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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파일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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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파일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8 여자 혼자 갈 만한 해외휴양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09-28 16:40:52 0 삭제
    아.. 참고로 필리핀은 비추에요..ㅠㅠ
    치안이 너무 불안불안해서요..
    저는 남자에 겁도 별로 없는 편인데 저녁에 동네 구경좀 하려고 호텔 나왔다가 쫄아서 바로 들어가 잤어요..ㅠ
    407 새로나온 피자라네요 [새창] 2016-09-21 11:08:54 0 삭제
    은은한~~
    406 싼 해외 항공권과 호텔을 알아봐 주는 사이트 [새창] 2016-08-24 13:07:18 0 삭제
    시간이 지나 제 댓글을 확인 해주실지 모르겠지만 작성해보네요ㅎ.
    대댓글이 더 길고 더 정성스러우시네요ㅎ.
    친구분께서 말씀해주신 내용에도 저도 똑같이 생각해요~ㅎ
    우선 인청공항만 가봐도 연휴철에는 면세점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도 매년 점점더 늘어나고 있어 몸으로 느끼네요

    저도 개발자라서 말씀하신 크롤링과 쿠키등의 약간의 지식이 있기에 항공권이나 가격 비교 관련 모든 것들은 크롬의 시크릿모드에서 합니다.
    제가 조회한 가격을 저장하고 있다가 몇일뒤 다시 가격 조회를 하면 더 싼 항공권이나 제품이 있더라도 제가 검색 했었던 가격에서 조금만더 싸게 보여주면서 비싸게 팔려는 의도를 보이는 사이트가 있어서요
    세금과 2주전 데이터를 보여준다는 약관은 모르던 정보라 약간의 충격(?)이네요..ㅠ

    아! 그리고 몇가지 요청(?)을 드리고 싶네요
    - 해당 서비스를 만드실때 호텔 외에 혹시 캠핑장이나 게스트하우스 같은 다른 유형의 숙박업소는 포함시키실 계획이 없으신가요? 저는 호텔보다는 캠핑장이나 air b&b를 좋아하는데 제 주변에서도 점점 그런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더라고요 ㅎ
    저도 지금 스타트업에 들어오기 전에는 그런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기획을 좀하다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많아 포기 했어요...ㅠㅠ

    - 항공권 가격 조회는 항공권 판매 대행사 외에 직접 항공사의 가격 같이 알려주면 좋을거 같아요!
    실제로 항공권은 항공사에서 직접 구매하는게 더 저렴한 경우도 많이 있더라고요^^;

    - 항공권 가격을 알려 줄때 각 항공사별로 가지고 갈 수 있는 짐의 무게나 마일리지 제휴사들 표시도 확인 할수 있는 버튼이나 아이콘이 추가되면 좋을거 같아요! 따로 검색해보거나 항공사 홈페이지 들어가서 찾아보기 귀찮은 저같이 게으른 사람이 많아요..ㅠㅠ
    4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4 12:36:28 1 삭제
    전 초년생때 면접 보러 갔는데 회의실에서 자다가 일어난 팀장이 머 묻지도 않고 지금부터 바로 일할 수 있겠냐고 물어 보더라고요
    구인공고에는 연봉이나 근무조건등이 아무것도 없고 협의후 결정이라고 되어 있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너무 상처 받지 마세요.. 세상에는 정말 많은 또라이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의 말에 상처 받으시면 너무 힘드실거 같아요..ㅠㅠ
    그런 질문하는 또라이가 있으면 잘됐다고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그딴 회사 안갈 수 있게 선방 처줘서..
    404 테슬라 모델3 예약했습니다...! [새창] 2016-08-23 11:58:57 0 삭제
    오.. 부럽네요!
    얼마전에 노르웨이로 여행갔다 왔는데 가서 보니 전기차가 정말 엄청엄청 많더라고요..
    젤 많은건 기아의 E소울, 테슬라, E골프가 젤 많더라고요 ㅎ
    그리고 모든 주유소에 전기차 충전기도 같이 있던데 참 부러운 나라네요 ㅠㅠ
    403 싼 해외 항공권과 호텔을 알아봐 주는 사이트 [새창] 2016-08-17 19:19:45 0 삭제
    해외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스카이스캐너와 같은 서비스를 많이 이용합니다.
    제가 정확히 이해한 것이지는 모르겠는데 저의 경우에는 약 3% 정도의 수수료까지는 납부할 의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더 싼 항공권을 발견했다고 무조건 수수료를 납부한다면 반대(?)네요..
    구매로 이어졌을 경우에만 수수료를 납부하고 싶을거 같아요..

