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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U.holic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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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U.holic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1 김경훈 양면포커 승리에 대하여 [새창] 2015-08-30 05:14:06 5 삭제
    활약이 꽤나 대단하지만 트롤의 이미지가 워낙 강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데스매치는 연습해서 잘하는 것이지, 메인매치 보면 얘 별거 없다라는 생각이 팽배하더군요.

    객관적으로 볼 때 마이너스 경매II의 자신의 가넷수 이점을 활용한 패스 같은 건 현장에서 바로 생각한 전략이고

    5인 공동우승의 행동대장으로서 전략을 잘 실행한 것만 봐도

    분명 연습 이외로도 실력있는 플레이어로 볼 수도 있다고 전 생각하는데.
    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0 04:45:37 4 삭제
    외모비하를 통해 웃음을 유발하는 게 방송과 일상적인 대화에서 이미 통용되고 있다는 게 한 몫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제가 챙겨보는 게 무도와 지니어스 뿐이라 딱히 다른 방송을 예로 들 수가 없어 무도 얘기를 하자면,

    멤버들끼리 서로 외모로 까고 웃음을 유발하는 장면들이 심심치 않게 나오잖아요? 외모 이외에 패션 등등도 까면서 웃음을 만들고

    사람들끼리의 대화에서도 못생겼다라는 단어로 웃음을 유발하는 게 일상화 되어 있고.

    이번 화는 특히 예능적인 요소가 좀 더 많은 느낌을 받았는데요, 아무래도 그의 일환으로

    좀 더 예능적으로 만들어보자는 생각이 아니었을까 추측해봅니다.

    물론 무도와 특성적으로도 다른 지니어스가 그런 외모비하 개그 트렌드?에 어설프게 편승을 하고자 한 건 잘못된 것이지만,

    지니어스 비하인드가 개그적인 편집으로 인기를 끌 듯이

    예능이란 뿌리에 걸맞게 좀 더 웃기게 만들어 보고자 하는 의도는 전해지더군요.
    599 이번회차 리뷰 [새창] 2015-08-30 04:18:16 0 삭제
    저랑 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바로 밑에 글 썼는데 이 글 보니 반갑...ㅋㅋ
    598 왠지 이 타이밍은 좀 안 맞는 것 같지만 의문점? 예측? [새창] 2015-08-30 04:13:56 0 삭제
    결국 이 예상글을 빗나가고 말았다 (또르르...)
    597 설마 지니어스에서 오현민이 정치력으로 뭔가하는걸 볼줄은 [새창] 2015-08-30 04:12:20 6 삭제
    성장한거죠 ㅋㅋㅋ 장동민과 김경훈의 영향이 큰 듯
    596 최초 가넷 99개 [새창] 2015-08-30 04:01:57 0 삭제
    이러다가 또 11화에 뭐 가넷소비하는 게임 만들어서 뺏어가진 않겠죠,,.? ㅋㅋㅋㅋㅋ
    595 김경훈 양면포커 승리에 대하여 [새창] 2015-08-30 04:00:56 3 삭제
    쓰고 보니 스압의 감이 좀 오네요. 본삭금 걸어놔서 제목에 스압이라고 수정도 못하고 허허
    5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0 02:44:42 0 삭제
    데스매치 종목이 선공개 되었다는 점이 유리하게 작용한 건 사실이지만

    출연진들도 말했듯 연습벌레 이기는 사람은 없지요.

    김경훈은 어느 정도의 머리를 동반한 연습벌레 지니어스인 듯.

    시즌 3 의심 윷놀이 때만해도 아니 시즌 4 초반까지만해도 그냥 돌+I였는데 점점 멋있어보여요 ㅋㅋㅋ
    5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8 04:03:24 0 삭제
    잘 들어보면 으흐흐흥~하고 웃으시는 소리 들려욬ㅋㅋ
    5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4 22:37:30 0 삭제
    전 새로운 사람이 우승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오찌였으면 좋겠네요. 사실 팬심은 다 내려놓고 그랜드파이널에서 전 시즌 우승자가 아닌 사람이 우승하는 게 뭔가 더 좋은 그림이 나올 듯한 느낌이 듭니다.
    5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22:01:28 0 삭제
    갑자기 며칠전 지니어스를 버스에서 노트북으로 본 제가 급 죄송해지는...
    590 왠지 이 타이밍은 좀 안 맞는 것 같지만 의문점? 예측? [새창] 2015-08-15 03:01:54 0 삭제
    그쵸 그래서 저도 2번째 게임 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결승전까지 가는 과정도 중요시 생각해서 아이템을 제공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결국 지니어스 전 시즌을 통틀어서 가장 가치있는 물건이 되어야 하는
    "가넷 개수"의 "결과"만을 놓고 보겠다라는 요소가 추가되면,
    여태 봐왔던 결승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ㅋㅋㅋ
    589 왠지 이 타이밍은 좀 안 맞는 것 같지만 의문점? 예측? [새창] 2015-08-15 02:58:28 0 삭제
    그랬었죠 근데 한번도 결승전에서는 그런 게임이 나오지 않았다는 게 포인트인거죠.
    그랜드파이널인 만큼 결승전에도 변화를 준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결승전 3게임 중 가넷을 써야 하는 게임을 2번째 게임 정도로 놓고, 1번째 3번째 게임은 가넷을 쓸 필요가 없는 게임으로,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많이 뿌리는 게임으로 만드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3판 2선승제가 아닌 3번째 게임 끝까지 가서 최종 가넷수를 보는거구요.
    게임 설계 단계에서 이건 상금이 감당 못할 정도로 과하게 나오겠다 싶으면, "준우승자의 가넷은 소멸"이라고 정해놓으면 조절도 가능할거구요.

    아예 우승자가 미친듯한 파훼법으로 결승상금을 부풀려버려서 tvN 기둥 뽑히는 광경도 보는 시청자 입자에선 재미있을것도 같다는 그런 발칙한 상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8 왠지 이 타이밍은 좀 안 맞는 것 같지만 의문점? 예측? [새창] 2015-08-15 01:05:13 0 삭제
    쓰고 나서 보니 두서 따위 개 줘버린 듯...
    587 훈훈한 감동글 [새창] 2015-08-13 01:57:16 1 삭제
    엇.. 이미 두군데나 이 글이 있었군요 전 친구에게 받은 걸 그대로 허락받고 가져와서 쓴 거 였는데.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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