭발이라니, 금시초문인데.. 해본 적이 없어서..

    여튼 엔진브레이크는 쉽게 말해서, 산에서 내려오는데 1단이나 2단 놓고 내려와보시면 뭘 엔진브레이크라고 하는지 잘 알게 될겁니다.
    1086 20대 후반 여자가 남자 조건 보면서 만나려는게 크게 잘못된건가 [새창] 2012-06-12 16:52:52 0 삭제
    전 결혼할 때 여자 조건은 웬만하면 안볼 생각이고, 여자가 조건을 어느 정도 보는 건 이해도 하지만,
    적어도 님과 같은 생각을 하는 여자만은 피할 생각입니다.

    뭐, 이것도 5-6년 뒤 이야기이긴 하지만..

    아, 전 현직자는 아니고, 님이 한단계 눈을 낮춘 전문직 2차준비생입니다. 아마 현직자도 저랑 비슷한 생각일걸요?
    아 저 위에 현직자분 한분 계시구나.
    1085 아 진짜 너무 외로움.. [새창] 2012-06-10 16:39:26 0 삭제
    3주도 안남은 시점이라.. 씨파 2차 말씀이신가..
    지금이 가장 힘들죠.. 저도 죽을맛입니다 ㅠㅠ
    여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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