    이 밑으로는 한 스타트업의 일원으로서 조금은 냉정하고 부정적으로 글을 써놨기에 불편하실거 같으면 그냥 제 댓글 보지 말고 넘어가 주세요..ㅠㅠ

    밑에 제 경우에는 제가 위에 설명하신게 "내가 원하는 가격보다 싼 항공권이 있다면 수수료를 납부하고 검색 결과를 받아 보는 경우 수수료를 납부해야만 결과를 볼 수 있는 서비스" 라는 가정하에 이야기 드려볼게요.

    저 같은 경우에는 약 6개월 전부터 항공권 검색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보통은 그냥 찔러보기 수준의 가격대를 초반에 좀 알아보다가 실제로 자금이 모아지고 구체적인 계획이 생기면 기존에 알던 가격보다 약 5~10% 저렴한 항공권이 나오면 결제를 해요.
    그런데 항공권이라는게 지하철이나 버스마냥 1시간에 여러대씩 있거나 그런게 아니기 때문에
    출발하려는 날짜도 1주일 정도 여유있게 보고, 기간도 1주일라고 생각을 했어도 -2 ~ +2일 정도로 보면서 항공권을 여러가지로 검색하고 비행시간, 경유 횟수, 경유 대기 시간 등등 고려할것들이 좀 많기 때문에 많은 검색과 고민 뒤에 결제를 하게 되더라고요.
    추가로 저 같은 경우는 항공사도 중요하고 보기 때문에 항공사필터링도 조금 복잡하게 봅니다.
    예를 들어 인천 -> 핀란드를 보게 되면
    a의 경우 ->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이 120만원 이고, 핀에어가 100만원, 아에로플라이트가 80만원
    b의 경우 ->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이 120만원 이고, 핀에어가 100만원, 아에로플라이트가 60만원
    c의 경우 ->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이 110만원 이고, 핀에어가 100만원, 아에로플라이트가 80만원
    이라면 a는 핀에어, b는 아에로플라이트, c는 대한한공,아이아나항공을 선택할거 같아요.
    이럴때 무조건 가격만 보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수수료를 결제 하더라도 제가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 보여서 결제까지는 안할거 같네요..

    그냥 생각나는대로 쭉 쓰다보니 두서가 없고 제가 이해를 잘 못하고 작성한 댓글일 수도 있지만
    부정적으로만 보는게 아니라는 제 마음을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ㅎ
    402 안경에 희미한 글자가 생겼어요 [새창] 2016-08-17 16:42:12 0 삭제
    트랜스 포머네요
    401 여자혼자 스위스 갈껀데 불안하네요 [새창] 2016-08-16 11:01:52 0 삭제
    아! 그리고 다른 나라도 가보고 싶다고 하셨는데
    유럽은 EU로 진짜 묶여있구나 싶은게 나라를 지나왓어도 내가 지금 나라를 지나왔는지 안지나왔는지를 알 수가 없을 정도로 국경의 거의 없는것 처럼 느껴져요 ㅎ
    저는 개인적으로 독일을 추천 드려요~
    인접한 나라는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오스트리아 정도일텐데 음악(특히 클래식 같은)을 좋아하신다면 오스트리아를 추천 드리고요 ㅎ
    개인적으로 프랑스나 이탈리아는 치안과 도시 위생에 실망을 많이 했기때문에 그러네요 ㅎ
    400 여자혼자 스위스 갈껀데 불안하네요 [새창] 2016-08-16 10:58:44 3 삭제
    저는 남징어라 비슷하진 않지만 제 경험으로 간단히 팁(?)을 드릴게요~;;
    우선 해외여행 축하드리며 저도 첫 여행을 유럽여행을 했었습니다.
    전 제주도도 가본적 없이 덜컥 지금아니면 못간다는 생각에 모아놓았던 등록금으로 비행기 티켓팅을 하고 여행준비를 1주일하고 바로 출국했었습니다 ㅎ
    저도 토익때문에 대학 졸업을 할 수 있냐 없냐 하다가 턱걸이로 졸업을 한 케이스의 영어 1도 못하는데 처음 갔을때는 정말 떨면서 집중해서 대화를 하곤 했습니다.
    그 뒤로 몇번의 여행을 해보니까 느낌점이 모든 사람이 영어를 잘 하지 않고 특히 유럽사람들도 말하는게 제가 배웠던 문법과는 전혀 다르기 때문에
    문법같은거 크게 신경 쓰지 마시고 아는 단어들로만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도 됩니다.ㅎ
    제 첫 여행은 스마트폰도 없었던 시절이죠..ㅠㅠ (아제 아님요.. 여행 갔다온 뒤 아이폰이 막 나왔습니다.)

