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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	사람 때려 죽여도 칭찬받는 사람 [새창]	2014-02-06 12:05:32	1	삭제
		요즘엔 개나소나 특사라는게 유머 <- 이글 보고 잠깐 울컥했었네요. 에고 이놈의 지긋지긋한 난독증...
	186	C언어 어떻게 배울까요?? [새창]	2014-02-05 11:34:54	0	삭제
		아 그리고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가입해서 이것 저럿 물어보면서 해보세요.
	185	C언어 어떻게 배울까요?? [새창]	2014-02-05 11:34:06	0	삭제
		혹시 관련학과 대학생이시라면 관련 동아리 가입해서 선후배동료들 머리에 빨대를 꽂아 쪽쪽 빠시는게 정답입니다. 공대생 만큼 아는 지식 남 퍼주기 좋아하는 사람들도 없거든요. 그런건 아니고 순수 혼자 공부하시려는 거라면.. 일단 동영상 강좌를 무료로 제공하는 여러 책들이 있습니다. 가능한 쉬운 책으로 한번 보세요. 학원이라.. 글쎄요. 어차피 프로그래밍이란게 책 한두권 읽고 끝나는게 아니라 여러번 프로그래밍 해보면서 차차 늘어가는 거라서.. 도움이 안된다고는 볼 수 없지만 반대로 학원 다녀서 특정 언어를 마스터하고 할 수 있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17:18:30	1	삭제
		어제 오늘 경제게시판 재미지네요. 뭐 다른 한편으론 다소 다툼이 있는거 같아서 안타깝기도 하고요. 엿드센 님을 포함한 몇쳠분이 저축연금은 해지율이 높다라고 하시길래 좀 찾아봤습니다. 자료는 많지는 않고 구글링했더니 좀 맘에 안드는 언론사긴 하지만 기사가 하나 있긴 하네요. 2012년 4월 기사를 인용하면.. 5년내에 10명 중 4명이 해약하고, 10년 이내 해지 하는 사람은 10명중 7명이랍니다. 즉 엿여러러러엇드센(^^)님 쓰신 것처럼 10년 유지율이 고작 30%라는 거죠. 몇몇 재무설계사분들이... 10년이상 유지하면 반드시 이득이 나느 상품인데, 10년 유지도 안하고 중도 해지해서 손해보는건 가입자 잘못이라고 말씀하시는데.. 님들은 적어도 남탓 하실만한 자격 있는 분들은 아닙니다. 당연히 10년 이상 유지 못할 사람이 70%나 된다는거 알면서 상품 판매하신거죠? 10명중 7명은 손해볼 상품임을 가입시키신 거잖아요. 달리 표현해볼까요? 어떤 부동산중개업자가 고객들한테 이땅 사서 10년 묵히면 10년 넘어서부터는 이득이다. 이득 보장한다. 다만 10년 내에 팔면 손해다 라면서 땅을 팔고 있다고 합시다. 과연 10년 묵혀야 이득이 될 땅을 살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10년간 매달 땅값을 따박따박 분할 납부해서 10년 채우면 그제서야 본전입니다. 비약적인 비교일지도 모르겠지만 전 똑같이 느껴지네요. 재무설계사 보험설계사분들 비난하려는 맘은 없었는데.. 10명중 7명이나 손해볼 상품을 팔면서 고객 선택이고 고객 책임이다라고만 하시기에 화가 나서 써봅니다.
	183	저축보험 같은것좀 하지마세요 글 보고 질문 올립니다 [새창]	2014-02-04 16:39:28	0	삭제
		국민연금은 들고 계시는지요? 국내에선 국민연금이 제일 좋은 상품입니다. 직장 생활하신다면 회사에서 들어줄 것이고, 직장 생활 안하신다면 지역가입자로 가입하시면 됩니다. 살다 생활이 힘드시면 납부예외신청 하셨다가 여유 생기시면 다시 납부하시면 됩니다.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16:33:04	0	삭제
		제 개인의견이니 참고만 하세요. 옛날에는 아파트 분양받으려면 주택청약이란게 꼭 있어야 했습니다. 아니 있어도 당첨되기 어려웠어요. 하지만 요즘은 주택청약 없어도 집사시는데 아무 문제 없습니다. 돈이 없어서 못사지 돈만 있다면 미분양 아파트가 널렸으니까요. 다만 은행에서 안내한 것 처럼 청약적금이 여느 적금보다 이율이 좋습니다. 여유금 넣어서 불리시는데 청약만한게 없지요. 여유돈 넣어두실거면 청약 하나 들어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181	저축보험 같은 것 좀 하지마세요(+추가) [새창]	2014-02-04 02:16:36	6	삭제
		보나파르트/ 님께서 쓰신 댓글 제가 난독증인진 모르겠으나 굉장히 불편한 댓글이네요. 대강 알고 낮게 알면 편견이 생긴다라... 결국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상품 가입 후 임의해지를 하려는 가입자의 잘못이다란 뜻인가요? 그럼 그렇게 자세히 알고 높게 알아서 가입해야할 상품을 전화로 마케팅 하는 보험사는 참으로 편견 안생기도록 잘하고 있는거였네요.
