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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3	누가 제차를 박고 튄거 같은데 보험처리 조언좀 부탁드립다..ㅠ [새창]	2017-11-02 17:08:48	0	삭제
		두 분 모두 댓글 감사합니다.. 머 일단은 결론적으로 보험처리 해버렸네요..ㅠ 보험료가 그럼 작년에 낸것보단 올라서 나오겠네요..ㅠ
	452	차량 출고 시간까지 뭐 하시면서 버티셨나요?? ㅠㅠ [새창]	2017-10-24 17:23:43	0	삭제
		글쓴분과 똑같이 매트며, 핸드폰 거치대며 악세사리들을 구매하며 버텼죠..ㅋ
	451	결혼 후 큰 위기 봉착햇어요 [새창]	2017-10-24 16:33:38	0	삭제
		저는 지금 국산 SUV를 몰고 있습니다. 차를 처음 사고 난 뒤에 깨닳은건 역시 차를 사면 돈이 많이 나간다는 사실입니다. 처음에는 중고차를 사고 끌다가 지금은 새차로 바꾼 상태 입니다. 중고차나 새차나 똑같은건.. 차가 있으면 어디 한번이라도 더 나가게 되죠.. 귀찮아서 안가고 멀어서 안가고 하던것들을 가게 되고 가면 돈을 쓰게 됩니다.. 물론 여행을 더 많이 다니고 해서 저는 만족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차가 있으면 차에 들어가는 소모품이나 기름값 외에도 돈을 더 쓰게 되더라고요..
	450	마카오.코타키나발루.삿포로.보라카이중 혼자여행추천 [새창]	2017-10-24 16:17:25	0	삭제
		코타키나발루 빼고 세군데 가봤는데 저도 마카오 추천 합니다! 삿포로는 렌트해서 다니실거나 겨울 눈축제가 아니면 비추고 보라카이는 여행자체는 만족하지만 필리핀의 나라의 치안이 안좋다는걸 느끼게 해줬어요 마카오가 지금쯤이면 날씨도 많이 덥지 않고 좋을듯 합니다! 헐.. 날짜를 보니 이미 출국 하셨겟네요..;;ㅡㅡ;
	449	ps4 사운드를 일반 피씨 스피커에 나오게 하는거 도전 [새창]	2017-10-24 14:09:41	0	삭제
		TV에 aux 케이블 꽂는데 없으신가요? 전 그 aux케이블 꽂는데 꽂아서 제 스피커에 꽂아서 사용해요..;; 스피커에 aux가 꽂혀서 이어폰 하나로 둘이 듣는? 그 y자 사용해서 PC, TV 해서 둘다 소리 나와요~ 한 2천원 정도 쓴거 같아요..; 추가로 스피커가 블투도 되서 아침에는 핸드폰 연결해서 음악들으며 출근 준비 하고요
	448	대출받아서 여행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7-10-23 15:51:24	2	삭제
		안녕하세요. 저도 약 10년전에 대학생때 대출받아서 유럽여행 다녀왔습니다. 머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지금까지도 후회는 전혀 안하고 오히려 정말 잘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알고 계신것 처럼 취업한 뒤에는 정말 그렇게 길게 여행갈 일정을 만드는게 힘들죠.. 그래서 저도 대학생때 대출 받아서 가자! 지금 아니면 안된다! 라고 생각하고 실행하는 와중에 주변에서 정말 많은 욕을 먹었습니다. 야이 미친거 아니냐.. 무슨 여행을 돈을 빌려서 가냐고... 물론, 절 걱정하기에 그런 이야기들을 해줬다고 생각합니다. 나쁘게 생각하지 않아요.. 누가 봐도 돈을 벌고 가는게 현실적이거든요.. 지금은 이렇게 욕했던 주변 사람들 다들 절 엄청 부러워 합니다. 그때 갔어야 하는데.. 하면서.. 저도 돈을 벌고 가는게 아니고 빌려서 간 이유는.. 공부하느라 알바에만 집중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물론 학교 다니는 내내 계속 쉬지 않고 알바를 하긴 했으나.. 생활비로도 부족했죠.. 