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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문꿀오소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02
    방문 : 23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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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꿀오소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2 14:20:56 2 삭제
    트레이너에 대해선 전 굉장히 효과를 봤고
    제가 만나고 알고지내는 트레이너들이 다 성실하고 공부 열심히하는 착한 사람들이라 그런지 딱히 공감은 가지않습니다만 분명 양아치같은 트레이너도 있기에 경계해야한다는데는 공감합니다.

    하지만 7번 런닝머신에 있어서는 헬스장와서 런닝머신만 하고 가는 사람들 보면 좀 안타깝지만 그렇게라도 움직이고 운동하는게 어딘가 싶어요.
    운동코스가 마땅치않다던가 회사끝나고 집가기전 잠깐이라도 걷거나 뛰는거라면 전 그래도 막고싶진않아요.
    (작성자님께선 트레드밀만 쓰는 사람을 말씀하시는 것 같긴하지만)

    그리고 웨이트하시는 분들이라면 다 아시겠지만
    추가하고 싶은 팁은 스쾃렉이나 파워렉이 있는 헬스장을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그 기구 하나만으로 모든 운동을 다 할수잇으며 그게있다는건 그래도 헬스장에서 나름 신경을 쓰고있다는 뜻으로 볼수있습니다.
    자칫하다간 부주의로 회원을 책임져야하는 경우가 왕왕있어서 잘 안두더라구요. 저희동네 헬스장들 다 돌아봤는데 스미스 머신은 있어도 렉있는 곳은 딱 한두곳 밖에 없습니다..
    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1 20:45:27 0 삭제
    아 그리고 이미 제 허벅지 근육은 만빵이에요....지금도 허벅지 럭비공같다는 말 듣고다니는데 더 키우면 갈라질 것 같아서 근육은 유지하고 지방 빼는데 집중하고있어요!
    저도 하는데 여러분들도 당연히 하실 수 있습니다!
    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1 20:41:45 1 삭제
    오잉 며칠 전 글이 왜 여기있는거죠;;;; 베스트 보내주5ㅕ5ㅓ 고맙습니다ㅜㅜ

    늦어서 읽으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운동은 1년 반 전부터 웨이트 꾸준히했는데 반녀 전부터 좀 야식 간식 달고 살았더니 살리 꽤 찌더라구요
    3주전부터 아침 월수금 공복 수영다녔고
    저녁엔 2시간씩 웨이트+유산소 계속 해줬습니다.
    메르스로 인해 집에서 운동할 때는 하루 한시간은 홈짐 비디오(마일리사이러스나 빌리부트 등등) 가리지않고 해줬구요 한시간은 유산소 꼬박꼬박 해줬습니다
    제가 살을 빨리 빼야해서 식단은 좀 타이트하게 잡았지만 탄단지 비율이나 식이섬유 골고루 잘 먹어줬어요!
    군것질 가끔 하긴했지만 그 전에 비해 줄였더니 빠지긴 하더라구요 ㅋㅋㅋ....하..

    다들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9 23:15:42 3 삭제
    다들 감사합니다! 위에 댓글은 다시보니 제가 맞춤법 실수를 했더라구요ㅜㅜ부끄러워서 지워버렸습니다ㅜㅜㅋㅋㅋㅋㅋ기분 좋아서 파워 하체 하고 왔어요! 고맙습니다 정말!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9 17:29:13 3 삭제
    1고맙습니다! 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늘 홧팅하세요!!
    433 아이 사진 올리면 추천이라더니... [새창] 2015-06-17 01:19:55 4 삭제
    1111 위에 비공감주신님! 세상 사는 게 아무리 각박해도 유머사이트에선 조금 넓은 마음을 가지는 건 어떨까유 ㄷㄷㄷ

    아가 완전 귀여워요ㅜㅜ 메롱메롱 소리 내능 것도 귀엽고 눈썹도 눈도 어쩜 ㅇㅣ렇게 귀여울수잇는건가요ㅜㅜ
    오늘은 여기가 제 자리인가봅니다 ㅜㅜ 하흐
    432 잠 못잤다... 망했다.. [새창] 2015-06-16 09:21:41 0 삭제
    몸조심히 잘다녀오세요!꼭이요!
    431 망해써요 ㅠㅠㅠㅠㅠ헬스장이 망했어요 ㅠㅠㅠㅠㅠ [새창] 2015-06-16 03:17:27 2 삭제
    그래도 양심적이네요...전 헬스끝나고 집에와서 씻고 자려고 누웠더니 밤 11시에 헬스장 문닫는다고 문자왔어요 ㅋㅋㅋㅌ 환불해준다고 담날 오라고 해서 갔는데 직원이 하도 욕먹으니까 도망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환불은 아직도 못받았는데 그때 케틀벨이라도 가져올걸 하는 후회가..하..
    430 지난주 새벽에 저를 쳐다보는 할머니를 보았습니다. [새창] 2015-06-14 14:00:33 13 삭제
    저도 윗윗분과 같은 생각이에요
    사람이 죽으면 하늘로 가기 전 이승에서의 마지막 시간이 주워진다던데 할머님께서 떠나시기 전 자신께서 살았던 집 들렸다가 마침 가끔 보이던 화목한 가족의 가장이 보이길래 그냥 쳐다보신 것이란 생각이 들어요.
    앞으론 너무 늦게 들어가지마시고 조금 더 일찍 귀가하셔서 가족과 더 화목한 시간 보내시면 더 좋을듯해요
    한번도 뵌 적 없는 분이지만 할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429 미친놈 하나 저격하겠습니다. 차단좀 시켜주세요 [새창] 2015-06-13 03:03:56 2 삭제
    방문수 천회 넘는게 이럴 때 참 유용하네요.
    신고했습니다. 인생 그렇게 살지마세요 악플러씨.
    428 2학년 5반 서동진 생일입니다. [새창] 2015-06-12 20:57:01 6 삭제
    잘생긴 우리 동진이...
    하늘에서 노래 맘껏 부르고있길 바라...
    가수가 되고싶어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살았던 널 잊지않을게.. 생일축하한다 동진아..
    427 [익명]집에서 누굴 좀 내보내야 하는데요; [새창] 2015-06-10 08:25:03 77 삭제
    저희어머니는 제가 드문드문입긴했지만 3년 넘게 입던 옷보고 새로샀냐고 못보던 옷이라고 물어보시던데... 다른집 어머니들은 눈치가 빠르시군요...;;;
    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20:08:51 93 삭제
    저 지금 정말 머리끝까지 화가 나있었는데
    사진보고 많이 가라앉았어요.
    보기만했는데도 제 화가 누그러지는 걸 보니
    따님은 정말 천사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열심히 공부해 다해가 살 세상이 어제보다 나아지게 만드는데 일조하겠습니다.
    425 층간소음, 내가 윗집으로부터 배운 것 [새창] 2015-06-02 00:21:14 12 삭제
    우리 윗집은 자기네가 주인이라 그런지 내가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받아서 울면서 애원해도 뻔뻔하게 계속 그러던데...7살 5살 남자아이 둘에 갓난아이 하나...
    이 글 좀 보여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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