	180	저축보험 같은 것 좀 하지마세요(+추가) [새창]	2014-02-04 01:55:41	21	삭제
		이미 많은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보험은 보험으로 들어야 합니다만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미래의 불안감 때문에 현재을 저당잡아 보험에 들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당장 젊을때 열차타고 동해일출이라도 한번 더 봐야할 시기에 매달 내야할 보험료를 걱정하며 살아야 하는 세상이 되어버린거죠. 월 200벌기도 어려운데 월세내기도 힘든데 매달 40,50만원 되는 돈을 연금에 펀드에.. 이건 사람 사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결국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라고요? 그럼 왜 전화에서 상품 판매합니까? 선택할 마음도 없는 이들에게 불안마케팅해서 상품 팔아놓고는 결국 고객님 선택이었다고 하는거죠? 저 위 초반 댓글에도 썼었지만 저는 그렇게 봅니다. 국민연금으로 해결 못할만큼 가난한 사람은 민간연금보험 들어도 가난에서 못 벗어날겁니다. 국민의료보험으로 해결 못할만큼 가간한 사람은 민간의료보험 들었어도 그 병 못 고칩니다. 그러니 더 이상 보험사에다 자신의 청춘을 저당 잡히지 말아야 된다고 봅니다.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열심히 납부하고 남는 여유금은 은행에 넣고 필요할때 꺼내 씁시다. 내 돈 넣어놓고 해지가 안된다는게 말이됩니까? 내 돈 넣어났는데 원금보장이 안된다는게 저축보험이란게 말이 됩니까? 이건 완전 쌩양아치들짓입니다. 요약하자면.. 젊은이들이여 공공보험으로 해결 못하는건 민간보험으로도 해결 못하니 아까운 청춘을 보험사에 저당 잡히지말라.
	179	저축보험 같은 것 좀 하지마세요(+추가) [새창]	2014-02-03 15:24:49	13	삭제
		저는 평소 개인적으로 의료보험으로 해결 안되는건 민간보험으로도 해결 안된다. 국민연금으로 해결 안되는건 민간연금으로도 해결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잘 아시는거 같아서 여쭙고자 합니다. 1. 민간연금(연금보험?) 원금 보장 되는건지요? 사업비는 때마다 떼가면서 생각만큼 수익(예상금리?)이 나지 않을 경우엔 펀드처럼 원금도 보장 안되는거 아닌가 하는 우려가 듭니다. 2. 향후 연금 받을 때 약속했던 금액 만큼 받는거 맞는지요? 계약 당시 높은 예상금리로 계산해서 향후 많은 연금을 받을 것 처럼 얘기 했었지만 실제 경제상황이 나빠지면서 약속했던 것에 한참 모자란 금액을 받는다는 방송을 얼마전에 본적이 있습니다. 매년 8/9%의 금리로 계산했지만 실제 2000년도 들어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면서 약속했던 금액에 절반도 못받게 되는거 아닌지요? 3. 다 필요없고 서두에서 쓴 것처럼 국민연금, 국민의료보험만 성실히 납부하고 남는 모든 잉여금을 우체국에 넣는게 제일 안전하고 이득이 아닐런지요?
	178	한국에 자본이 투자되니 마니가 중요한게 아님 [새창]	2014-02-03 14:54:09	1	삭제
		저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14:53:10	0	삭제
		제 개인적 견해이니 참고만 하세요. 현재 국내 아파트 가격은 너무나 거품이 많습니다. 그리고 머지않아 거품이 빠질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즉 지금 아파트를 구입하신다는건 머리 끝 상투 잡는 격입니다. 아.. 정말 해드리고 싶은 말이 너무 많지만 글로서 하나 하나 적어드리긴 무리고.. 최근 나온 선대인씨의 "미친 부동산을 말하다"란 책을 한권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이 또한 귀찮으시면 선대인씨 동영상 강연이라도 한번 보시고 나서 판단해 보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Xdan4GQ_2iY 아.. 어머님과 같이 보세요.
	176	엠티가는데 조이름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2-03 14:04:19	0	삭제
		엄마등골휘조
	175	엠티가는데 조이름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2-03 14:00:52	0	삭제
		엠티비도루조
	174	정말 이제 방법이 없는가요? [새창]	2014-02-03 13:26:40	5	삭제
		대학생 들이 피흘리며 죽어나가면서야 군부독재자를 쫒아냈는데 노태우를 찍어준게 우리 국민입니다. 물론 당시 양김의 양보없는 행보도 큰 아픔이었지만요.
	173	최고의 굴욕.gif [새창]	2014-01-28 21:00:18	2	삭제
		이거 계속 보고 있으면 더 이상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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