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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23 21:27:15	0	삭제
		토낑 오늘도 열일하시네. 보기 좋아요. 그정도는 해줘야죠. ^^
	1108	이정렬 변호사 마지막 멘트 너무 좋네요ㅠㅠ [새창]	2018-10-23 21:20:32	0/4	삭제
		답이 뭔지나 알고 글 쓰시길. 돌아가는 판떼기 보는 눈은 언제 기르실건지 참...
	1107	아니 요즘 왜? [새창]	2018-10-23 21:16:44	4	삭제
		그게 목적인데 모르고 썼겠어요.
	1106	혜경궁김씨!정상적인 뇌구조는 아닌듯 [새창]	2018-10-23 17:08:57	2	삭제
		님 남편이 유력한 정치인인데 자기 신상정보 질질 흘리면서 저지랄하고 다닌다고 생각하는게 합리적으로 보임? 상식적으로 제 정신 박혔으면 그러겠냐고요?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걸 믿는게 합리적인거임?
	1105	분위기 엄청 좋아졌네요 [새창]	2018-10-23 08:44:59	8	삭제
		방문수 11일 써주고 방문수 5가 댓글 달아주고 재밌네요. 2018년 10월 16일부터 2018년 10월 23일까지 몇년간 눈팅을 하셨군요.
	1103	근데 이재명 대선 출마하면 전 못 찍을것 같아요 [새창]	2018-10-23 01:19:05	0	삭제
		경선에서 보여준 이재명의 공격적 성향때문에 대권까지는 무리일듯. 하지만 잘만 사용(? ^^;)하면 진보쪽의 큰 무기가 된다는 것도 사실임. 이재명의 전과에 대해선 각자의 판단이니 아무말 않겠으나 그래도 이명박과 비교는 좀... 그분은 대한민국 역사를 통틀어도 나올까 말까한 비도덕적으로 완벽한 분이시라.
	1102	정치판에서 '뽕' 조심해야 합니다. [새창]	2018-10-23 00:59:18	0	삭제
		박사모가 지들 애국한다고 생각하는 거랑 같아요.
	1101	댓글공격 당하는 난민 홍보대사 정우성 [새창]	2018-10-23 00:56:48	0	삭제
		알아보긴 뭘 알아봅니까. '국이 싱거우면 소금을 넣어야죠. 추우면 두껍게 입어야죠 밤이되면 어둡죠.' 같은 아무 의미도 없고 생각도 없는 잡글에 일일이 반응 하지 마세요.
	1100	전우용 역사학자 폐이스북 - 파시즘의 언어 [새창]	2018-10-23 00:26:51	6	삭제
		웃긴건 지들이 뭔짓을 하고있는지도 모른다는 거. 지들이 문재인 지킨다고 생각하고 하는 꼬라지가 박사모가 애국한다고 생각하고 하는 꼬라지랑 똑같음.
	1099	요즘 이정렬변호사님과 공지영작가님을 보면 [새창]	2018-10-23 00:17:07	4	삭제
		녹음한게 공지영이고 최초 유포자가 공지영인데 '내가 너한데 주긴 했지만 니가 뿌렸으니 다 니 책임. 너 고소' 이지랄하고 있는게 정상으로 보이세요? 그리고 조선일보 쪼르르 찾아가서 피해자 코스프레. 녹취 보면 점 얘기 나오니까 좋아 죽던데 지금은 이재명한테 미안하다? 공지영은 이미 자기 밑바닥을 다 보였으니 조용히 찌그러지라 그러세요.
	1098	용기내어 글씁니다. [새창]	2018-10-23 00:07:12	10/9	삭제
		'합리적 의심을 갖던 평범한 시민들' 에서 크게 웃고 갑니다. 몇일이나 지났다고 벌써 다 잊으셔나. 어디서 약을 파세요?
	1097	"도덕성이 밥먹여 주냐? 일만 잘하면 되지!"?? [새창]	2018-10-22 22:04:52	8	삭제
		그런 사람들 아직 여기 많아요. 얼마전까지 찢찢거리면서 반말하던 애들이 지금은 존댓말쓰면서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있는데 뭐가 다 차단 됐다는 거임?
	1096	남경필을 찍자는 의식의 흐름이 이상했어요 [새창]	2018-10-22 21:32:36	5	삭제
		아~ 그래서 '남경필 미담 하나' 이런 등신 같은 글들이 올라왔군요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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