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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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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 창의력대장님 계속 그러실 겁니까?? [새창] 2004-07-09 02:33:00 18 삭제
    디씨하고 오유 두개만 켜놓으면 어느새 날이 밝는다오..-_-;;;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7-09 02:17:15 0 삭제
    랙은 아닌데 눈아프다는;
    193 서울대생 농활 철수 : 소가 웃을일이다. [새창] 2004-07-09 00:06:31 3 삭제
    >서울대생을 희롱할 국민이 어디에 있겠나? 그들이 너무 지나친 우월의식에 빠져 다른 무리 속에 섞이지 않는 게 문제이지 일부러 서울대 학생을 차별하는 농민들은 없다. 서울대가 너무 유별나게 "딴나라 사람들" 같이 행세하니 문제가 되는 것이다.
    서울대 정말 왜 그러나? 1년 내내, 어느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입시 요강"이니 "논술 요강"을 발표하여 온 나라 국민을 긴장시키고 스트레스 주는 대학. 얼마 전에는 '하리수'라는 도시의 한 이질적 시민을 초대하여 그 이질문화를 이해하려는 모습을 홍보하고 생색내더니 시골 여인네들의 또는 시골 남정네들의 흙냄새 땀냄새 나는 언어를 이해하고 견디지 못했더란 말이냐.

    서울대생을 희롱할 국민이 어디에 있냐고 묻는 저자에게 각종 포털사이트의 서울대 관련기사에 바로 당신 같은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는 것을 지적해 주고 싶네요. 지나친 우월의식이니 유별나게 "딴나라 사람들"같이 행세한다는 말. 저열한 자격지심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입시 요강과 논술 요강 얘기는 갑자기 왠 헛소립니까? ㅎㅎ 적어도 논술은 없어진지가 언젠데 ㅎㅎ 시골 여인네 시골 남정네들의 흙냄새 땀냄새 나는 언어라..다시한번 확인되지만 이 작자는 사건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고 있네요. 제가 알기론 가장 문제가 되었던 것은 남학우들과는 정치적인 토론을 하려 하는 반면 여학우들은 농담의 대상으로 대하는 농민분들의 태도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오마이가 떠들어 된 대로 아가씨 아줌마 그 한마디에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은 아닙니다. 이 작자는 그렇게 믿고 있고 또 그렇게 믿고 싶겠지만.

    >우리 농촌 아줌마 아저씨들의 언어는 도시의 더러운 포르노적 칙칙함이 아니라 "보리밥에 상추쌈 싸 먹는" 덤덤하고 담백한 언어이다. 그런 언어를 함께 웃으며 박수치지 못하고 "성희롱" 어쩌구 하며 보따리 싸서 서울로 돌아온 니들 년놈들 우리 국민도 아니다.

    푸하. 역시 논평할 가치도 없습니다. 사건의 본질도 이해하고 있지 못하면서 "보리밥에 상추쌈 싸 먹는"등의 탁월한 표현력으로 감성을 자극할 뿐이네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농민분들에게 보내는 관대한 시선의 반만 농활대에게 보내달라고 하고 싶네요.

    >결국 서울대란 그런 곳이군. "선 전환녀 하리수는 이해할 수 있어도 이 나라 농촌 아줌마 아저씨들의 그 구수한 음담 패설은 이해할 수도 참을 수도 없다?" 이 나라는 이제 "서울대 공화국"을 세워야 하나? 아니면 격추공 (wrecking ball)으로 저 "관악산 골짜기의 괴물"을 왕창 박살을 내버려야 하나?

    오호라 사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며 주절주절 욕만 늘어놓더니 결론은 '서울대란 그런 곳이군. 역시 왕창 박살을 내야해'라고 나오는군요. 나야말로 '당신이란 역시 그런 자였어' 라고 말해주고 싶군요.


    ------------------------------------------------------------------------------------

    사실 전 이번 농활대 사건에서 학우들이 너무 과잉대응을 한 것 같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차라리 이렇게 과잉대응하여 문제를 일으킬 것이면 차라리 농활을 가지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만 나이를 먹으며 남고 공대 라인의 한명이기에 전혀 모르고 살았던 여성들의 삶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면서 이런 식의 고민도 없고 대책도 없는 무조건적 안티페미니스트의 글을 보면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남성들도 여성이란 이유로 종속적인 존재로 규정받는

