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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0	솔직히 밸런스는..(플토 암울론??-_-) [새창]	2005-10-03 23:22:46	4	삭제
		사실 밸런스 문제야 프로게이머들 사이의 문제고.. 공방 수준에서는 별거 없지 않나요? 저는 기본 상성대로 테란은 무난히 이기고 저그한테는 무난히 쳐발리고 다니는데;;
	1679	저그vs테란전에서.. [새창]	2005-10-03 18:48:49	0	삭제
		대 토스전에 방업이 우선 아닌가요; 커세어 공업에 상응하려면..
	1678	우리나라의 대학 현실이라는 것이참 [새창]	2005-10-02 21:47:58	3/6	삭제
		Truth//아시아 타 국가 대학들의 재정상황은 알지 못해서 그냥 넘어간다고 분명히 써놨었는데 그걸 논지파악 못한걸로 보시다니..중간에 논점일탈이 있긴 있지만 그건 하소연 비슷한거였고, 아시아 국가들 비교는 제가 대답 안한게 맞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던중 이런 기사도 있더군요. ======================================================================== 서울대학이 아시아 종합대학 순위에서 4위를 차지했다. 아시아위크誌는 최신호에서 `2000년 아시아 종합대학의 순위'를 보도하고 서울대학이 지난해 3위에서 한단계 떨어진 4위에 머물렀다고 밝혔다. 매년 선정되는 이 순위는 학문적평판도, 학생선발기준, 학교시설, 전체학생 대비 대학원생비율, 연구실적, 학교재정, 교수 1인당 학생수, 인터넷망구축도 등을 기준으로 분야별 순위를 매긴 후 종합순위를 발표한다. 올해 종합 1위를 차지한 대학은 일본 교토대. 교토대는 학문적평판도와 학생선발기준 등 여러 기준에서 대부분 상위권에 들었다. 2위도 일본의 토호쿠대, 3위는 홍콩대가 차지했다. 한국 대학으로는 지난해 3위에서 한단계 떨어져 4위에 오른 서울대를 제외하고는 10위권내에 들지 못해 부진함을 면치 못했다. 고려대가 14위, 연세대가 17위에 올랐고, 서강대 31위, 이화여대 32위, 성균관대 33위, 경북대 35위, 경희대 36위, 한양대 38위, 부산대 39위 등 주로 30위권 밖에 머물렀다. 분야별 순위를 보면 학문적 평판도에서는 교토대가 1위, 서울대는 2위에 올랐다. 연세대와 고려대는 각각 15·17위를 차지했다. 학생선발기준에서는 대학입시의 열기를 반영하듯 국내 대학의 상당수가 상위권에 들었다. 고려대와 교토대가 공동 1위를 차지했고, 서울대 3위, 경희대 연세대 서강대 한양대 등이 각각 9·10·13·14위에 올랐다. 반면 학교시설이나 학교재정면에서는 아직도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시설부문에서 서울대 7위, 연세대 13위, 이화여대 17위 등이었고 학교재정도 서울대 14위 경북대 17위 연세대 30위로 낮은 수준이었다. 또 대학원생 비율에서는 소규모 연구중심 대학인 인도네시아의 디포네고로대가 74.86%로 1위, 인도의 자와하랄네루대 67.88%로 2위에 올랐다. 학생의 절반 이상이 대학원생이라는 얘기다. 하지만 국내 대학은 12위 연세대가 33.22%, 17위 서울대 29.16%, 18위 경희대가 25.81%에 불과해 대학원 중심대학으로 연구인력을 양성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까지는 아직 미흡한 수준임이 입증됐다. 교수 1인당 학생수도 서울대 16위, 연세대 18위 외에 31위 경희대 32위 성균관대 47위 고려대 48위 이화여대 등으로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올해 통계부터 기준에 포함된 인터넷망 구축도의 경우 대만의 선얏센대가 1위를 차지한데 이어 경북대가 2위 충남대가 3위, 서울대 6위를 차지해 국내 대학의 약진이 돋보였다. 이외에도 부산대 24위 한양대 30위 성균관대 32위 이화여대 33위 등 상당수 대학의 정보화가 평균 수준을 웃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어떻습니까? 대학 서열이라는게 이렇습니다. 설마 5년전 평가라고, 5년만에 서울대 혼자 삽질해서 수십계단 떨어졌다고 우기시진 않겠지요. 이 기사를 놓고 보면 서울대가 아시아 타 국가의 대학에 떨어지지 않는다고 할수 있겠죠? 일본이야 원래 한국보다 선진국이니 그렇고. 근데 요즘엔 왜 서울대가 그런 저평가를 받느냐고 묻는다면.. 대학순위평가라는게 그런겁니다. 어떤걸 기준으로 잡느냐, 논문이냐 인프라냐 학생실력이냐 등등..정확히 객관적으로 서열평가라는게 가능할것 같습니까? 타임즈의 선정기준에 서울대가 상대적으로 불리했을 뿐입니다. 아시아위크 선정기준에는 유리했을 뿐이고요. 다시 말하지만 국내서열은 그렇게도 싫어하시는 분들이 국외서열은 왜이렇게 매달리시나 모르겠군요. 잘한건 깨끗이 무시해버리고 못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부각시켜서 악착같이 까는데 참 보기 안타깝습니다. Truth님은 "아시아위크 기준은 허접일꺼야. 타임즈꺼가 합리적이겠지" 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래야만 서울대를 깔 수 있으니까? ㅋ 도대체 시작부터 '악의'를 전제하고 서울대를 논의로 삼으시는게 무슨 이유인지 참 궁금합니다. 님이 믿는 서열이라는게 과연 어떤 의미인지, 그렇다면 서울대 없애고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대학 중심으로 국내 대학들도 쭉 일렬로 서열화되면 안심하실 건지 궁금합니다.
