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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1	사는게뭐니님 [새창]	2013-08-09 18:50:07	0	삭제
		고참 이라고도 하고, 선임 이라고도 하고, 선배 라고 하기도 하고ㅎㅎ 뭐 그렇죠^^ 타군은 어떻게 불러요?ㅎ
	370	[본격 군대 실연 소설] 구비 이야기 [새창]	2013-08-09 18:41:26	0	삭제
		직접 쓰신건가요? 표현력이 되게 섬세 한 것 같아요ㅎ 슬프네요ㅠㅠ
	369	사는게뭐니님 [새창]	2013-08-09 17:01:19	0	삭제
		어허헝ㅠ 감사해요ㅠㅠ 제 맞고참이 이 글을 봐야 하는데ㅠㅠ 드럽게 재미 없대서 삐져서 안쓰고 있었어요ㅋㅋ 월요일 날 올릴게요!ㅎ
	368	공군 복무하시는 여군 선임하사님 연재글 이제 안올라오나요?? [새창]	2013-08-09 16:59:20	1	삭제
		어디서나/ 말뚝 박았는데 왜요? 글로배웠어요/ 그렇구나ㅎ 처음 알았어요!ㅋ 그럼 상사는 뭐라구 불러요?ㅎ
	367	공군 복무하시는 여군 선임하사님 연재글 이제 안올라오나요?? [새창]	2013-08-09 12:07:26	2	삭제
		응? 소설 말씀 하시는건가요? 골육상쟁은 맞고참이 드럽게 재미 없대서 삐져서 안써요ㅠㅠ
	366	현역 군인이 파출소를 갔을때. (스압주의, 욕설주의) [새창]	2013-08-09 12:05:57	5	삭제
		1그럼 분명히 말씀 드릴게요. 님 의견과 제 생각이 다르다 보니 누구말이 맞고, 누구말이 틀린건 아닌것 같습니다. 전 앞으로도 제 글 읽어 주시고, 여러 사람과 이야기 할 것 이고. 계속 안부 묻고 지내고 싶네요. 걱정 하시는 대로 수위조절 하면서 지내겠습니다.
	365	현역 군인이 파출소를 갔을때. (스압주의, 욕설주의) [새창]	2013-08-09 07:01:03	8/6	삭제
		본문 글엔 다들 관심이 없으시군요ㅠㅠ 글을 자주 쓰다보니 항상 재밌게 봐주시는 분들이 생겼고. 글 잘쓴다, 재밌다 란 칭찬과 저 보다 인생 더 사셨고, 더 군생활 오래 하신 분 들 이라 좋은 조언도 듣고..점점 닉넴이 눈에 익어 말 그대로 안부인사 한 겁니다. 잘 지내 셨어요? 바쁘셨어요? 이런 안부 인사. 친목질 이라고 할 정도로 개인얘기 한 적도 없고, 오프라인 상 으로 만날 일 조차 없습니다. 각자 힘겨운 일상 속에 제 글로 인해 웃으면서 봐주시는 분들. 밀게에서 소소한 잡담 댓글 한 두번 적고. 그 소소함 으로 즐거워서 더더욱 밀게에서 안주 한 건데 친목질 이라니. 참...기분 상 합니다. 몇몇 분 들이 걱정 하실 만큼 과거에 있었던 일(그게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같은건 없도록 할테니 너무 걱정 안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친목질 수위 조절을 하라고 삼삼a님이 말씀 하셨는데. 안부인사 나눈것 밖엔 없는데 더 이상 어떻게 수위조절을 해야 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제가 글 올릴때 마다 언쟁이 생기는데... 정말 힘들어지네요...
	364	현역 군인이 파출소를 갔을때. (스압주의, 욕설주의) [새창]	2013-08-09 00:01:29	8/8	삭제
		제 글 항상 재밌게 봐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 드립니다! 열심히 쿨 하게 살아볼게요!^^ 귀찮은보정/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그런데 어떤걸 조심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ㅠ 미리내삼촌/ 그 날라간 댓글 다시 써주세요!ㅋ 그런데...오늘 속상 한 일 있으셨나요?