    이들의 아픔에 대해 고민해야 합니다. 모두에겐 아니겠지만 어떤 이들에겐 자신의 아이덴티티가 종속물로 인식된다는 것이 그 어떤 욕설보다 더 모욕적이고 참기 힘든 일이라는 것을 조금은 이해해 줘야 하지 않을까요?
    192 서울대생 농활 철수 : 소가 웃을일이다. [새창] 2004-07-09 00:06:13 3 삭제
    >이제 농군의 자식들은 어느새 서울대에 못들어가나 보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낯선 일이 벌어질 수가 있나. 그 농활 대원들 중에 시골 농사꾼의 자식들이 더러 끼었엇더라면 그런 말도 안되는 어설픈 장면이 벌어지지 않았을테니 말이다.
    농촌을 알고 농민을 아는 이 땅의 청년들이 그들 속에 있었더라면 그 뭐? 성희롱? 뭐 어쩌구 하면서 수근대는 동료 학생들을 동구 밖 느티나무 아래나 시냇가로 끌고 가서 그 잘난 쌍 - 년의 뺨다귀부터 한 대 올려붙이고 볼 일이다.
    "야 이 씨-발-년아, 뭐 성희롱? 에라이 못난 년아, 니 애비 애미는 아닐지 몰라도 니 할애비 대만 내려가믄 우리 시골 농촌 출신 아닌 국민이 어디 있드노 엉? 그렇게 시골 문화를 모르고 시골 정서를 모르고 그들이 쓰는 언어를 모르고 좃도 니가 대한민국 국민 또는 국민의 자식이라고 할 수가 있나? 니 여기 뭐하러 왔노? 농촌 일손 도우러 왔나? 성희롱이 뭔지 알려주러 왔나?"

    뭐라 논평할 가치도 없이 마초적이고 고민없는 반페미니즘적인 발언이군요. 서울대에 대한 혐오와 여성주의에 대한 혐오만이 느껴집니다.

    >성희롱. 그런 더러운 단어를 쓰지 말아라. 그 단어를 끄집어내는 너희들이야말로 그 순박한 농민들을 희롱한 것이다. 그 시골 아지매 아제들, 하루 일과가 끝나면 고단해서 때로는 저녁 먹고 씻지도 않고 그냥 밥먹은 자리에서 쓰러져 자는 사람들이다.

    여기에는 약간 동감합니다. 성희롱이라는 말 성폭력이라는 말이 남발되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녁 먹고 씻지도 않고 그냥 밥먹은 자리에서 쓰러져 자는 것과 무슨 상관이 있다는 것인지 도통 모르겠지만.

    >때로 중년이 훨 넘은 시골 아지매들, 경상도나 전라도나 충청도 어느 시골이나 강원도 산골의 어디를 가리지 않고 "찐한 농담" 하기를 즐긴다. 단조로운 환경과 단조로운 일과 속에서 무료함을 달래기 위하여 자연스레 익힌 것이다. 따가운 일광 때문에 새까매진 그들의 피부마냥 저절로 형성된 언어 습관이다. 그 아지매들은 주변의 농작물을 보고도 그냥 넘어가지를 않는다. 더구나 하루 날품을 파는 사람들은 그런 농담을 주고 받으면서 일하는 게 하나의 풍속 습관이 되어 있다. 그 여인들은 남녀의 성기를 묘사해 보이기도 하는데, 예컨대, 길다란 가지를 가리키면서 "하이고야 길쭉한 게 잘도 생겼데이!" 하기도 하고 아마도 찰싹 달라붙어 앉아있는 남녀 학생을 보고는, "너 둘 그리 친하게 붙어 앉은 게 보니 사귀는 모양이제? 그라다가 일내면 공부는 언제 하노?"라고 말하면서 "맞아 맞아!"라며 손뼉치고 낄낄대는 것이다. 이런 장면이야말로 이들 농촌 아지매들이 외래인, 특히 자식같은 학생들에게 가장 우호적이요 친애적인 감정을 나타내는 순간인 것이다.

    풉..시골아지매들과 아저씨들의 언어 습관을 이해하는 만큼 농활대 여학우들의 여성주의에 관대한 시각을 견지하지 못하는 것 자체가 필자의 한계입니다. 그들에겐 자연스러운 일이니까 또 그들로서는 우호적이요 친애적인 감정을 나타내는 것이니까 아무리 기분이 나빠도 감사하게 받아들여라? ㅎㅎ
    191 서울대생 농활 철수 : 소가 웃을일이다. [새창] 2004-07-09 00:05:56 3 삭제
    전 이에대한 답글을 퍼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답글에 더 공감이 갑니다
    --------------------------------------------------------------------------
    >서울대 진정 이 나라 문화의 이단인가? 그들이 이 나라의 엘리트 집단인 걸 인정한다고 해도 이러한 이질 엘리트 집단의 존재를 인정할 필요가 있는가 싶다. 정말이지 이제 서울대 철폐를 정말 진지하게 검토해야 할 시점이 아닌가 한다.