	1677	우리나라의 대학 현실이라는 것이참 [새창]	2005-10-02 20:24:26	3/5	삭제
		제가 잘못알았군요. 정정하죠 한학기가 아니고 1년입니다. "서울대 1년예산<<<버클리 1년 전기세" 그래도 크게 달라지는건 없을듯 하군요..ㅋ 그리고 진위여부가 의심된다면 네이버에서 검색해보세요.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유명한 이야기죠. 억지가 아니고 사실을 갖고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서울대 예산이라고 해봐야 사립대보다도 훨씬 적습니다. 2004년 서울대 예산이 국고 1832억, 기성회 1604억, 발전기금 423억, 도합 : 3859억//에 비해서 연세대 5940억,고려대 4760억..아시겠습니까? 주장을 할때는 "..라던데?" 말고 확실한 사실증거를 갖고 해야죠.
	1676	우리나라의 대학 현실이라는 것이참 [새창]	2005-10-02 16:45:23	6/11	삭제
		하나같이 서울대를 까는 글과 리플들을 보니 가슴이 아프군요. 욕먹는 서울대생입장에서 몇마디 변명해 보겠습니다. 반대 찍으려면 찍으시고.. 일단, 국내 대학 서열화를 그렇게 싫어하시면서, 꼭 서울대를 까는 근거로는 '세계 대학 서열에 못든다'를 드시는군요. 스스로 모순된다고 생각치 않으십니까? 그래도 거기에 맞춰 변명하나 해보자면, 서울대 1년 예산이 버클리 1학기 전기세보다 적다는 사실은 아시는지? 국내에서야 그야말로 '천문학적인'예산을 투입하고도 성과적다고 욕할지 몰라도, 나라 규모부터 차이가 나고 재정이 차이가 나는데 일방적인 매도는 난감하군요. 대학원 선배들 물어보면 이렇게 말합니다. 투입 대비 성과를 측정하면 우리가 세계1위일 거라고..그만큼 열악한 환경에서, 진짜 학문에 뜻을 둔 학생들은 죽도록 열심히 합니다. 서울대생 공부안한다고 까는뉴스도 있었는데, 어이가 없더군요..어느 학교에나 성실한 부류 있고, 노는 부류 있는거 아닌가요? 서울대라고 꼭 예외여야 합니까..인재들이 서울대와서 망가진다는 말 들으면 기가 막힙니다. 그럼 인재들이 다른 대학 갔으면 세계를 종횡할 인재가 되었겠군요? 어차피 다 똑같습니다. 대학에 와서 하는 놈들은 하는거고, 안하는 놈들은 안합니다. 굳이 '서울대'가 망가뜨린다고 표현하는 저의가 의심스럽군요. 망가지는건 학생 스스로 자초하는 짓입니다. 저희 학교 학생들 대부분이 커리큘럼과 강의의 질, 교수들의 수준에 만족하며 따라가기 위해 아둥바둥 치열하게 공부하고 있지요(아, 물론 '망가진' 부류 말고 성실한 부류를 말합니다.) 일본,중국,싱가포르,인도 등의 학교들이 상위50위권안에 들때<-이 부분은 저도 잘 모르는 부분이라 넘어가겠습니다. 쓰다보니 뭘 써야될지 모르겠군요..-_-;; 하여튼 근본적으로 교육과 대학 문제에서 개혁이 필요하다는건 인정하겠습니다. 다만 그 방향이 무턱대고 '일단 제일 위에 있는 서울대부터 끌어내리고 보기'가 아니었으면 좋겠군요. 어차피 근본적 대책없이 서울대 폐지시켜봤자 연고대를 꼭대기로 다시 서열이 개편될 뿐입니다. 현 정권에서 서울대가 인기몰이용 안주감으로 오르락내리락거리는걸 보면 조중동이나 거기서 거기더군요. 특히 김진표 장관의 말..아주 압.권.이었습니다. 반박은 제쳐두고 웃음밖에 안나더군요. 아무튼.. 마지막으로 제가 말하고 싶은건, 학벌주의는 나쁜 거지만 학력주의는 바람직하다는 겁니다. '서울대라고 다 학력이 높은거냐, 내가 본 서울대생들은 다 허접이었다' 이런 바보같은 태클은 사양합니다..
