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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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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 속만두 사건은 정부음모? [새창] 2004-06-10 15:49:03 3 삭제
    붉어지면(x)->불거지면(o)
    119 밝게 웃어요 [새창] 2004-06-10 00:34:11 0 삭제
    아랫줄에 왼쪽에서 두번째분 실제로보면 가장 이쁘실듯..ㅎㅎ
    118 우리학교... 1교시 마치고 나서...!! [새창] 2004-06-10 00:14:22 0 삭제
    한반에 몇이나 되죠? 요새는 저거밖에 안되나..
    우리땐 40명넘게 바글바글댔는데;;
    117 저번에 동생싫다고하신분 어케됫나요? [새창] 2004-06-10 00:12:17 0 삭제
    원래 형제는 싸우면서 크는거지요-_-;;
    누나도 뭐..다를거 없소이다. 난 고딩때까지 누나랑 베게던지면서 싸웠는데-_-;;
    116 우리학교의 어떤아이가 매점에서-_-;; [새창] 2004-06-10 00:11:05 0 삭제
    다들 우리학교 어떤아이라고들 하지..
    115 내가 오유에 들어오는 이유.. [새창] 2004-06-10 00:09:55 0 삭제
    저도..
    오직 아미노업 하나로 버틸뿐.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6-10 00:08:02 0 삭제
    개그는 개그일뿐;;
    **님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하죠'는 요새 유행하는 개그니 굳이 변명 안하셔도.
    113 돈지랄 [새창] 2004-06-09 17:41:49 0 삭제
    43000원
    112 돈지랄 [새창] 2004-06-09 17:41:49 30 삭제
    43000원
    111 요즘 유시민 의원이 조용한 까닭.. [새창] 2004-06-09 14:43:42 0 삭제
    <李총리 지명..주목받는 유시민> 2004/06/09 10:23 송고


    (서울=연합뉴스) 김재현기자=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열린우리당 이해찬(李海瓚) 의원을 새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하면서 유시민(柳時敏.46) 의원이 주목받고 있다.

    유 의원이 여권내 대표적인 논객으로서 이 지명자의 보좌관을 지냈다는 배경 때문만은 아니다. 노 대통령이 `의외의 카드'를 꺼내드는 과정에서 모종의 역할을 한 정황이 뚜렷하다는 데 관심이 있다.

    총선 후에는 청와대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고, 이 총리후보 지명 후 청와대와 유 의원이 내놓은 `논평'이 엇비슷하다는 점도 공교롭다.

    유 의원은 "대통령의 인사문제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위치에 있지 않다"고 받아넘겼지만, 정동영(鄭東泳) 전 의장과 김근태(金槿泰) 전 원내대표 등 차기주자 캠프에서는 교감설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정동영 직계'로 통하는 한 의원은 "차기 주자의 동반 입각이란 아이디어도 유 의원이 낸 것"이라고 한 발짝 더 나아갔다.

    때마침 9일 사실상 유 의원을 리더로 한 참여정치연구회(이하 참정연)가 몸집을 키우고 나선 것이 당내에 "예사롭지 않다"는 반응을 낳고 있다.

    참정연은 개혁당을 주축으로 한 신당추진위 출신 의원 13명으로 출발했으나 노 대통령을 보좌했던 조경태(趙慶泰) 백원우(白元宇) 의원과 김재홍(金在洪) 의원, 김두관(金斗官) 전 행자부 장관 등을 추가 영입하면서 이날 창립총회에는 현역 의원 25명 등 여권 인사 1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참정연측은 "당 중앙위원과 평당원, 지역활동가, 정책자문에 참여할 지식인과 비당원 등을 영입해 조직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물론 아직까지 유 의원을 바라보는 일반적 시각은 `비정치적'이고, 권력 지향적인 현실 정치인 보다 `재사(才士)'로서의 이미지가 짙은 것이 현실이다.

    유 의원 자신도 `큰 꿈'이 심심찮게 거론될 때마다 "누가 그런 농담을 해요"라고 받아넘긴다. 그러나 그를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이고 있다.

    이와 관련, 여권의 핵심 관계자는 "대권에 마음이 있는 것은 건강한 것이다. 노 대통령도 안 그랬느냐"면서 "특히 재선 의원이 됐다면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다"고 가능성을 닫지 않았다.