    풉..많은 서울대구성원들도 이번 일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는 것에는 전혀 관심도 없죠. 서울대를 이질 엘리트 집단이라 규정하는 것은 바로 자신인데 말입니다.

    >우리 국민들 중에 그 어떤 특수 계층이 나머지 다른 계층과 전혀 의사소통이 불가능하게 됐다면, 그것은 정부의 실패요, 국민의 실패이기는 하다. 꼭 서울대가 문제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사실, 세대 간의 커뮤니케이션 장벽도 대단하다.
    그렇다고는 해도 이번의 서울대 등 여러 대학의 농활 철수는 나를 (그리고 많은 우리들을) 격분케 한다. 특히 그렇다는 것은 그 이유가 최근 10년의 최신 문화 코드인 "성희롱"을 문제삼았다는 데 있다. 하이고야 이 놈들이 (또는 년들이) "농촌 일손 도우러 간 자들"이 아니라 최신의 고급 문화를 "교육하러" 간 것이 아니었나.

    무슨일이 있었는지 제대로 알기나 하냐고 묻고 싶습니다. 농활대에도 문제가 있었지만 그 들의 입장은 전혀 생각해 보지도 않고 놈년을 거론하는 필자가 천박해 보이는 군요. '성희롱'을 최근 10년의 최신 문화 코드라고 한껏 잘난체 하며비아냥 거리는 것도 코웃음나오게 합니다. 서울대인들이 다른 사람들과 전혀 의사소통이 불가능하게 됐다는 것도 그렇게 믿고 싶어하는 그의 착각일 뿐이며 최신의 고급문화를 교육하려 간다는 것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190 리플인생 1년만에 최대수확 [새창] 2004-07-08 17:13:35 0 삭제
    에이..
    189 리플인생 1년만에 최대수확 [새창] 2004-07-08 17:13:35 7 삭제
    에이..
    188 ''서울대 총학생회 홈피 다운,네티즌 농활 철수 비난'' [새창] 2004-07-08 15:16:52 13 삭제
    농활 갔다온 학우에게 들었습니다.
    거기도착해서
    농민분들에게 아가씨라는 호칭 자제 부탁드리고 성적인 접촉같은거 없었으면좋겠다고 말씀드렸대요.
    근데 익숙하지 않은 농민분들이 계속 아가씨라고 부르고 그래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었는데.
    한 농민분 아드님이 비슷한 또래였는데.
    그 농민분이 여학우들 숙소를 가리키며 저기 아가씨들 많이 있으니깐 한 골라봐봐라 라고 해서 안좋게 된거라고 하던데요.

    또 어떤 농민분은 술먹고 유리창 깨면서 여학우들 숙소안으로 들어오려고 하고. 뭐 이런 일들 일어나서 그리 된거라고 하던데요

    학생들이 너무 민감하고 성급하게 행동한건 맞지만, 우리는 당사자가 느끼는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니 세세한 사정을 알지 못한채 너무 비난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187 조사 대상 연령이?? [새창] 2004-07-08 14:19:17 0 삭제
    '이상'형일뿐..'현실'형이 아님.ㅋ 이상은 언제나 현실과 멀다ㅜ.ㅜ
    186 당신이라면 이 남자를 만나보시겠습니까? [새창] 2004-07-08 12:13:49 0 삭제
    척추불만족햏 초딩때 국어공부도 안하셨소? 어찌 말을 못알아들으시는지-_-a
    외모와 성격등 다른 요소를 모두 베재하고 오로지 돈을 보고 저남자를 만나려면 저남자에게 재산몇억정도의 돈으로는 부족하다는 의미였소. 그걸 돈자랑하는걸로 생각했다면..참 할말없소
    185 20살과41살.모녀사진 [새창] 2004-07-08 11:50:07 0 삭제
    오른쪽이 41세분이겠죠?
    184 20살과41살.모녀사진 [새창] 2004-07-08 11:50:07 1 삭제
    오른쪽이 41세분이겠죠?
    183 게임을 잘하는 그녀의 폭력성 [새창] 2004-07-08 11:49:18 1 삭제
    SM커플의 기질이 보입니다.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7-08 11:47:31 0 삭제
    작년 나의 20번째 생일은 도서관에서 보냈던 기억이..(대략 시험기간의 피크)
    암튼 축하하오~~여자니 더욱..*-_-*
    181 무서운 이야기 [새창] 2004-07-08 11:46:20 0 삭제
    '합체'에서 피식..'변신'에서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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