그리고 저는 정말 대학생때 공부 열심히 많이 했다고 자부해요.. 그래서 지금 공부해서 취업해서 대출을 갚아나가자는 생각으로 대출 받아서 여행 다녀왔고. 계획되로 취업해서 첫월급부터 바로바로 빚을 까나갔습니다. 좋은 대학도 아니었고, 취업에 대한 확신도 없었지만 그렇게 질렀고 다행히 예상대로 잘 되어 잘한 결정이었고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듯이 많은 리스크가 있지만.. 그만큼 하시는 분야에 열심히 하시고 한다면 좋은 결과 있을듯 합니다. 설마.. 그러시진 않겠지만.. 당근 대출을 받는다는것은 1금융권의 이야기입니다..;;
	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14:46:42	0	삭제
		전 거래 중지중.. KAI 개놈들.. 빼지도 못하고 상장 폐지될 위기네요..ㅠㅠ
	446	신박한 세차 아이템이 나왔네요 [새창]	2017-09-27 12:01:43	6	삭제
		바닥에 카샴푸 밟으면 자빠질거 같아요..ㅠ
	445	제주도 한번 구경하실래요? Feat.드론 [새창]	2017-09-08 14:42:42	0	삭제
		같은 기종 보유하고 있어 반갑네요~ㅎ 하지만 제 매빅은 불쌍하게 제 서랍 젤 아래 짱박혀 있네요..ㅠ 어여 여기저기 같이 놀러 다니고 싶은데..ㅠㅠ 좋은 사진 잘봤습니다~ㅎㅎㅎ
	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17:27:49	0	삭제
		꼼수를 쓰자면 2자리를 예매하고 한좌석만 취소하면 가능하긴 하더라고요..
	443	(시방)시사요정굿즈ㅋㅋㅋ [새창]	2017-08-24 15:36:55	3	삭제
		으악!! 저도 받고 싶네요..ㅠㅠ 이니 굿즈 우표와 함께 붙여놓고 싶어요 ㅋㅋㅋ
	442	33살남인데요 연애에 대해선 굉장이 회의적이었어요 [새창]	2017-08-22 19:38:53	8	삭제
		저랑 비슷하신 상황 같네요.. 나이는 동갑이신데 저 같은 경우는 야근이 매우 아주 많은 직종이라 퇴근하고 나면 힘이 없어요...; 주말에 출근할때도 많아서 가끔 쉬면 집안일(자취중..)하고 그냥 드러누워 쉬고만 싶어요.. 연애에 대한 큰 기대도 없다가 얼마전에 짧은 연애를 잠깐 했는데 20대 때와 다르게 여자가 삐지고 맞춰달라고 하면 영 그러고 싶지 않더라고요.. 그냥 서로 좋게 웃으며 하면 좋으련만.. 그래도 가끔 혼자 빈둥되며 쉬고있으면 외로울때가 한번씩 있긴한데 연애하고 싶다는 여유가 안생기네요..ㅠ
	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7 11:34:24	0	삭제
		저도 저번주에 두 번째 방문을 하고 왔습니다. 이번에는 액션캠과 드론으로 촬영하고 와야지 했는데 막상 봉하마을에 도착하니 촬영은 하지 말고 그냥 조용히 왔다 가야겠다 라는 생각에 조용히 둘러보고 인사만 드리고 왔네요 ㅎ 그래서 사진이 없어 못봤는데 이렇게 작성해주신 글을 보니 다시 생각나네요..
	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10:07:35	68	삭제
		어제 영화 보고 왔는데.. 정말 영화 잘 만들어졌더라고요.. 눈물도 조금 났지만 눈물보다 영화 끝나고 나오는데도 전대가리는 잘처먹고 잘 산다는 사실이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
	439	유럽 여행중 어느 나라가 제일 좋으셨나요? [새창]	2017-07-24 17:48:13	0	삭제
		전 독일, 스위스 이 두군데가 가장 좋았네요.. 프랑스는 상상과 너무 다른 현실에... 기대가 너무 컷던 것도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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