    영남출신의 한 의원은 "여권에서 `빠'(열성적 지지자)를 가진 정치인은 노 대통령(노빠) 외에 유 의원(유빠)이 거의 유일하다"며 "더구나 `원군'까지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를 누가 아느냐"고 했다.

    여권에선 특히 이 총리후보 지명에 따른 권력지형 변화 가능성과 맞물리면서 본인이 의지와 무관하게 유 의원의 향후 행보에 정치적 의미가 부여될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끝)

    110 요즘 유시민 의원이 조용한 까닭.. [새창] 2004-06-09 14:43:42 0 삭제
    <李총리 지명..주목받는 유시민> 2004/06/09 10:23 송고


    (서울=연합뉴스) 김재현기자=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열린우리당 이해찬(李海瓚) 의원을 새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하면서 유시민(柳時敏.46) 의원이 주목받고 있다.

    유 의원이 여권내 대표적인 논객으로서 이 지명자의 보좌관을 지냈다는 배경 때문만은 아니다. 노 대통령이 `의외의 카드'를 꺼내드는 과정에서 모종의 역할을 한 정황이 뚜렷하다는 데 관심이 있다.

    총선 후에는 청와대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고, 이 총리후보 지명 후 청와대와 유 의원이 내놓은 `논평'이 엇비슷하다는 점도 공교롭다.

    유 의원은 "대통령의 인사문제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위치에 있지 않다"고 받아넘겼지만, 정동영(鄭東泳) 전 의장과 김근태(金槿泰) 전 원내대표 등 차기주자 캠프에서는 교감설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정동영 직계'로 통하는 한 의원은 "차기 주자의 동반 입각이란 아이디어도 유 의원이 낸 것"이라고 한 발짝 더 나아갔다.

    때마침 9일 사실상 유 의원을 리더로 한 참여정치연구회(이하 참정연)가 몸집을 키우고 나선 것이 당내에 "예사롭지 않다"는 반응을 낳고 있다.

    참정연은 개혁당을 주축으로 한 신당추진위 출신 의원 13명으로 출발했으나 노 대통령을 보좌했던 조경태(趙慶泰) 백원우(白元宇) 의원과 김재홍(金在洪) 의원, 김두관(金斗官) 전 행자부 장관 등을 추가 영입하면서 이날 창립총회에는 현역 의원 25명 등 여권 인사 1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참정연측은 "당 중앙위원과 평당원, 지역활동가, 정책자문에 참여할 지식인과 비당원 등을 영입해 조직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물론 아직까지 유 의원을 바라보는 일반적 시각은 `비정치적'이고, 권력 지향적인 현실 정치인 보다 `재사(才士)'로서의 이미지가 짙은 것이 현실이다.

    유 의원 자신도 `큰 꿈'이 심심찮게 거론될 때마다 "누가 그런 농담을 해요"라고 받아넘긴다. 그러나 그를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이고 있다.

    이와 관련, 여권의 핵심 관계자는 "대권에 마음이 있는 것은 건강한 것이다. 노 대통령도 안 그랬느냐"면서 "특히 재선 의원이 됐다면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다"고 가능성을 닫지 않았다.

    영남출신의 한 의원은 "여권에서 `빠'(열성적 지지자)를 가진 정치인은 노 대통령(노빠) 외에 유 의원(유빠)이 거의 유일하다"며 "더구나 `원군'까지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를 누가 아느냐"고 했다.

    여권에선 특히 이 총리후보 지명에 따른 권력지형 변화 가능성과 맞물리면서 본인이 의지와 무관하게 유 의원의 향후 행보에 정치적 의미가 부여될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끝)

    109 열 받는다..시바.. 한국인이 돼지라니...시바.. [새창] 2004-06-09 14:39:14 0 삭제
    세상에 또라이가 한둘이 아니죠.
    108 ### 마데카솔로 사람 죽이는 방법 ### [새창] 2004-06-09 14:37:48 0 삭제
    이건 아니길 바랬건만.
    107 ### 마데카솔로 사람 죽이는 방법 ### [새창] 2004-06-09 14:37:48 0 삭제
    이건 아니길 바랬건만.
    106 유비, 관우, 장비 [새창] 2004-06-09 14:36:28 0 삭제
    이건 15년전 내가 국민학교 입학할때 개그가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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