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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9	밖에 나갔다 집에 들어오면 안돼요 [새창]	2017-12-14 20:42:41	0	삭제
		저도 주중엔 무조건 운동하는데 어제 처음으로 운동을 재꼇어요.. 너무 추워여...완전 공감...ㅜㅜ
	677	[본삭금질문]혹시 운동하시다가 견봉이나 쇄골 근방 근육쪽에 통증이.. [새창]	2017-12-12 23:03:32	1	삭제
		일단 아프시면 병원가시는 게 기본인 걸 깔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면 혹시 등이 매끈하지 않고 날개뼈가 튀어나오시지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날개뼈가 튀어나온 상황이시라면 인터넷에 전거근 혹은 톱니바퀴근을 찾아보셔서 이 부분을 폼롤러같은 마사지도구로 눌러보시길 바랍니다 유튜브에 전거근 폼롤러로 푸는 법 찾아보면 나올거에요 그쪽에 통증이 있으시다면 아프지않을 때까지 풀어보세요^^; 다른쪽의 문제일 수 있는데 제 경우엔 거의 이 근육이 문제였어서ㅜ 꼭 고치시길 기도할게요!
	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2 01:51:21	0	삭제
		전자가 맞습니다. 술 드시고 운동하시는 건 비추드려요..ㅜㅜ
	675	[본삭금질문]혹시 운동하시다가 견봉이나 쇄골 근방 근육쪽에 통증이.. [새창]	2017-12-12 01:46:59	1	삭제
		견봉이 양쪽 다 뚫고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드시는 건가요?
	674	복근운동만 하면 위가쓰려요 [새창]	2017-12-12 01:34:42	1	삭제
		제가 소화기계통이 좋지않은데 저번에 한의원갔을 때 들은 말로는 저같은 사람은 상복부 운동을 하면 좋지않다고 하더라구요 근육운동하면서 안에 있는 내장들도 긴장을 해서 위가 움직이질 못한다고 들었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런 말이 있더라구요;; 뭐 저야 늘 만성으로 위장애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복근운동하고 그냥 복근 늘려쥬는 스트레칭 해주며 계속 풀어줍니다 혹시 운동 후에 스트레칭을 약하게 하시거나 안하시고 계신다면 복근운동 후엔 꼭 스트레칭을 해보세요!
	673	이니템이라고 불리우는 문재인시계 문제점을 찿았습니다 [새창]	2017-12-01 12:41:21	3	삭제
		저도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71	와...... 닭가슴살 스테이크님 ㅠㅠㅠㅠㅠ 왜 이제야 [새창]	2017-11-04 23:55:53	0	삭제
		저도 수많은 닭찌찌를 먹었지만 ㄹㅋ닷컴 닭찌찌 스테이크는 진심 존맛탱이에요...한때 그거 먹고싶어서 다이어트 한적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2년 먹으니 이제 질리더라구요ㅋㅋㅋㅋ 지금은 소세지 먹고있는데 조만간 다시 돌아갈듯..
	670	블랙하우스 불판깔아요~삼겹살 이인분추가요 [새창]	2017-11-04 23:53:12	2	삭제
		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사실검증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ㅋㅋ
	669	여러분 드디어 밝혀졌네요~ 문빠 리더가 바로 이 사람이랍니다! [새창]	2017-11-02 00:43:40	0	삭제
		나란말이에요ㅠㅠㅠㅠㅠㅠ나야 나ㅠㅠㅠㅠㅠ
	668	문꿀오소리의 유래라네유 ㄷㄷㄷㄷㄷ(펌) [새창]	2017-10-27 22:46:11	47	삭제

	667	피티를 받는것에 대한 현직트레이너의 견해. [새창]	2017-10-27 21:42:06	0	삭제
		저도 현직에 있고 진입장벽이 낮아서 어떻게 보면 정말 쉽게 이쪽 세계(?)에 들어왔는데 트레이닝 할 수록 정말 더 어려워지더라구요. 비전공자 출신이다보니 처음엔 실수 많이했고 지금도 아마 실수 하고있을 수도 있지만 인체라는 게..너무 어려워서 공부하다가 가끔 도망치고싶기도해요..ㅜㅜ.. 개인적으로 운동하던 곳에 매출탑 찍던 여자트레이너 가만보니 운동에 ㅇ자도 모르고 걍 아는 운동 몇가지 돌려서 운동하던데 탑 찍던 이유가 화술이..정말 장난아니더라구요. 계속 동기부여해주고 회원관리 쩔게하고..그러는 거 보면서 한편으론 '심리적으로라도 만족시켜쥬면 끝인건가.....'하는 의문이 들면서 저런 화술 없는 제가 답답하기까지 하더군요..ㅋ 앞으로도 계속 공부하다보면 조금씩 나아지겠지 하며 적어도 회원과 함께 하는 시간은 허투로 보내지않으려 노력하고있습니다..ㅜㅜ 하흐.. 아흐 주절주절거렸네요;; 우리 둘 다 화이팅입니다ㅜㅜ!
	666	문재인 대통령 폰 잠금 화면입니다. [새창]	2017-10-25 23:02:43	3	삭제
		전 이거..♥
	665	차에 정든다는거 오바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전혀 아니군요........ [새창]	2017-10-21 20:38:48	49	삭제
		저도 비슷한 감정 느껴서 그 기분 잘 알 것 같아요.. 15년 넘게 탔던 아빠의 트라제를 보내기 전 날 차 안에 혼자 앉아서 이 차 타고 갔던 곳을 떠올리기도 했고 우리 다섯가족이 도란도란 앉아 큰 목소리로 노래 부르며 시골로 가던 순간을 떠올리기도 했고 그 차 타고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보았던 아름다웠던 석양과 차 안으로 들어오던 바람이 기억나더라구요. 고맙다고 너 덕분에 좋은 곳 많이 다녔고 행복했다면서 인사하고 좀 울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 차 떠올리면 좀 울컥해요. 그때의 제가 그리운 탓이 더 크겠지만 ...뭐, 저도 그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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