	363	현역 군인이 파출소를 갔을때. (스압주의, 욕설주의) [새창]	2013-08-08 23:58:12	9/12	삭제
		잣/ 항상 제 얘기를 재밌게 봐주시고, 좋은 말씀들과 아낌없는 조언 해 주시는 분들과 안부인사 나누는게 뭐가 어떻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예전에 그랬다고, 저 까지 그런 법도 없구요. 걱정 하시는건진 모르겠습니다만. 앞으로 그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정 거슬리신다면 제 글에 조용히 반대 누르시는 분 들 처럼 조용히 반대 눌러주신다면 감사 하겠습니다. 님 안부는 절대로 안 여쭤 볼테니 걱정 마시구요^^
	362	현역 군인이 파출소를 갔을때. (스압주의, 욕설주의) [새창]	2013-08-08 22:21:10	6/5	삭제
		변신무죄/ 몸은 이제 괜찮으신가요? 죄송합니다. 반가워서 여쭤본게 실례 드렸네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변신무죄님도, 무죄님을 걱정하고 사랑 하는 분들이 많다는걸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꼭 남녀간의 사랑이 아니더라도, 친구로써 가족 으로도 많은 사랑 받으시는 분 이시니까요. 저 역시 타인에겐 평범한 것들이, 엄청나게 부러운 인생 이니깐요. 그런 의미에서 우린 동지네요^^ 건강 좋아 지시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그만 아프셨으면 좋겠어요...
	361	현역 군인이 파출소를 갔을때. (스압주의, 욕설주의) [새창]	2013-08-08 21:57:23	7/9	삭제
		변신무죄/ 아직 혼인신고서 제출 안했다고 하네요ㅋㅋㅋ 변신 무죄님. 요즘 왜 도통 안 오셨어요! 졸귀/ 항상 감사해요^ㅡ^
	360	총맞으면 뭐때문에 죽나요?? [새창]	2013-08-08 21:55:33	7	삭제
		보통 총알이 뱅뱅 돌아, 회전 하면서 사람 몸에 푸욱! 하고 박히는데. 몸에 있는 혈관 같은걸 막고 박히기 때문에, 피가 줄줄줄 나오고, 그 뒤에 출혈과다로 죽는다고 들었네요. 그래서 일찍 총알 빼면 살수도 있는거고. 당연히 심리는 피!! 피다!!! 이러고 쇼크 먹고, 서서히 빠져나가는 자신의 혈액을 보고 '아...이렇게 가는구나' 하면서 지난 날의 인생 주마등을 보고. 뭐 그렇다고 들었네요. 머리나 심정 부위는 당연히 뇌나, 모든 혈관의 중심부 이기 때문에 박히는 순간. 바로 즉사인게 당연 하구요^^
	359	현역 군인이 파출소를 갔을때. (스압주의, 욕설주의) [새창]	2013-08-08 21:49:35	6/8	삭제
		변신무죄/ 변신무죄님 이시다!!! 왜이리 오랜만 이세요!!!! 행복...한건 잘 모르겠어요. 그냥 숨 쉬듯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함께 하고, 같이 다니는 거니까. 가족같은 느낌 이죠. 항상 보는 가족 이기에 새삼 아...얘랑 같이 있어서 행복해. 이런 건 잘 못 느끼겠어요. 이상하죠?
	358	각 군 좌우명(?) 구호(?)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3-08-08 11:08:48	0	삭제
		1 항공기요ㅋ
	357	현역 중 타투 하신 분? [새창]	2013-08-08 10:49:26	0	삭제
		1 둘다 그런걸 별로 안좋아라 해서요;; 서로간의 애틋함이 없어요ㅋㅋㅋ 어차피 애기 낳을 일은 없으니까 서로 상의 좀 해봐야겠네요^^ 조언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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