    머 주저리주저리 댓글이 길어지고 있지만...
    그렇게 여행을 한 2일 정도 하면서 사람들과 부딪히고 길을 물어보고 하다보니까 제가 더 신나서 나중에는 말을 걸고 대화를 해보려고 시도하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대화가 잘 안되면 쏘리~ 마이 응글리리시 이즈 테러블.. 하고 도망치듯이 인사하고 이동하고 했어요 ㅋ

    항공권은 저 같은 경우는 스카이스캐너를 주로 이용하여 최저가 항공과 나랑 맞는 시간대를 이용하지만
    경유를 하셔야 하고 약간의 금전적인 여유가 있으시다면 첫 여행은 대한한공이나 아시아나를 추천 드립니다

    경로는 너무나 다항하기 때문에 머 추천드릴 만한것음 없고
    가장 중요한것은 많은 시간을 투자해 검색 또 검색을 통해 내가 가보고 싶은것을 선정하는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시간 날때마다 여기저기 검색하고 뒤적거리다가 맘에 드는 곳이 있으면 구글 맵에 핀을 여기저기 다 꽂아놓고
    내 여행 일정에 방문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곳들을 남기고는 미련없이 지워버린다음에 숙소와 함께 다시 한번 필터링 하는 방법으로 합니다.

    요즘에는 숙소도 없고 그냥 비행기만 티켓팅하고 떠나요..
    현지에 가서도 얼마든지 숙소를 구하는게 어렵지 않고 오히려 그렇게 가야 일정이나 계획에 얽메이지 않고 자유롭게 돌아다니는게 가능해지더라고요 ㅎ

    마지막으로 스위스를 가신다니 인터라켄의 캠핑장들과 체르마트를 추천드려요 ㅎ
    399 여름휴가 노르웨이 여행이 4일 남았네요!! [새창] 2016-07-27 14:26:03 0 삭제
    왜요?! 비록 제가 난쟁이 오징어지만 잘해줄수 있을거 같.....아요..
    398 여름휴가 노르웨이 여행이 4일 남았네요!! [새창] 2016-07-27 11:13:06 0 삭제
    이민까지 갔는데 안생기면 어떻게 해요..ㅠㅠ
    397 여름휴가 노르웨이 여행이 4일 남았네요!! [새창] 2016-07-27 11:12:49 0 삭제
    역시 그렇군요..ㅠㅠ
    396 중국의 충격적인 개로만든 육포(심약자 주의).jpg [새창] 2016-07-20 13:16:33 26 삭제
    음식문화는 까는게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13:48:34 0 삭제
    저요! 저요! 저도 신청해봅니다~
    394 샤오이 블랙박스 주간화질 [새창] 2016-06-28 16:01:53 0 삭제
    부끄러우시라고 추천 드립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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