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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지휘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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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휘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0 교대생 논란이 멘붕인 개인적인 이유 [새창] 2017-08-06 17:52:33 0 삭제
    교대생과 교사들이 국가정책에 반대하는 자체가 학생을 담보로 협박한다고 말하는 이상 대화가 안됨.

    교대생들이 투쟁하거나 말거나 그냥 100명티오 임용고시 실시하면 칠놈 치고 안칠놈 안치고.. 투쟁 끝나고 공부할껍니다.

    저중에 붙는놈 떨어지는놈 당연히 생길 수 밖에 없죠.

    붙은놈은 저항해봐야 내시간 손해니까 내 실속 차리면서 살꺼고

    떨어진 놈은 임용고시에 응시한 놈 자체를 배신자 취급하면서 저주하며 투쟁을 계속하거나, 자신도 임용고시 치겠죠.

    안친놈은 저런거 초월한지 오래이며 모두를 포용해 줄껍니다.. 모두를....
    469 짐 로저스: 한국의 공무원 열풍은 대단히 충격적인 일이다. [새창] 2017-08-05 02:34:02 2 삭제
    저번달에 저분 기조강연하는거 듣고왔는데 딱 두가지 기억나네요.

    빅데이터 분석하면서
    83년생 이후로는 말보다 채팅이 편하다. 걔들은 인간을 싫어하니까.

    4차산업혁명이랑 자동화 설명하면서
    이전에는 사람이 상품을 만들어서 팔던 시대, 이제부터는 자신이 상품이 되어 팔아야 하는 시대.
    468 짐 로저스: 한국의 공무원 열풍은 대단히 충격적인 일이다. [새창] 2017-08-05 02:31:17 1 삭제
    당신 내는 세금 중 얼마나 공무원한테 간다고 저렇게 세금 혈세 타령인지 원...

    자격지심이 보이는 댓글이네요
    467 짐 로저스: 한국의 공무원 열풍은 대단히 충격적인 일이다. [새창] 2017-08-05 02:29:17 2 삭제
    무슨.. 전혀 저렇지 않음.
    난 크게 대성하지 않겠다. 하는 분들은 육아 하면서 적당히 일해서 칼출근 칼퇴근 잘만 하시던데용
    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16:51:31 16/20 삭제
    댓글들 보면 맞는 말씀도 있고 아닌 말씀도 있는데..

    취직 힘들고 집값 비싼 시대에 노오력을 강조하는 꼰대들한테는 어마어마한 반감을 가지고 있으시면서

    니가 선택한 교사의 길이잖아? 넌 사명감이 없어서 교사 하면 안되겠다' 라며 똑같이 퍼붓는 모습을 보니 솔직히 역겹네요.

    교대생들 또한 잘못된 교원수급정책의 피해자입니다.

    800에서 400이나 600정도로 줄었으면 모르겠는데 100명으로 줄어들었으면 당연히 억울한 마음 들지 않을까요?
    4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01:19:33 3 삭제
    부끄러운줄 모르는건 머리가 나쁜겁니다.
    464 얼마전 초등학교 성차별 기사중 [새창] 2017-07-28 03:02:01 10 삭제
    애초 공고자체를 남교사 몇명 여교가 몇명으로 교사 채용하지 않으면 안풀릴 문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1234 여자샘 아래에서 크다가
    5나 6학년중 남샘 만나서 적응과 기겁?하는게 현실.
    교육자체가 여자입장에서 생각하는걸 은연중에 배우도록 환경이 구축되어있음.
    463 싸울때 여친이 하는 28가지 [새창] 2017-07-06 14:32:29 13 삭제
    남의 남편이 이토록 불쌍해지긴 처음이네요 ㄷㄷㄷ
    462 프로포즈받고 정떨어진 여자 [새창] 2017-06-10 01:48:49 4 삭제
    프로포즈는 조용하게, 개인적으로 해주세요.
    결혼식은 여자 하고싶은대로 하게 해주고
    신혼여행은 휴양위주로 추천..
    461 제가 너무한건지 여러분 좀 봐주세요 [새창] 2017-04-18 21:58:40 0 삭제
    능력자시네요 우와...ㅠ
    460 제가 너무한건지 여러분 좀 봐주세요 [새창] 2017-04-18 21:52:03 0 삭제
    나도 승진하고싶고 인간관계 연구대회 학생지도 하고싶은데 니가 집에 없어서 애만 보면서 썩어가는데도
    니가 승진 하고싶대서, 남편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 좀 많이 봐주고 있는데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거 아닌가 ?
    ....라는 마음에 다투시고 글 적으신것 같은데, 이런 분들 많은거 아시죠?

    관리자 되려고 노력하는 남교사들이 제일 힘들어하는 상황이 아래인데요

    1. 그냥 승진 하지말고 집에 일찍 들어와서 같이 육아하고 가족시간 많이 보내자
    2. 나도 승진하고 싶으니까 육아 사회생활 반반하자, 나도 연구대회 해야하고 학생지도 사회생활 해야하니 나 하는날 너 일찍와라
    3. 니가 승진하는건 니가 원해서 하는거니까 나에게 희생을 강요말아라 나도 내 시간 가질꺼다 너랑 똑같다
    4. 남의 남편은 집도 다 챙기고 일찍오면서 점수 다 따던데 너는 왜 불필요한 사람들 만나면서 놀고 늦게들어오냐

    많이 힘드신거 이해 가는데,
    승진가산점에 들이는 노력의 정도와 방법이 개개인이 다르기 때문에
    자기 스타일에 맞추어 자기가 원하는대로 노력할 수 있게 지원을 해주셔야 해요.

    남편이 끝까지 할 수 있도록 확실히 밀어주시면서 집안일 많이 짊어지시거나
    1 2 3 4로 압박주시면서 님 시간이랑 가족평화 찾거나
    둘 중 하나를 님께서 확실히 정하셔서 남편한테 확실하게 이야기해주세요.
    459 국방부,"군대 갈 남자가 부족하다. 2020년부터 최대한 징집 할 것." [새창] 2017-04-17 15:02:11 2 삭제
    군대 꼭 가야할 처지라면 가야하겠지만 제아들은 가능한한 박사 기술자 시켜서 이민 보내야 겠네요.

    건강한 몸으로 가서도 정신적 육체적으로 곪아 오는 곳이 군대인데ㅠㅠ
    458 일요일 저녁 마무으리 [새창] 2017-03-26 21:17:08 1 삭제
    제가 아는 간단이랑 의미가 다르네요??ㄷㄷㄷ
    457 [혐] LA 망치폭행사건 총정리......JPG [새창] 2017-03-20 10:12:24 9 삭제
    미국처럼 형량 세게 때리면
    한국도 묻지마 흉악범죄 줄어든다에 한표..
    456 다크나이트의 조커, 그의 위엄. [새창] 2017-03-17 07:38:39 0 삭제
    잘하는건 공짜로 해주면 안되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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