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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해해해해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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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해해해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스카이림]제퍼라는 활이 갖고싶은데 치트를 쓰면 이상한 문구만 [새창] 2013-10-11 20:07:54 0 삭제
    감사합니다
    112 사단장에게 직접 6박7일 포상휴가 받은 ssul. [새창] 2013-06-24 16:17:08 0 삭제
    뭐지? 화장실에 똥싸러갔다가 손만씻고 나온 이 기분은?
    111 [익명]여자가 먼저고백해 왔는데... 기분은 좋네요 [새창] 2013-05-17 13:19:26 0 삭제
    저는 받아드리니 주저말고 복귀하세염
    109 3기갑...모여라... [새창] 2013-03-25 13:41:50 0 삭제
    헐 3기갑 03군번 정비근무대!
    님 저랑 봤겠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8 지금 차 없고 집 없으면 닥치고 보는거다 [새창] 2013-03-16 08:07:18 0 삭제
    ↑이게 지금 무슨 개소리죠?
    107 지금 차 없고 집 없으면 닥치고 보는거다 [새창] 2013-03-16 08:06:49 1/4 삭제
    결혼 6년차 올해 서른하나입니다.
    김미경 선생님 말씀은 당연한건데 그걸 읽거나 듣고 아 저런 여자가 되어야지. 혹은 저런여자랑 결혼해야지. 하는 생각 자체가 웃깁니다.
    저는 솔직히 지금껏 살면서 저런 여자를 본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당당히 주장하는데 님들이 생각하는 그런 된장녀는 넷상에서만 존재하는거 같아요
    생각해봐요 주변에 저런 여자 있는지?

    저도 이 글 쓰면서 생각해보니 있을수도 있겠다 싶지만......

    정확히 찝어서 얘기하면 주변인한테 들은 얘기 말고 본인이 직접 겪었던 사람은 별로 없잖아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제가 진짜 하고 싶은말은
    '결혼을 잘해야돼 우리 마누라는 너무 알뜰살뜰해서 내가 용돈이 없는데 술을 먹고싶은데 술을 먹으려면 돈이 있어야 하잖아? 하 난 못먹을꺼야'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3 05:04:40 54 삭제
    제가 시도했던 방법
    1. 같이 물기 - 고양이가 너무 아파함. 입에 털낌.
    2. 콧잔등 때리기 - 초반 강약 조절에 실패하여 코피남. 마누라한테 뚜드리맞음
    3. 귤껍데기 물뿌리개에 담아서 뿌리기 - 눈만 땡구래짐.
    4. 사람말로 설득하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데굴데굴 엄청 아픈척하며 비명지르기 - 자리만 이동함. 존내 쿨함.

    위와 같은 방법 및 기타 다른 방법을 써봤으나 효과 전무.
    만지려고 시도 시 전투준비태세.
    사람이 걸어다니면 가만히 노려보다가 궁뎅이 실룩실룩 거리며 거리 예측 후 대포알같이 날아와 발가락 물기.
    그래서 전 고양이가 자거나, 졸려워 할 때 가서 후딱 만지고 옴..........
    은 개뿔 고양이 어느정도 크면 안물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3 05:04:40 191 삭제
    제가 시도했던 방법
    1. 같이 물기 - 고양이가 너무 아파함. 입에 털낌.
    2. 콧잔등 때리기 - 초반 강약 조절에 실패하여 코피남. 마누라한테 뚜드리맞음
    3. 귤껍데기 물뿌리개에 담아서 뿌리기 - 눈만 땡구래짐.
    4. 사람말로 설득하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데굴데굴 엄청 아픈척하며 비명지르기 - 자리만 이동함. 존내 쿨함.

    위와 같은 방법 및 기타 다른 방법을 써봤으나 효과 전무.
    만지려고 시도 시 전투준비태세.
    사람이 걸어다니면 가만히 노려보다가 궁뎅이 실룩실룩 거리며 거리 예측 후 대포알같이 날아와 발가락 물기.
    그래서 전 고양이가 자거나, 졸려워 할 때 가서 후딱 만지고 옴..........
    은 개뿔 고양이 어느정도 크면 안물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4 왜이럴까요 어선가면 10분만에 튕김 [새창] 2013-01-14 18:06:43 0 삭제
    언팩하시면 언팩을 지우세요 ㅎㅎ
    103 후임과 친해지면 생기는일 [새창] 2013-01-14 17:00:38 0 삭제
    ZZZZZ
    102 후임과 친해지면 생기는일 [새창] 2013-01-14 17:00:38 0 삭제
    ZZZZZ
    101 제발 콜센터상담사한테....욕좀 하지 마세요..... [새창] 2013-01-11 13:53:34 1 삭제
    저도 2006년도에 kt에서 와이브로 처음 서울인천만 됐을 때 상담사했었는데
    그때 아직도 기억에 남는 아주머니가 계심
    나 : 사랑합니다 고객님 kt와이브로 상담사 김해해 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아줌 : (나즈막한 목소리로) 머 이름이 김해해? 김해해.. 너 죽여버릴거야
    나 : (???!!이미 무슨소리인지는 알았지만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당황하여 바로멘트)고객님 통화품질이 좋지 않아 잘 들리지 않습니다 다시 말씀해주시겠.
    아줌 : 니 모가지 따-버릴꺼야
    .....
    여튼 그 아줌마는 내모가지를 따서 그 피로 광화문에 피칠갑을 해두겠다는게 말씀하시는 내용의 요지였음
    병신같이 내내 어버버한 본인

    지금생각하면 억울함 같이 욕하고 그만둘껄...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3 23:16:31 7 삭제
    그 같이 무는 방법은 초기에 해봤었는데 너무 아파해서 못하겠어여
    끼-이양 그러면서 구슬피 우는거같아서

    맞다 흰애는 울음소리도 야옹 이 아니고 꾸르르륵?↗(<-이렇게 울음끝소리가 올라감 꼭 물어보는것처럼)
    전에 갈비먹는데 언제또 훔쳐갔는지 몰래 먹고 나서 그다음 날 막 토하는데(막 토하길래 갈비 먹은걸 알았음)
    울음소리가 '와-리와리 꾸르르륵↗ '우웩' 임
    가끔 원숭이소리도 내여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3 23:13:00 4 삭제
    사람 무는걸 너무 행복해해여.
    물면 사람이 액션을 취한다는 걸 눈치까고 무는 동시에 토낄 준비해여.
    적당히 물면, 그래 그냥 니가 행복해하니까 나는 괜찮다. 하겠는데
    무는 정도가, 오늘 내가 너의 일부를 먹어보이겠어 할때도 있어서... 신문지 돌돌말아서 몽둥이로 쓰는데
    또 웃긴게 몽둥이를 들면 너무 다소곳 해져서 혼내기도 미안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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