	1675	상무 프로게임팀 창설 추진중...ㅡㅡㅋㅋ [새창]	2005-10-02 16:05:35	2	삭제
		오바 맞죠-_-; 솔직히 프로게임계는 소수의 매니아층 문화인데 저런 특혜라..(축구나 야구와 비교하는 바보같은 태클은 거절합니다-_-;) 만들면 좋은거라..프로게이머들과 관객층 일부에게만 좋겠지요. 근데 저는 암만봐도 소수 청년층을 겨냥한 표몰이 혹은 인기몰이용으로밖에 안보입니다. 무산된다에 한표 걸죠..
	1674	상무 프로게임팀 창설 추진중...ㅡㅡㅋㅋ [새창]	2005-10-02 16:05:35	7/14	삭제
		오바 맞죠-_-; 솔직히 프로게임계는 소수의 매니아층 문화인데 저런 특혜라..(축구나 야구와 비교하는 바보같은 태클은 거절합니다-_-;) 만들면 좋은거라..프로게이머들과 관객층 일부에게만 좋겠지요. 근데 저는 암만봐도 소수 청년층을 겨냥한 표몰이 혹은 인기몰이용으로밖에 안보입니다. 무산된다에 한표 걸죠..
	1673	혹시 어제 so1 8강 햇엇나요? [새창]	2005-10-01 12:28:17	0	삭제
		Fake double Face double Fast double 전부 다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차피 딱 한명의 창시자가 '이게 이 전략의 이름이다'라고 정해놓고 만든게 아니라 유행하는 전략에 사람들이 이름을 붙인 거라서 어떤걸로 불러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FD는 이제 대세가 끝날때가 된듯. 박정석 선수가 판단을 잘못해서 그렇지만 파해법 나왔습니다. 정석 2게이트 사업 옵드라군으로 가면 초반에 뚫려버립니다..그렇게 끝난 경게 몇개 나왔었죠.
	1672	저기 이렇게어떻게함? [새창]	2005-09-30 21:00:42	0	삭제
		스타 관련 다음카페 가면 널리고 널린게 드래프트임. 과거에 유명했던게 건담크래프트죠..그게 몇년전이냐;; 아무튼 합성이 아니고 드래프트입니다. 보는것만큼 별로 재미는 없음.
	1671	혹시 어제 so1 8강 햇엇나요? [새창]	2005-09-30 20:53:53	0	삭제
		스포일러일라나..안보실 분은 휙 지나가셈; 어제 했던거 맞고요, 결과는 1경기 임요환:박정석 임요환은 FD,박정석은 트리플넥서스=>임요환 타이밍러쉬 한방으로 밀고 앞마당 앞까지 점령, 박정석 뚫어보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허무하게 gg 임요환 승. 2경기 이병민:박지호 이병민 노배럭더블,박지호 투셔틀드랍=>이리저리 하다가 이병민 승(무관심;;) 3경기 박성준:최연성 박성준 12드론 스포닝 후 앞마당,최연성 8배럭 벙커링=>박성준 배짱으로 드론 3기만 동원해서 막다가 벙커 완성되고, 이후 저글링으로 벙커 깨려다가 못깨고 앞마당 깨지면서 이후로 흐지부지..메딕 추가되고 저글링 꼴아박고 gg 최연성 승 4경기 오영종:서지훈 오영종 2게이트 사업드라군, 서지훈 2팩=>서지훈 진출할때 오영종의 드래군 컨트롤로 마인 역대박나서 서지훈 병력 전멸=>오영종 멀티하고 드라군과 다템 추가로 계속 올려보내서 서지훈 gg,오영종 승. 테란day 될뻔한걸 막음.
	1670	온겜넷 역대 최악의 맵 [새창]	2005-09-30 14:28:00	10	삭제
		라그나로크..저그가 할게 없어서 성큰러쉬를 했다던 그맵?;
	1669	온겜넷 역대 최악의 맵 [새창]	2005-09-30 14:28:00	20	삭제
		라그나로크..저그가 할게 없어서 성큰러쉬를 했다던 그맵?;
	1668	요즘은 진짜 밖에서 사먹기 겁나네요... [새창]	2005-09-30 11:55:28	0	삭제
		성인유머는 자제..-_-;;
	1667	조낸 방금전에 있었던 초난감한 상황...ㅠ_ㅠ [새창]	2005-09-29 18:25:34	8	삭제
		짤방녀는 이본입니다. 청바지 사진은 포토샵 수정여부 논란으로 화제가 되었었죠.
	1666	망할 용산 용팔이들 일내다 !! [새창]	2005-09-27 19:38:42	1	삭제
		ㅋㅋㅋ ㅊㅋ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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